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static1.wikia.nocookie.net/480px-GregorianChant.jpg]] グレゴリオの聖歌隊 [[라이트 노벨]]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로마 정교]]가 사용하는 비장의 무기. == 개요 == 바티칸이라는 세계 제일의 영지를 토대로, 3,333명의 수도사의 힘을 모아 마술을 증폭시키는 술식. 작중에서 사용된 것은 공격 술식을 증폭시킨 성주폭격(聖呪爆擊)이다.[* 알스 마그나를 성공시킨 점이나, 9권에서 츠치미카도가 그레고리오의 성가대같은 조직적 술식으로도 반경 1km를 수색하는 술식을 만드는 게 전부라고 한 걸 보면, 공격 술식만 증폭시키는 건 아니다.] 그 후 로마 정교가 진짜를 사용해서 이자드를 원거리에서 성주폭격을 날리는데, '''한 방에 학원째로 초토화시켜버렸다.''' 그런데 [[나라를 기울게 하는 여자]]의 경우에서 보이듯이, 원거리 공격 마술은 거리가 멀어지면 위력이 급감한다. 그 때는 고작 [[파리(프랑스)|파리]]에서 도버 해협까지였지만, 이 때는 바티칸에서 [[학원도시]]까지. 만약 [[이탈리아]] 내였다면 '''[[핵무기|핵폭탄]] 급의 위력을 보였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직후, 이자드가 [[아르스 마그나(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아르스 마그나]]를 사용해서 학원을 통째로 복구시켜버리고 오히려 폭격을 반사해버린다.[* 아까운 게, 이 성주폭격에 맞은 건 4개의 건물 중 3개다. 이자드가 있던 곳은 나머지 한 건물. 제대로만 맞았다면 침을 꽂는 시간을 고려하면 아르스 마그나를 쓰기도 전에 죽었을 확률이 높다. ~~[[인덱스(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인덱스]]와 [[스테일 마그누스|스테일]]도~~] 아마 이 반사로 인해 오히려 성가대 전원이 역관광타버렸을 것이다. 7권에서 아우레올루스에 의해 그레고리오의 성가대를 잃었다는 언급이 나오는 걸 보면 그 때 끝장난 것이 확실하다. ~~3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싸그리 몰살. 지못미~~ == 그레고리오 레플리카 == [[파일:external/static2.wikia.nocookie.net/Toaru_Majutsu_no_Index_E08_07m_27s.jpg]] 전(前) 로마 정교 소속 '칸셀라리우스(은밀기록관)'인 [[아우레올루스 이자드]]가 [[미사와 학원]]을 점령할 때, 학생들을 조종해서 그레고리오의 성가대를 만든다. 일종의 '핵'같은 것으로 2,000명의 학생을 조종하며, 탁구공만한 빛의 구를 쏘아낸다. 하나하나의 위력은 대단치 않지만 2,000개나 되면 사람 하나 정도는 그야말로 녹여버릴 수 있다. 하지만 그레고리오 레플리카의 진가는 여기에 있지 않다. 아우레올루스 이자드는 그레고리오 레플리카로 [[아르스 마그나(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아르스 마그나]]를 병렬영창 해서 주문을 외우는 속도를 2,000배 올린 것이다. 거기에 추가적인 세공을 해서 120배를 더 가속하고, 결국 300년도 더 걸리는 작업을 하루도 안되어 마쳤다. [[분류:어떤 마술의 금서목록/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