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일정한 원칙 없이 둘러대기에 따라 이렇게도 되고 저렇게도 된다, 또는 관점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는 뜻의 속담이다. == [[한문]]으로의 표현 ==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이라고 한다. 귀에 단 [[방울]], 코에 단 [[방울]]이라는 의미다. [[분류: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