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20190324_165108.jpg|width=250]] [목차] == 역사 == === 그라나다 왕국 시기 === [[그라나다(스페인)|그라나다]]는 과거 [[스페인]]에서 가장 번성했던 도시로 그라나다 왕국의 핵심 도시이자 [[나스르 왕조]]의 수도였다. [[스페인]]이 형성되면서 마지막으로 점령한 도시로 이후에는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다. === 현대 [[그라나다(스페인)|그라나다]]의 성립 === [[스페인]]에 포함되고 나서도 주요 도시로 기능했지만 인구가 성장하지 못하고 계속 정체되었다. 1600년에는 [[그라나다(스페인)|그라나다]]의 인구가 70,000명이었지만 1700년에는 인구가 60,000명으로 줄어들었다. 이후에는 [[그라나다(스페인)|그라나다]]는 계속 상대적으로 독립적인 도시로 남아 있었다. 1800년에는 [[그라나다(스페인)|그라나다]]의 인구가 60,000명으로 거의 변화가 없었다. 현대에는 주변 지역의 다른 도시들처럼 인구가 많이 증가해 있어서 수십만명의 인구가 있는 상황이다. [[분류:유럽의 도시/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