[목차] == 본문 == [[입]]으로 [[말]]해서 [[설명]]하는 것. 보통 [[화자]]가 구술을 하면 [[대필]] 작가들이 [[글]]로 옮긴다. 구술을 하는 이유는 [[까막눈]]이어서 글을 쓰지 못하거나 글은 알지만 [[문학]]적 [[학식]]이 부족해서 좋은 글을 쓸 수 없는 경우, 혹은 [[노령]]이나 [[장애]]를 가져서 글을 쓰지 못하거나 힘든경우, [[귀차니즘|귀찮아서]], [[높으신 분들|지체 높은 사람]]이 [[체면]]때문에, [[기자]]와 [[인터뷰]]할때 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특히 [[자서전]]이나 [[회고록]] 같은 경우 이런 구술과 대필의 과정을 거쳐서 글을 가다듬은 뒤 [[출판]]하는 경우가 많다. 기자들이 [[기사]]를 쓸때도 인터뷰를 한 뒤 [[녹음기]]에 [[녹음]]한 내용을 가지고 구술을 정리하는 [[기술]]이 꼭 필요하다. == 관련 사항 == * [[구술사연구]] * [[대필]] * [[구전]] * [[인터뷰]] [[분류: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