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이 기업은 간단한 농기계를 생산하는 평양 농기구 제작소를 출발하여 기양 기계 공장으로 개칭을 하였고 1959년 일부 기계 설비의 재배치와증설을 기하고 명칭을 기양 트랙터 공장으로 바꾸었다. 1963-64년간에 건평 3만㎡의 대형 가공 조립 직장을 건설하였으며, 1971년 부터 대대적인 확장 공사를 추진하여 1973년 7월 연산 2만 대(15마력급) 수준의 생산 시설을 확보하고 공장 이름을 금성 트랙터 공장으로 개칭하였다. 생산 직장을 보면 이러하다. 주강 직장과 주물 직장, 단조 직장, 열처리 직장, 제관 직장, 가공 직장, 기관 직장, 조립 직장, 변속기 직장, 차체 직장, 제단 직장, 치차 직장, 형타 직장, 모형 직장, 공구 직장, 공작 기계 직장, 자동화 직장, 공무 직장, 건설 직장, 설계 연구소가 있다. 1973년 수천 대의 가공 설비와 조립 설비외에 89개의 흐름선 라인 중 북한은 16개는 자동 가공 흐름선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57개는 반자동 가공 흐름선으로 되어 있고 16개는 자동 조립 흐름선으로 되어 있음을 알수 있다. 생산 공정에는 가공 삭도로 구성이 되어 있어 승리 자동차 연합 기업소 보다 훨씬 최신예가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 역사 == * [[1953년]], 평양농기계제작소로 완공을 하여 시작을 하였다. * [[1958년]], 15마력 트랙터인 구소련제 트랙터를 모방 생산하여 천리마호로 자체적으로 1대를 만들게 되어 대성공을 거두게 됨 * [[1959년]], 기양트랙터공장으로 다시 개칭 * [[1963년]], 건평 3만m2 의 넓이로 대형 가공 조립 직장을 건설 하였다. * [[1973년]], 수천 대의 가공, 조립 설비와 16개의 가공 자동 흐름선과 16개의 자동 조립 흐름선을 갖추게 되었다. * [[1988년]], 1,2호 자동 주물 조형선을 설치를 하게 되었음 * [[1990년]], 3호 자동 주물 조형선을 설치를 하였음 * [[1992년]], 4호 자동 주물 조형선을 설치 하였음 * [[1996년]], 7호 자동 주강, 주물 조형선을 설치를 하여 자체적으로 프레스로 제관을 하게 되었음 * [[2008년]], 함가공 유연 생산 체계를 갖추어 엔진이나 부품들을 로봇을 통하여 가공할 수있도록 [[희천공작기계종합공장]]에서 공급을 함 * [[2009년]], 주물 조형 흐름선을 컴퓨터 조종 체계를 갖추어 통합 생산 체계로 주물을 생산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함 * [[2009년]], 자동화를 더욱 업그레이드를 하여 70년대의 생산 체계로 유지하기 위하여 더욱 힘을 쓰게 되었음 * [[2017년]], [[김정은]]이 현지지도를 하여 로봇화와 무인화를 하여 전면 개건하라고 명령을 내림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792|기사]] == 규모와 위상 == 금성 트랙터 종합 공장의 건평은 14.2만㎡ 종업원은 1만 명에 달하게 되었으며 연간 3만 대를 조립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어 금성 트랙터 종합 공장은 남포시에 가장 유명한 공장 중에 하나이며 특히 남포시에서 생산한 트랙터는 전부 농업 기계화에 힘을 쓰고 있는 트랙터 중에 하나이다. == 개건 현대화 과정 == 90년대 중반 소위 [[고난의 행군]] 시기를 거치면서 공장 가동이 어려워졌으며 명칭 또한 종합공장에서 공장으로 변경되어 이를 반영하듯 생산 단위에도 변화가 있었고 2000년 이후 선전매체를 통해 보도된 조직을 기준으로 하면 가공종합직장이 해체되었으며 엔진분공장, 자동화요소분공장이 단순직장으로 전환되었다. 특히 여타 분공장들이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직장 전환내지는 기존 직장에 통합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설비 확충이나 개건 현대화 측면에서는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2002년경 새로 개발한 천리마 2000호 트랙터 흐름생산라인을 설치하는 것이었다. 2003년부터 계열생산준비 작업에 착수하여 2005년부터 구체화된 이사업은 희천공작기계공장에서 제작된 함유연생산체계가 설치 조업하면서 가시화되었으며 2가공직장에 축가공 전문공정을 설치하고 2009년에 주물직장, 치차가공기지와 연마기지를 완성하여 5월에 천리마-2000호 생산목표를 완수하였다. 특히 희천정밀기계공장에서는 동 트랙터를 위한 연료펌프 개발 및 피스톤 전문생산공정도 설치하였으며 그러나 이후에도 동 생산라인이 정착되지 못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의욕적으로 설치한 함유연생산체계도 2014년 초반까지도 완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 것으로 보아 아직 정상 가동이 어려운 상태로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잘 가동이 되고 있는 것을 조선중앙TV가 금성트랙터종합공장 보도에서 나오고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RoFVCNIbKi8|출처]] 북한 대외용 매체인 메아리는 [[2020년]] 11월 27일 15개 대상의 개건현대화공사 목표를 세운 공장에서 연관단위와 합심해 첨단기계생산체제인 총조립흐름선, 함유연생산체계, 연소모형주조공정을 완성하기 위한 기술준비사업을 진척시켜 수백대의 설비설치공사를 끝냈다고 했다. 이와 함께 통합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경영정보체계와 생산관리체계인 대면부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통합자동조종체계 대면부프로그램 작성사업을 마감단계에서 있다고 설명했으며 개건 현대화공사 추진과 동시에 공장에서는 마력수가 높은 트렉터의 운영과정에 나타난 결함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빈틈 없이 들었다고 덧붙였다.[[http://www.s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795|기사]] == 기타 == 1973년부터 자동 혹은 반자동 가공 라인을 가동하였고 애초부터 공작기계를 애초부터 1970년대부터 가동을 하였고 CNC 공작기계를 부리기 이전에도 공작 기계 새끼치기 운동이 벌어져 많은 가공 라인을 금성트랙터종합공장에 배치 하기에 이르렀고 더군다나 금성 트랙터 종합 공장은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와 같이 공작기계 새끼치기 운동이 일어났던 곳중에 하나였기 때문이다. == 참고 자료 == * 로동신문 | 2003.04.08 * 로동신문 | 2009.06.10. * 민주조선 | 2014.03.02. [[분류:공장]][[분류:자동차 제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