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서울대공원]][[분류:호랑이]][[분류: 2018년 출생]][[분류:유명한 동물]] [include(틀:관련 문서, top1=서울대공원)] [include(틀:KAZA 가맹 국내 동물원·수족관 일람)] [include(틀:시베리아호랑이)] ||<-2> {{{+1 '''금강'''}}}[br]'''金剛''' | '''Geum Gang'''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펜자딸금강.jpg|width=100%]]}}}|| ||<|2> '''출생''' ||[[2018년]] [[5월 2일]] ([age(2018-05-02)]세) ||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서울동물원]]|| || '''거주지'''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서울동물원]][br]([[경기도]] [[과천시]] 대공원광장로 102)|| || '''종''' ||[[시베리아호랑이]] (혈통번호 : 6407[* 세계동물원수족관협회(WAZA)에서 관리하는 국제 혈통대장(ISB, International Studbook)에 등록된 개체로, 혈통대장의 등록은 WAZA가 지정한 기관인 독일 라이프치히 동물원에서 담당하고 있다.]) || || '''성별''' ||암컷|| || '''가족''' ||아빠 [[조셉(호랑이)|조셉]] 엄마 [[펜자(호랑이)|펜자]] 이부 오빠 [[선호(호랑이)|선호]], [[수호(호랑이)|수호]][* 2023년 8월 6일 폐사, 2023년 9월 11일 서울대공원 측의 수호 폐사 관련 국내 수의과 대학에 의뢰한 조직병리학적 검사 결과에 따른 이상 소견은 1)심근 섬유증 2)폐, 간, 비장, 신장의 충혈 및 출혈 3)소장 점막 섬유증 및 염증 등 3가지이며, 종합 소견에 의하면 심장질환(심근 섬유증)과 이로 인한 무기력 상태에서 고온 노출에 따른 열사병이 동반된 것으로 발표하였다.], [[한(호랑이)|한]], 반[* 2014년 11월 9일 식도 및 벽측 흉막 열상으로 인해 폐사] 이부 언니 [[미호(호랑이)|미호]], [[도(호랑이)|도]] 쌍둥이 언니 [[한라(호랑이)|한라]][* 2022년 1월부터 일본 와카야마현 어드벤처월드에서 지내고 있다.] 쌍둥이 큰오빠 [[백두(호랑이)|백두]] 쌍둥이 작은오빠 [[태백(호랑이)|태백]] 이부 여동생 해랑, 파랑[* 2023년 5월 4일 고양잇과 동물에게 발병하는 바이러스 감염성 장염인 '고양이 범백혈구감소증(Feline Panleukopenia)'으로 폐사], 사랑 이복 오빠 덱스터, 티모, 톰코 이복 언니 킴벌리, 루나[* 조셉의 체코 시절 첫 배우자인 타냐와의 사이에서 덱스터와 킴블리는 2013년 5월 29일, 티모, 톰코, 루나는 2015년 10월 6일 태어났으며, 이 가운데 킴벌리는 독일 Neuwied 동물원에서 합사 과정 중 수컷의 공격으로 2021년 1월 폐사]|| || '''별명''' ||조금강[* 아빠 조셉의 '조'를 성씨처럼 붙여서 부르며, 이부 형제들은 그들의 아빠인 로스토프의 '로'를 붙인다.], 강냉이, 설대 체육호|| [목차] [clearfix] == 개요 == 2018년 5월 2일에 펜자와 조셉 사이에서 태어난 호랑이 사 남매 중 막내인 암컷 [[시베리아호랑이]]이다. 국제 호랑이 혈통서(International tiger studbook)에 등록된 개체로 혈통번호는 6407이다.[* [[https://youtu.be/Od_t5sRKQTc?si=RReBp6-wJf30GZZ8]]] 남매들의 탄생 과정과 출산 과정 그리고 새끼 시절 모습이 SBS TV동물농장에서 방영된 적 있다. 언니 한라와 함께 펜자의 짙은 털색을 물려 받았고 조셉의 긴 다리와 꼬리를 물려 받았다. 아기때는 긴 꼬리를 땅에 끌고 다니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언니 한라와 마찬가지로 암컷인데도 웬만한 수컷보다 큰 체구를 가지고 있다. == 여담 == * 백두대간의 있는 이부 언니 도와 함께 팬서비스가 매우 뛰어난 호랑이이다. * 미호가 금강이를 무서워한다고 한다. * 한라에게 장난감을 많이 뺏긴 경험이 있어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 경계를 많이 한다. * 언니 한라가 일본으로 떠난 후 근 한 달간 구슬프게 울며 방사장을 터벅터벅 걸어다녀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태어나서 한번도 떨어진 적 없는 혈육이니 더 그랬을듯. 옆 방사장에서 지내던 백두, 태백도 우는 금강이를 걱정스런 모습으로 지켜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