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탄피 총알 발전사)][[분류:볼트 액션 소총]][[분류:보병 무기/근대]][[분류:1870년 이전 출시]][[분류:소총]] ||<-2>
{{{#White '''{{{+3 Green percussion rifle}}}'''[br]''그린 소총''}}}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reen percussion rifle.jpg|width=100%]][br]}}} || || '''종류''' ||[[볼트액션]] [[소총]] || || '''원산지''' ||[include(틀:국기, 국명=영국)] || || '''역사''' ||1855 ~ ??? || || '''개발''' ||그린 형제 || || '''개발년도''' ||1862 || || '''생산년도''' ||??? || || '''생산수''' ||??? || || '''사용국''' ||[include(틀:국기, 국명=세르비아)] || || '''사용된 전쟁''' ||[[세르비아-오스만 전쟁]] || || '''탄약''' ||13.8mm || || '''급탄''' ||단발 || || '''작동방식''' ||[[볼트액션]] || [목차] [clearfix] == 개요 == 영국의 그린 형제가 개발한 퍼커션 캡 볼트액션 방식의 후미장전식 소총 == 역사 == === 개발 === 칼리셔 앤드 테리 카빈이 기병대에 극소수 도입되고 후장식 소총의 대세가 점점 열이 오르자 그린 형제를 필두로 개발되었다. === 영국군의 도입실패 === 하지만 [[칼리셔 앤드 테리 카빈]]과 마찬가지로 그린 소총은 드라이제 보다 복잡하며 몇년 뒤 에 [[스나이더-엔필드]] 라는 금속탄피를 사용하는 후미장전식 소총이 나오면서 도입이 불발 되었다. === 뜻밖의 고객 세르비아 === 이렇게 채용도 못 해 보고 그냥 퇴출되는 가 싶지만 뜻밖의 구세주가 나타났으니... 그건 바로 당시 신생였던 [[세르비아 공국]] 이었다. 당시 세르비아 공국은 자국의 군대를 현대화 할 필요가 있었고 기존의 로렌츠 머스킷을 대체해야 했었다. 그린 소총은 후미장전식으로 개조하는 데 싸고 간편해서 그린 소총의 방식을 채택하게 된다. 이렇게 하여 로렌츠를 개조한 세르비아 식 그린 소총으로 무장해 세르비아-튀르크 전쟁에 투입된다. 다만 당시 오스만 제국은 [[윈체스터 M1866]]으로 무장한 상태이고 그 특유의 장탄수로 인해 교환비가 엄청났다. 게다가 오스만군이 금속 탄피를 쓰는 마당에 세르비아군은 종이탄피에 퍼커션 캡 방식을 아직도 사용하는 지라 금방 도태될 수 밖에 없었다. 결국 전쟁이 끝나고 난 뒤 세르비아군은 세르비아식 피바디 소총을 도입하게 되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된 다. == 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