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유희왕/OCG/속공 마법]] [[유희왕]]의 속공 마법 카드. [목차] == 설명 == || [[파일:card1000136_1.jpg|width=100%]] || [[파일:external/images3.wikia.nocookie.net/GrandConvergence-RYMP-EN-C-1E.png|width=100%]] || || 내수판 || 수출판 || || 한글판 명칭 ||'''그랜드 크로스'''|| || 일어판 명칭 ||'''グランドクロス'''|| || 영어판 명칭 ||'''Grand Convergence'''|| ||<-2> 속공 마법 || ||<-2>자신 필드 위에 "매크로 코스모스"가 앞면 표시로 존재할 때 발동할 수 있다. 상대 라이프에 300 포인트 데미지를 주고, 필드 위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자신 필드에 [[매크로 코스모스]]가 존재할 때만 발동 가능한 몬스터 클린 카드로, 묘지로 보내지는 모든 카드를 제외하는 매크로 코스모스가 존재할 때만 발동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필드의 모든 몬스터 카드를 제외하는 효과라고 할 수 있다. [[블랙홀(유희왕)|블랙홀]]처럼 필드의 몬스터를 쓸어버리는 효과 자체도 강력하며, 속공 마법이기에 블랙홀과는 달리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으며 여러가지 상황에 체인을 걸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매크로 코스모스를 필수 카드로 넣는 차원 계열 덱이라면 1~2장 쯤 넣어볼 만한 카드이다. 다만 현재 블랙홀이 무제한, [[번개(유희왕)|번개]]가 준제한인 상황에서 굳이 발동조건이 붙어있는 이 카드를 굳이 채용할 필요가 없다. 차별점이라면 이 카드가 속공마법인 것 정도. 다만 데미지 '''300'''은 후반에 서로 라이프가 바닥난 상황이 아닌 한 덤이라고 봐도 되겠다. 게다가 이것 때문에 잘못하면 데미지를 주는 효과를 역이용하는 카드에 당할 수 있다. 보통 같은 체인에 발동되었을 경우 필드 위에 있는 카드로 취급되지 않아 조건을 만족하지 못한다. 예를 들자면, 바다 발동에 체인 → 회오리 해류벽 발동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카드의 경우에는 제정이 특수해서 매크로 코스모스 → 체인 그랜드 크로스가 가능하다. [[해피의 깃털]], [[트윈트위스터]], [[갓버드 어택]] 등으로 2장이 동시에 파괴될 때 체인으로 쓸 수 있으니 알아두면 좋다. 공식 사무소 답변이지만 아무도 제대로 된 이유는 모른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에서 [[다이토쿠지(유희왕)|아므나엘]]이 [[유우키 쥬다이]]와의 듀얼에서 사용. 여기에서는 상위 호환인 [[혹성직렬]]도 존재했다. 효과는 '자신 필드 위에 "매크로 코스모스"가 존재할 경우에만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 위의 모든 몬스터를 파괴하고, 상대 라이프에 300 포인트 데미지를 준다.' 일본판 카드의 일러스트에는 일러스트에서 행성궤도에 커다란 [[십자가]] 모양이 있었지만, 북미판과 북미판 카드를 수입하는 한글판 카드의 일러스트에는 무언가 민감한 문제가 있는지 십자가가 사라지고 일직선에 가까운 행성궤도만 남아있다. 그래서인지 북미판 카드명은 Grand Convergence[* convergence는 집합, 수렴 등의 의미가 있다.]가 되어 있지만, 국내에서는 일본판 그대로 그랜드 크로스라는 카드명을 사용한다. [[명왕성]]이 행성에서 퇴출되기 이전에 만들어진 카드여서인지 카드 일러스트에는 명왕성이 그려져 있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 사항''' || || [[정의의 적]] || EOJ-KR046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 [[정의의 적|ENEMY OF JUSTICE]] || EOJ-JP046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 [[정의의 적|Enemy of Justice]] || EOJ-EN046 || [[노멀]] || 미국 || 미국 최초수록 || == 관련 카드 == === [[매크로 코스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