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용리 [[대구테크노폴리스]] 연구용지에 구축될 로봇 실증 평가 기반시설. == 상세 == 한국로봇사업진흥원에서 국가차원의 대규모 로봇 실증 인프라 구축 및 국내 로봇 서비스 사업화 촉진 및 해외진출 지원, 데이터 기반의 로봇서비스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사업'''을 3,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다고하였고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충청남도]] 등 6개의 광역시도가 경합을 벌인 끝에 2021년 8월 13일 '''대구광역시'''가 사업 최종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2022년 8월 19일 [[과기부]] 산하 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못했고 바로 다음해인 2023년 8월 23일 예타 재수끝에 B/C 0.64 AHP 0.623으로 예타를 통과하여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1,997억 5천만원[* 국비 1,305억 원, 지방비 520억 원, 민자 172.5억 원]을 투입해 총면적 166,973㎡ 규모로 구축될 예정이다. == 여담 == 2022년 예비타당성 조사하는 과정에서 수도권이 아닌 대구에 대규모로 할 필요가 있느냐, 서울에 지은 다음 대구엔 규모를 축소하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20819010002349|#]] 처음 계획되었던 2,998억 5천만원의 규모가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사업비가 약 1,000억 원 정도 감소하여 1,997억 5천만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분류:달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