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그 여름이 포화한다 타이틀.png|width=100%]]}}} ||
||<-2> {{{#ffffff '''{{{+2 あの夏が飽和する。}}}'''[br](That Summer is Saturated.)[br](그 여름이 포화한다.)}}} ||
|| '''가수''' || [[카가미네 린·렌]] ||
|| '''작곡가''' ||<|4> [[칸자키 이오리]] ||
|| '''작사가''' ||
|| '''편곡가''' ||
|| '''영상 제작''' ||
|| '''페이지''' || [[http://www.nicovideo.jp/watch/sm33677965|[[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width=24]]]] [[https://www.youtube.com/watch?v=mKaRxty1j7g|[[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4]]]]
[[http://www.nicovideo.jp/watch/sm37539683|[[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width=24]]]][*2020 2020 리메이크 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2hz0lhAs0Kg|[[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4]]]][*2020] ||
|| '''투고일''' || 2018년 8월 12일
2020년 9월 18일[*2020] ||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br][[VOCALOID 전설입성]]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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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精一杯生きている。
>있는 힘껏 살아가고 있어.
>カンザキイオリです。
>칸자키 이오리입니다.
>[* 니코동 투고 코멘트]
[[칸자키 이오리]]가 2018년 8월 12일에 투고한 [[카가미네 린·렌]]의 곡이다.
=== 설명 ===
우연한 사고로 사람을 죽이고 만 친구와 함께 둘만의 도피행을 떠난다는 내용의 곡. 매미 소리 등을 통해 여름의 분위기를 진하게 풍기면서도 같은 프로듀서의 작품인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와 같이 서정적인 피아노 록의 멜로디를 기반으로 한 철학적이며 우울한 가사가 특징이다. 노래는 린, 렌이 불렀는데, 화자의 서술 부분은 렌이, 사람을 죽여버린 친구의 대사 부분은 린이 부르는 형식이다.
같은 프로듀서가 투고한 [[죽을 때 죽으면 돼]], [[인생은 코미디]]에서 내용이 이어진다.
2020년 9월 18일에 2020 리메이크 버전이 니코동과 유튜브에 투고되었다.
2021년 8월 11일에 발매된 본인 솔로 보컬 앨범 ‘不器用な男’에 셀프 커버 버전으로 수록. 린 파트는 피쳐링으로 [[카후(버츄얼 유튜버)|카후]]를 기용했다.
=== 달성 기록 ===
||
* 2020년 2월 19일에 [[VOCALOID 전설입성]]||
== 영상 ==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33677965)]
* 유튜브
[youtube(mKaRxty1j7g)]
* 니코니코 동화(2020 리메이크 버전)
[nicovideo(sm37539683)]
* 유튜브(2020 리메이크 버전)
[youtube(2hz0lhAs0Kg)]
* 앨범 "서투른 남자" 유튜브 뮤직 음원 feat.[[카후|花譜]]
[youtube(AB1jpauqOY8)]
== 가사 ==
|| '''{{{#fff 카가미네 린}}}''' || '''카가미네 렌''' || '''{{{#fff 합창}}}''' ||
|| {{{#ffffff 「昨日人を殺したんだ」 }}} ||
|| 「키노 히토오 코로시탄다」 ||
|| 「어제 사람을 죽였어」 ||
|| {{{#000000 君はそう言っていた。 }}} ||
|| 키미와 소우 잇테이타 ||
|| 너는 그렇게 말했지. ||
|| {{{#000000 梅雨時ずぶ濡れのまんま、 }}} ||
|| 츠유도키 즈부누레노 만마 ||
|| 장마철 흠뻑 젖은 채로, ||
|| {{{#000000 部屋の前で泣いていた。 }}} ||
|| 헤야노 마에데 나이테이타 ||
|| 방 앞에서 울고 있었어. ||
|| {{{#000000 夏が始まったばかりというのに、 }}} ||
|| 나츠가 하지맛타 바카리토 이우노니 ||
|| 여름이 이제 막 시작된 참인데도, ||
|| {{{#000000 君はひどく震えていた。 }}} ||
|| 키미와 히도쿠 후루에테이타 ||
|| 너는 너무나 떨고 있었어. ||
|| {{{#000000 そんな話で始まる、あの夏の日の記憶だ。 }}} ||
|| 손나 하나시데 하지마루 아노 나츠노 히노 키오쿠다 ||
|| 그런 이야기로 시작하는, 그 여름날의 기억이야. ||
|| ||
|| {{{#ffffff 「殺したのは隣の席の、いつも虐めてくるアイツ。 }}} ||
|| 코로시타노와 토나리노 세키노 이츠모 이지메테쿠루 아이츠 ||
|| 「죽인 건 옆자리의, 항상 괴롭혀 오던 그 녀석. ||
|| {{{#ffffff もう嫌になって、肩を突き飛ばして、 }}} ||
|| 모우 이야니 낫테, 카타오 츠키토바시테 ||
||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어깨를 들이받았고, ||
|| {{{#ffffff 打ち所が悪かったんだ。 }}} ||
|| 우치도코로가 와루캇탄다 ||
|| 부딪힌 곳이 좋지 않았어. ||
|| {{{#ffffff もうここには居られないと思うし、 }}} ||
|| 모우 코코니와 이라레나이토 오모우시 ||
|| 이제 이곳엔 있지 못할 거라 생각하니까, ||
|| {{{#ffffff どっか遠いとこで死んでくるよ」 }}} ||
|| 돗카 토오이 토코데 신데쿠루요」 ||
|| 어딘가 먼 곳에서 죽으려고」 ||
|| {{{#000000 そんな君に僕は言った。 }}} ||
|| 손나 키미니 보쿠와 잇타 ||
|| 그런 너에게 내가 말했어. ||
|| ||
|| {{{#000000 「それじゃ僕も連れてって」 }}} ||
|| 소레쟈 보쿠모 츠레텟테 ||
|| 「그럼 나도 데려가줘」 ||
|| ||
|| {{{#000000 財布を持って、ナイフを持って、 }}} ||
|| 사이후오 못테, 나이후오 못테, ||
|| 지갑을 챙기고, 나이프를 챙기고, ||
|| {{{#000000 携帯ゲームもカバンに詰めて、 }}} ||
|| 케-타이 게-무모 카반니 츠메테 ||
|| 게임기도 가방에 넣고서, ||
|| {{{#000000 いらないものは全部壊していこう。 }}} ||
|| 이라나이 모노와 젠부 코와시테 이코우 ||
|| 필요없는 것은 전부 부숴두고 가자. ||
|| {{{#000000 あの写真も、あの日記も、 }}} ||
|| 아노 샤신모 아노 닛키모 ||
|| 저 사진도, 저 일기도, ||
|| {{{#000000 今となっちゃもういらないさ。 }}} ||
|| 이마토 낫챠 모우 이라나이사 ||
|| 이제 와선 더 이상 필요없어. ||
|| {{{#000000 人殺しとダメ人間の君と僕の旅だ。 }}} ||
|| 히토코로시토 다메닌겐노 키미토 보쿠노 타비다 ||
|| 살인자와 인간말종인 너와 나의 여행이야. ||
|| ||
|| {{{#000000 そして僕らは逃げ出した。 }}} ||
|| 소시테 보쿠라와 니게다시타 ||
|| 그렇게 우리는 도망쳤어. ||
|| {{{#000000 この狭い狭いこの世界から。 }}} ||
|| 코노 세마이 세마이 코노 세카이카라 ||
|| 이 좁고 좁은 이 세상에서. ||
|| {{{#000000 家族もクラスの奴らも何もかも全部捨てて君と二人で。 }}} ||
|| 카조쿠모 쿠라스노 야츠라모 나니모카모 젠부 스테테 키미토 후타리데 ||
|| 가족도 같은 반 녀석들도 무엇이든 전부 버리고 너와 둘이서. ||
|| {{{#000000 遠い遠い誰もいない場所で二人で死のうよ。 }}} ||
|| 토오이 토오이 다레모 이나이 바쇼데 후타리데 시노우요 ||
|| 멀리 멀리 아무도 없는 곳에서 둘이서 죽자. ||
|| ||
|| {{{#000000 もうこの世界に価値などないよ。 }}} ||
|| 모우 코노 세카이니 카치나도 나이요 ||
|| 이제 이 세상에 가치 같은 건 없어. ||
|| {{{#000000 人殺しなんてそこら中湧いてるじゃんか。 }}} ||
|| 히토고로시난테 소코라츄- 와이테루쟌카 ||
|| 살인자 따위 어디에든 잔뜩 있잖아. ||
|| {{{#000000 君は何も悪くないよ。君は何も悪くないよ。 }}} ||
|| 키미와 나니모 와루쿠 나이요 키미와 나니모 와루쿠 나이요 ||
|| 너는 하나도 나쁘지 않아. 너는 하나도 나쁘지 않아. ||
|| ||
|| {{{#000000 結局僕ら誰にも愛されたことなどなかったんだ。 }}} ||
|| 켓쿄쿠 보쿠라 다레니모 아이사레타 코토나도 나캇탄다 ||
|| 결국 우린 누구에게도 사랑받았던 적이 없었어. ||
|| {{{#000000 そんな嫌な共通点で僕らは簡単に信じあってきた。 }}} ||
|| 손나 이야나 쿄우츠-텐데 보쿠라와 칸탄니 신지앗테키타 ||
|| 그런 싫은 공통점으로 우리는 간단히 서로를 믿게 되었어. ||
|| {{{#000000 君の手を握った時、微かな震えも既に無くなっていて }}} ||
|| 키미노 테오 니깃타 토키 카스카나 후루에모 스데니 나쿠낫테이테 ||
|| 너의 손을 잡았을 때의, 희미한 떨림도 이미 사라져가고 ||
|| {{{#000000 誰にも縛られないで二人線路の上を歩いた。 }}} ||
|| 다레니모 시바라레나이데 후타리 센로-노 우에오 아루이타 ||
|| 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고 둘이서 선로 위를 걸었어. ||
|| ||
|| {{{#000000 金を盗んで、二人で逃げて }}} ||
|| 카네오 누슨데 후타리데 니게테 ||
|| 돈을 훔치고, 둘이서 도망치고 ||
|| {{{#000000 どこにも行ける気がしたんだ。 }}} ||
|| 도코니모 이케루 키가 시탄다 ||
|| 어디든지 갈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들었어. ||
|| {{{#000000 今更怖いものは僕らにはなかったんだ。 }}} ||
|| 이마사라 코와이 모노와 보쿠라니와 나캇탄다 ||
|| 새삼스레 무서울 게 우리에겐 없었어. ||
|| {{{#000000 額の汗も、落ちたメガネも }}} ||
|| 히타이노 아세모 오치타 메가네모 ||
|| 이마의 땀도, 떨어진 안경도 ||
|| {{{#ffffff 「今となっちゃどうでもいいさ。 }}} ||
|| 이마토 낫챠 도우데모 이이사 ||
|| 「이제 와선 아무래도 좋아. ||
|| {{{#ffffff あぶれ者の小さな逃避行の旅だ」 }}} ||
|| 아부레모노노 치이사나 토오히코오노 타비다 ||
|| 무법자의 조그만 도피행 여행이야」 ||
|| ||
|| {{{#000000 いつか夢見た優しくて、誰にも好かれる主人公なら、 }}} ||
|| 이츠카 유메미타 야사시쿠테 다레니모 스카레루 슈진코-나라 ||
|| 언젠가 꿈꿨던 상냥하고, 누구에게도 사랑받는 주인공이라면, ||
|| {{{#000000 汚くなった僕たちも見捨てずにちゃんと救ってくれるのかな? }}} ||
|| 키타나쿠 낫타 보쿠타치모 미스테즈니 챤토 스쿳테 쿠레루노카나 ||
|| 더러워진 우리도 내버려 두지 않고 제대로 구해주려 할까? ||
|| {{{#ffffff 「そんな夢なら捨てたよ、だって現実を見ろよ。 }}} ||
|| 손나 유메나라 스테타요 닷테 겐지츠오 미로요 ||
|| 「그런 꿈이라면 버렸어, 그야 현실을 보라고. ||
|| {{{#ffffff シアワセの四文字なんてなかった、 }}} ||
|| 시아와세노 욘모지난테 나캇타 ||
|| 행복이란 두 글자[* 원 가사는 네 글자인데 이는 일본어로 행복이 'シアワセ'로 네 글자이기 때문이다.]따윈 없었어, ||
|| {{{#ffffff 今までの人生で思い知ったじゃないか。 }}} ||
|| 이마마데노 진세이데 오모이싯타쟈 나이카 ||
||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겪어 봤을 거 아냐. ||
|| {{{#ffffff 自分は何も悪くねえと誰もがきっと思ってる」 }}} ||
|| 지분와 나니모 와루쿠 네에토 다레모가 킷토 오못테루 ||
|| 자기는 하나도 잘못이 없다고 누구든지 분명 생각할걸」 ||
|| ||
|| {{{#000000 あてもなく彷徨う蝉の群れに、 }}} ||
|| 아테모 나쿠 사마요우 세미노 무레니 ||
|| 정처 없이 방황하는 매미 무리에, ||
|| {{{#000000 水も無くなり揺れ出す視界に、 }}} ||
|| 미즈모 나쿠나리 유레다스 시카이니 ||
|| 물도 없어져 흔들리는 시야에, ||
|| {{{#000000 迫り狂う鬼たちの怒号に、 }}} ||
|| 세마리 쿠루우 오니타치노 도고우니, ||
|| 다가오는 귀신들의 고함에, ||
|| {{{#000000 バカみたいにはしゃぎあい }}} ||
|| 바카미타이니 하샤기아이 ||
|| 바보같이 떠들어대며 ||
|| {{{#000000 ふと君はナイフを取った。 }}} ||
|| 후토 키미와 나이후오 톳타 ||
|| 문득 너는 나이프를 쥐었어. ||
|| {{{#ffffff 「君が今まで傍にいたからここまでこれたんだ。 }}} ||
|| 키미가 이마마데 소바니 이타카라 코코마데 코레탄다 ||
|| 「네가 지금까지 곁에 있어줘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 ||
|| {{{#ffffff だからもういいよ。もういいよ」 }}} ||
|| 다카라 모우 이이요 모우 이이요 ||
|| 그러니 이제 괜찮아. 이제 괜찮아」 ||
|| ||
|| {{{#ffffff 「死ぬのは私一人でいいよ」}}} ||
|| 시누노와 와타시 히토리데 이이요 ||
|| 「죽는 건 나 혼자로 충분해」 ||
|| ||
|| {{{#000000 そして君は首を切った。}}} ||
|| 소시테 키미와 쿠비오 킷타 ||
|| 그렇게 너는 목을 그었어. ||
|| {{{#000000 まるで何かの映画のワンシーンだ。 }}} ||
|| 마루데 나니카노 에이가노 완신다 ||
|| 마치 무슨 영화의 한 장면 같아. ||
|| {{{#000000 白昼夢を見ている気がした。 }}} ||
|| 하쿠츄우무오 미테이루 키가시타 ||
|| 헛된 꿈을 꾸는 기분이 들었어. ||
|| {{{#000000 気づけば僕は捕まって。 }}} ||
|| 키즈케바 보쿠와 츠카맛테 ||
|| 정신을 차리니 나는 붙잡고서. ||
|| {{{#000000 君がどこにも見つからなくって。 }}} ||
|| 키미가 도코니모 미츠카라나쿳테 ||
|| 네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서. ||
|| {{{#000000 君だけがどこにもいなくって。 }}} ||
|| 키미다케가 도코니모 이나쿳테 ||
|| 너만이 어디에도 없어서. ||
|| ||
|| {{{#000000 そして時は過ぎていった。 }}} ||
|| 소시테 토키와 스기테잇타 ||
||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어. ||
|| {{{#000000 ただ暑い暑い日が過ぎてった。 }}} ||
|| 타다 아츠이 아츠이 히가 스기텟타 ||
|| 그저 덥고 더운 날이 흘러갔어. ||
|| {{{#000000 家族もクラスの奴らもいるのに }}} ||
|| 카조쿠모 쿠라스노 야츠라모 이루노니 ||
|| 가족도 같은 반 녀석들도 있는데 ||
|| {{{#000000 なぜか君だけはどこにもいない。 }}} ||
|| 나제카 키미다케와 도코니모 이나이 ||
|| 어째선지 너만은 어디에도 없어. ||
|| ||
|| {{{#000000 あの夏の日を思い出す。 }}} ||
|| 아노 나츠노 히오 오모이다스 ||
|| 그 여름날을 떠올려. ||
|| {{{#000000 僕は今も今でも歌ってる。 }}} ||
|| 보쿠와 이마모 이마데모 우탓테루 ||
|| 나는 지금도 지금도 노래해. ||
|| {{{#000000 君をずっと探しているんだ。 }}} ||
|| 키미오 즛토 사가시테이룬다 ||
|| 너를 계속 찾고 있어. ||
|| {{{#000000 君に言いたいことがあるんだ。 }}} ||
|| 키미니 이이타이 코토가 아룬다 ||
|| 너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 ||
|| ||
|| {{{#000000 九月の終わりにくしゃみして }}} ||
|| 쿠우가츠노 오와리니 쿠샤미시테 ||
|| 9월의 끝에 재채기하고 ||
|| {{{#000000 六月の匂いを繰り返す。 }}} ||
|| 로쿠가츠노 니오이오 쿠리카에스 ||
|| 6월의 향기를 반복해. ||
|| {{{#000000 君の笑顔は }}} ||
|| 키미노 에가오와 ||
|| 너의 미소는 ||
|| {{{#000000 君の無邪気さは }}} ||
|| 키미노 무쟈키사와 ||
|| 너의 순진함은 ||
|| {{{#000000 頭の中を飽和している。 }}} ||
|| 아타마노 나카오 호-와시테이루 ||
|| 머릿속을 포화시키고 있어. ||
|| ||
|| {{{#000000 誰も何も悪くないよ。 }}} ||
|| 다레모 나니모 와루쿠 나이요 ||
|| 그 누구도 무엇도 나쁘지 않아. ||
|| {{{#000000 君は何も悪くはないから }}} ||
|| 키미와 나니모 와루쿠와 나이카라 ||
|| 너는 하나도 나쁘지 않으니까 ||
|| {{{#000000 もういいよ。 }}} ||
|| 모우 이이요 ||
|| 이제 괜찮아. ||
|| {{{#000000 投げ出してしまおう。 }}} ||
|| 나게다시테 시마오우 ||
|| 그냥 떨쳐버리자. ||
|| ||
|| {{{#000000 そう言って欲しかったのだろう? なあ? }}} ||
|| 소우 잇테 호시캇타노다로우 나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