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include(틀: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등장 국가)] ||<-7> {{{+1 '''구스테코 성왕국'''}}} || || '''인 구''' ||<-6> 불명 || || '''정치 체제''' ||<-6> 불명 || || '''지배 세력''' ||<-6> 성왕(聖王) || || '''수 도''' ||<-6> 불명 || || '''주요 도시''' ||<-6> 오르코스령. 케나쉬령 || || '''동 맹''' ||<-6> 4대 대정령 {{{#BLUE 영수 오드글라스}}} || || '''기 후''' ||<-6> 냉대 || || '''외 교''' ||<-3> 볼라키아 제국【불명】|| 친룡왕국 루그니카【불명[* 관계가 악화 되었다고만 나온다.]】|| 카라라기 도시국가【불명】|| [목차] [clearfix] == 개요 ==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국가 중 하나. '대륙도 북쪽'에 위치한 국가. == 상세 == 혹독한 추위와 험준한 산맥으로 생명에게 가혹함을 강요하는 국가. 국민들은 이 가혹한 환경이 신이 내려주신 시련이며, 구스테코 성교의 가르침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전 국토가 혹한의 추위에 뒤덮여 있지만, 그나마 눈이 쌓이지 않는 '성지'라 불리는 지역들에 도시를 이루어 생활하고 있다. 성지라고 해도 추운 것은 마찬가지라 집없는 떠돌이가 길거리에서 얼어죽는 건 일상 다반사. 팔드키아라는 산봉우리에 성수 오드글라스가 군림해 건국 당시 정령사와 성왕의 이름과 계약을 주고 받은 이래로 항상 자신이 국민 속에서 차기 성왕을 선출한다. 한 해 내내 눈이 내리며 가축 사육, 산에서의 마광석 채굴 및 취급으로 국력을 유지하고 있다. 외래의 인간을 배척한다는 듯. 그 외에도 살인에 특화된 도구나 주술이 발달했다고 한다. 빈부격차가 매우 심하다고 한다. 구스테코 성교에서는 공식적으로 노예제를 금지하고 있지만, 혹한의 기후탓에 보충하기 어려운 가내 노동력 및 여러가지 이유로 암암리에 노예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구스테코 성교의 고위급으로부터도 노예의 수요가 있을 정도. 정령술사가 희귀한 편인 루그니카와는 달리 정령술사가 매우 많으며, 그 외에, 루그니카의 근위기사단과 비슷한 신전기사라는 게 있다. 작중에선 왕선 시작에 맞춰 루그니카와의 국경선이 일시적으로 봉쇄되었으며,[* 그래서 3장에서 오토가 기름을 팔러가지 못해 파산할 뻔 했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카라라기와 마찬가지로 본편 작중 배경으로서의 비중은 전혀 없을 것이라 한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설정, version=454, paragraph=1.4)] [[분류: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