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군침이, rd1=군침이)] [목차] == 개요 == {{{+1 Drivel}}} 공연히 [[입]] 안에 도는 [[침]]. 사람은 음식을 먹을 때 음식을 쉽게 소화시키기 위해 [[침]]을 평소보다 많이 분비하는데, 이 현상이 음식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과 결합되어, 맛있는 음식을 보았을 때 [[파블로프의 개|음식을 먹지도 않았는데]] 침을 분비한다. 즉, [[조건 반사]]이다. == 용례 == 주로 '군침이 돌다'라는 형태 사용된다. 참고로 군침이 돈다는 것은 먹고 싶은 것이나 원하는 것을 무의식 중에 바라는 상황을 표현하는 [[숙어|관용어]]이다. 2020년 [[루피(뽀롱뽀롱 뽀로로)#s-3|잔망 루피]]가 큰 화제가 되며 '[[군침이 싹 도노]]'라는 유행어가 생성되었다. [[분류:순우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