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관련 문서, top1=포켓몬스터/기술/주요 기술)] [include(틀:포켓몬 기술, 풀=, 특수=, 파일=기가드레인 1.png, 한칭=기가드레인, 일칭=ギガドレイン, 영칭=Giga Drain, 위력=75, 명중=100, PP=10, 효과=양분을 흡수하여 공격한다. 대상에게 준 대미지의 ½만큼 체력을 회복한다., 변경점=4세대: 5 → 10 PP 상승, 변경점2=5세대: 60 → 75 위력 상승, 성능=흡수, 성질=비접촉)] [[포켓몬스터]]의 [[포켓몬스터/기술|기술]]. 2~4세대 [[기술머신]] 19번, 8세대 [[기술머신/8세대|기술머신]] 28번, 9세대 [[기술머신/9세대|기술머신]] 111번. [[메가드레인]]의 상위호환 기술이다. 3세대까지는 범용성 있고 쓸만한 풀 타입 공격기가 이것 외에는 거의 없고, 기가라는 이름인데 60밖에 안 되는 위력에다 PP도 5밖에 안 되는 난감함 때문에 풀 타입의 암울함을 상징하는 기술이었다. 4세대에서 PP라도 2배로 늘어나 겨우 숨통이 트였으며, 5세대에서는 위력이 75로 늘어나서 내구력이 평균 이상인 풀 타입 포켓몬은 PP도 같고 위력이 겨우 5 높은 [[에너지볼]]을 버리고 이 기술을 넣는 경우가 제법 늘었을 만큼 무난한 기술이 되었다. 이후에는 에너지볼의 위력도 90으로 늘어나서, 에너지볼과 기가드레인 중에서 무엇을 써야 할지는 트레이너의 판단. 이상해꽃과 같이 딜탱형 포켓몬에게는 기가드레인이 더 나아 보이긴 하나,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5세대에서 위력의 상향으로 오히려 이득을 보지 못한 포켓몬도 있다. 바로 새롭게 테크니션 특성을 얻은 [[로즈레이드]]다. 물리판으로 [[드레인펀치]]와 [[우드혼]]이 있다. 2~4세대에서는 기술머신으로 배울 수 있었다. 5세대의 경우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2|BW2]]에 와서 NPC기술로 부활했으며, 특히 '''[[불카모스]]''' 등이 가장 큰 이득을 보았다. [[레츠고 시리즈]]에서는 메가드레인이 기가드레인만큼 성능이 상향되면서 기가드레인이 자연스럽게 없어졌다. 8세대에서는 다시 기술머신으로 풀려 범용성이 늘어났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에서는 오랫동안 많은 적을 상대해야 하는 게임 특성상 PP의 양 또한 중요하다 보니 그 쪽에서 앞서는 메가드레인이 더 선호받는다. 물론 위력이 높아서 딱히 나쁠 것도 없고, 기가드레인은 기술머신으로 존재하는 탓에 범용성에서 우위에 있다. [[분류:포켓몬스터/풀타입 기술]] [[분류:포켓몬스터/특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