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기시다 후미오)]
[목차] 

== 1월 ==
 * 1일, 신년사에서 "국가와 국민을 지켜내는 총리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32536?sid=104|#]]

 * 9일, TBS 여론조사 결과 내각 지지율이 37.4%로 지난 달보다 2.4%p 상승하였다.[[https://news.yahoo.co.jp/articles/9dcae7ad03e3b3c0925199d89163366ed5435469|#]]

 * 10일, 마이니치 신문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이 25%로 나타났고 기시다 총리가 금년에 총리를 그만두어야 한다는 응답률이 46％로 나타났다.[[https://mainichi.jp/articles/20230110/ddm/005/010/073000c|#]] NHK 여론조사에서는 33%로 3%p 내려왔다.[[https://www3.nhk.or.jp/news/html/20230110/k10013945631000.html|#]]

 * 15일, 요미우리 신문 내각 지지율이 39%로 지난 달보다 3%p 올랐다.[[https://www.yomiuri.co.jp/election/yoron-chosa/20230115-OYT1T50128/|#]]

 * 지지통신이 지난 13~16일 18세 이상 2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전달보다 2.7％p 떨어진 26.5％를 기록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711839?sid=104|#]]

 * 아사히신문이 21, 22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35%로 나타났다.[[https://www.asahi.com/sp/articles/ASR1R4GDZR1NUZPS00K.html?iref=sp_poltop_yoron_p_n|#]]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장남인 기시다 쇼타로 총리 정무비서관이 지난 9~15일 기시다 총리의 유럽·북미 출장에 동행해 관광 목적으로 관용차를 사용했다는 지적에 대해 일본 정부가 "부적절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https://m.yna.co.kr/view/AKR20230127072600073?section=international/all|#]]

 * 닛케이신문이 27~29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내각의 지지율은 39%로 나타났고 2022년 12월 조사(35%)에서 4%p 상승했다.[[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A270SK0X20C23A1000000/|#]]
== 2월 ==
 * 4일, 반동성애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아라이 마사요시 총리 비서관을 경질했다. 이 자리에서 "다양성을 서로 인정하는 사회를 지향하는 정권의 방침과 양립하기 어려운 발언이며 언어도단으로 임명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https://imnews.imbc.com/news/2023/world/article/6451968_36133.html|#]]

 * 6일, TBS가 실시한 내각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35.5%로 지난달 비해 1.9%p 떨어졌다.[[https://newsdig.tbs.co.jp/articles/-/313041|#]]

 * 11일, [[축농증]] 수술을 받고 다음날까지 회복기를 가지기로 하면서 이틀간 [[마쓰노 히로카즈]] 내각관방장관이 총리 직무대행을 맡게 되었다.[[https://www.yna.co.kr/view/AKR20230210097900073|#]] 한편 4월 8일자로 퇴임하는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의 뒤를 이을 후보로 경제학자인 우에다 가즈오를 지명할 방침이라고 한다. 임명된다면 전후 첫 경제학자 출신 일본은행 총재가 된다.[[https://www.yna.co.kr/view/AKR20230210125251073|##]]

 * 13일, NHK 내각지지율이 36%로 지난달 비해 3%p 올랐다. 다만 기시다 총리가 방위비 증액을 위해 내세운 증세에 대해서는 60%가 여전히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https://www3.nhk.or.jp/news/html/20230213/k10013979441000.html|#]]

 * 14일, 예상대로 우에다 가즈오를 차기 일본은행 총재 후보자로 지명했다. 국회에서는 24일에 청문회를 열기로 했는데 중·참 양원에서 자민-공명 연립여당이 과반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임명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https://newsis.com/view/?id=NISX20230214_0002192409|#]]

 * 19일, 마이니치 신문 내각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26%를 기록했다. 지난 조사보다 1%p 떨어졌는데 앞서 LGBTQ 차별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아라이 마사요시 전 비서관에 대한 논란과 관련된 여론조사를 함께 진행한 결과 LGBT의 인권이 지켜지고 있지 않다는 의견이 65%에 달했다.[[https://mainichi.jp/articles/20230219/k00/00m/010/085000c|#]]

 * 20일, 요미우리 신문 내각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41%를 기록했다.[[https://www.yomiuri.co.jp/election/yoron-chosa/20230219-OYT1T50095/|#]]

 * 26일 자민당 당대회에서 오는 4월 통일지방선거·중의원 보궐선거 승리를 위한 당의 단결을 호소했다.[[https://m.yna.co.kr/view/AKR20230226026800073?section=international/all|#]]

 * 27일, 닛케이신문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 43%로 지난 달에 비해 4% 상승했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A225W60S3A220C2000000/|#]]

 * 28일, 그간 일본 국내의 반대여론이 극심했던 2023회계연도(2023.4~2024.3) 예산안이 중의원에서 통과됐다. 일반회계 세출 총액은 114조 엔(약 1천100조 원)대로 사상 최대 규모고, 방위비 역시 전년 대비 26%나 늘어난 6조8천억 엔(약 66조 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https://m.yna.co.kr/view/AKR20230228140000073?section=international/all|#]] 한편 이날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일본 정부가 동성 결혼을 인정하지 않는 것에 대해 "국가에 의한 부당한 차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을 두고 공산당 소속 미야모토 도오루 의원은 기시다 총리가 최근 성(性) 소수자와 면담한 것을 언급하면서 "동성 결혼이 실현되지 않는 것 자체가 차별이라는 목소리를 듣지 않았느냐"고 비판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230301032200073|##]]
== 3월 ==
 * 3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에 대해 “올봄부터 여름 중에 (방류가) 예정된 데는 변경이 없다”라고 밝혔다. 예정된대로 오염수 방류를 강행하겠다는 의미라 일본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논란이 더 거세질것으로 예상된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303500128|#]]

 * 6일, TBS 내각 지지율이 38.3%로 지난달 비해 2.8% 올랐다.[[https://newsdig.tbs.co.jp/articles/-/362122|#]]

 * 10일, [[이강철호/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일본전|2023 WBC B조 한일전]]에서 시구자로 나섰다.[[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83113.html|#]]

 * 13일, NHK 여론조사로 내각지지율이 41%로 지지하지 않는다 40%를 7개월 만에 긍정을 앞섰다.[[https://www3.nhk.or.jp/news/html/20230313/k10014006891000.html|#]]

 * 19일, 요미우리 신문 여론조사 내각 지지율 42%이다.[[https://www.yomiuri.co.jp/election/yoron-chosa/20230319-OYT1T50113/|#]] 마이니치 신문 여론조사는 33%이다.[[https://mainichi.jp/articles/20230319/k00/00m/010/088000c|#]]

 * 21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하여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하고 우크라이나에 지지를 표명했다. 그런데 젤렌스키에게 준 선물로 히로시마산 샤모지(밥주걱), 종이학 램프를 선물하여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받았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68341?sid=104|#]]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은 [[필승]]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주걱이 '전쟁을 스포츠화'한다고 하며 비판하였다. 보통 일본 내에서 필승 문구를 담긴 기념품을 주고 받는건 프로스포츠나 선거 때에 행하는 일이기 때문.[[https://www.youtube.com/watch?v=OG8uukeMGxc|#]] 

 * 27일, 닛케이신문 내각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48%로 지난달 비해 5% 올랐다.[[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A261ND0W3A320C2000000/|#]]
== 4월 ==
 * 2일, TBS 여론조사에서 44.6%로 지난 달 비해 6%나 올랐다.[[https://newsdig.tbs.co.jp/articles/-/411892|#]] [[2023년 한일정상회담]] 이후 지지율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 10일, 아사히 신문 여론조사 내각 지지율이 38%로 지난달 비해 2% 떨어졌다.[[https://www.asahi.com/sp/articles/ASR4971JZR49UZPS001.html?iref=sp_yoron_n|#]] NHK 여론조사는 42%이다.[[https://www3.nhk.or.jp/news/html/20230410/k10014034291000.html|#]] 크게 이슈가 됐던 저출산 문제에 대한 기시다 내각의 대책에 대해 부정적 인식이 높아진 것의 여파로 보인다.

 * 15일, [[와카야마 1구]] 보궐선거 유세 연설 중에 폭발이 발생했다. 기시다 총리는 피난해서 무사했다. [[기시다 후미오 폭탄 테러 미수 사건]] 문서를 참고할 것.

 * 17일, ANN은 지난 15~16일 전국 18세 이상 시민 1천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45.3%로 직전인 전달 조사 때보다 10.2%포인트 상승했다.[[https://m.yna.co.kr/view/AKR20230417151000073?section=international/all|#]] 당연히 테러 미수 사건의 여파이다.

 * 18일, 요미우리, 마이니치 신문 여론조사도 지지율이 크게 상승하였다.[[https://www.yomiuri.co.jp/election/yoron-chosa/20230418-OYT1T50002/|#]], [[https://mainichi.jp/articles/20230418/ddm/002/010/150000c|##]]

 * 21일, 야스쿠니 신사의 춘계 예대제(例大祭)를 맞아 '내각총리대신 기시다 후미오' 명의로 '마사카키'라고 불리는 공물을 봉납했다.[[https://m.yna.co.kr/view/AKR20230421015100073?section=international/all|#]]

 * 29일, 아프리카 4개국[* [[이집트]], [[가나]], [[케냐]], [[모잠비크]] 순]•[[싱가포르]] 순방길에 올랐다. 이번 순방에서 NHK 등 일본 매체들은 기시다 총리가 아프리카 국가들과 관계를 강화하고 식량과 에너지 분야 등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s://www.google.com/amp/s/www.voakorea.com/amp/7071722.html|#]]

 * 30일, 닛케이 신문 여론조사로 지지율 52%로 8개월 만에 50%대를 넘었다.[[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A272YG0X20C23A4000000/|#]]
== 5월 ==
 * 1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이전 윤석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대한 연장선상으로 자신이 한국에 오겠다는 입장을 계속 시사하였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6479#home|#]], 이후에도 4월 29일 아프리카 순방전 "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조만간 한국에 가겠다 " 라는 입장을 내놓아 방한이 거의 확실한 태도로 언급하였는데. [[https://www.yna.co.kr/view/AKR20230429030300073|#]] 일본 언론에서는 기시다 본인이 오는 7일에서 8일경에 방한할것을 거의 확정적으로 보고 있는 상태이다. [[https://www.ytn.co.kr/_ln/0104_202305011601468549|#]]

 * 2일, 한일정상회담이 확정되었다. 이를 위해 기시다 총리는 7, 8일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을 방문한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7일 도쿄 [[하네다 공항]]을 출발해 서울에 도착, 한일 정상회담을 가진 뒤 8일 귀국한다. 기시다 총리는 방한 기간 중 대기업 총수 등 한국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갖기 위해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230502/119108436/1|#]]

 * 4일, 기시다 총리는 아프리카 순방의 마지막 목적지인 [[모잠비크]]의 수도 [[마푸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이 테러리즘과의 싸움에서 재정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africanews.com/2023/05/05/japan-pledges-to-help-mozambique-fight-terrorism/|#]]

 * 5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싱가포르]]를 방문해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했다. 두 정상은 [[우크라이나 침공]] 등을 계기로 법의 지배에 기반한 국제질서의 유지·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230505/119159357/1|#]]

 * 7일, 일본국 내각총리대신으로서는 12년만에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했다. 방한 후 첫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위치한 [[서울국립현충원]]에 참배를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709997?sid=102|#]]

 * 15일, NHK 여론조사로 46%로 4% 올랐다.[[https://www3.nhk.or.jp/news/html/20230515/k10014068041000.html|#]]

 * 21일, 마이니치 신문 내각지지율이 45%로 지날 달 비해 9% 큰 폭으로 올랐다.[[https://mainichi.jp/articles/20230521/k00/00m/010/120000c|#]]

 * 22일, 요미우리 신문 내각지지율이 56%로 지난 달 비해 오르고 있는 중이다.[[https://www.yomiuri.co.jp/election/yoron-chosa/20230522-OYT1T50018/|#]]

 * 주간문춘 보도로 자신의 장남인 쇼타로 비서관의 총리 관저 파티 물의를 빚자 25일 오전 쇼타로 비서관이 작년 말 관저에 친척을 불러 부적절한 행위를 한 데 대해 기시다 총리가 엄중 주의를 줬다고 밝혔다.[[https://m.yna.co.kr/view/AKR20230525153200073?section=international/all|#]]

 * 28일, 아사히 신문 여론조사에서 기시다 후미오 내각의 지지율은 46%이다.[[https://www.asahi.com/sp/articles/ASR5X6SBSR5XUZPS006.html?iref=sp_politics_top__n|#]]

 * 29일, 닛케이신문 기시다 후미오 내각의 지지율은 47%로 4월에 비해 5% 떨어졌다. 지지율 하락은 2022년 12월 이후 5개월 만이다.[[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A2622H0W3A520C2000000/|#]]
== 6월 ==
 * 1일, 쇼타로 비서관의 총리 관저 파티 물의로 인해 쇼타로 비서관이 사퇴했다.

 * 5일, TBS 여론조사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은 46.7%로 지난 달 비해 0.5% 내렸다.[[https://newsdig.tbs.co.jp/articles/-/525289?display=1|#]]

 * 12일, NHK 내각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43%로 3% 내려갔다.[[https://www3.nhk.or.jp/news/html/20230612/k10014097041000.html|#]]

 * 18일, 마이니치 신문 내각 여론조사로 무려 12% 급락한 33%가 나왔다.[[https://mainichi.jp/articles/20230618/k00/00m/010/040000c|#]]

 * 19일, 아사히신문 내각 지지율 여론조사로 42%로 지난 달 비해 4% 내려갔다.[[https://www.asahi.com/sp/articles/ASR6L6G7QR6HUZPS003.html?iref=sptop_Topnews2_01|#]]

 * 26일, 요미우리 신문 내각 지지율은 41%이다.[[https://www.yomiuri.co.jp/election/yoron-chosa/20230626-OYT1T50010/|#]] 닛케이 신문은 39%까지 내려갔다.[[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A225IV0S3A620C2000000/|#]]
== 7월 ==
 * 2일, TBS 내각 지지 여론조사에서 40.6%로 6% 급락했다.[[https://newsdig.tbs.co.jp/articles/-/577496?display=1|#]]

 * 10일, NHK 내각 여론조사로 지지가 38%로 지난 달 비해 내려왔다.[[https://www3.nhk.or.jp/news/html/20230710/k10014123911000.html|#]]

 * 16일, 아사히신문 내각 여론조사로 지지율 37%로 지난 달 42% 비해 6% 내려앉았다.[[https://www.asahi.com/sp/articles/ASR7J669NR7FUZPS001.html?iref=sp_ss_date_article|#]]

 * 24일, 마이니치 신문 여론조사에서 다시 급락하여 28%를 기록했다.[[https://mainichi.jp/articles/20230724/ddm/001/010/157000c|#]]

 * 31일, 닛케이 신문은 지지율 40%이고, 큰 변동없다.[[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A254RD0V20C23A7000000/|#]]
== 8월 ==
 * 7일, TBS 내각 여론조사에서 37.5%로 지난 달 비해 내려오고 있다.[[https://youtube.com/watch?v=xlqFAN2gZeA&feature=share9|#]]

 * 14일, NHK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이 33%로 5% 가라앉았다.[[https://www3.nhk.or.jp/news/html/20230814/k10014162341000.html|#]]

 * 15일, 야스쿠니신사에 다마구시(玉串·비쭈기나무 가지에 흰 종이를 단 것) 대금을 봉납했다.[[https://m.yna.co.kr/view/AKR20230815017851073?section=international/all|#]]

 * 20일, 아사히신문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33%이다.[[https://www.asahi.com/sp/articles/ASR8N74LHR8KUZPS004.html?iref=sp_politics_top__n|#]]

 * 27일, 닛케이 신문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42%로 지난 달 비해 2% 올라갔다.[[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A249U80U3A820C2000000/|#]]
== 9월 ==
 * 3일, TBS 내각 지지 여론조사에서 지난 달 비해 1.6% 오른 38.7%로 나타났다.[[https://newsdig.tbs.co.jp/articles/-/699128?display=1|#]]

 * 8일, 지지율이 낮아지던 중에 13일 내각 개조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https://www3.nhk.or.jp/news/html/20230908/k10014189231000.html|#]]

 * 11일, NHK 내각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36%로 3% 올랐다.[[https://www3.nhk.or.jp/news/html/20230911/k10014191621000.html|#]]

 * 13일, 내각 개조에 따라 [[제2차 기시다 제2차 개조내각]]이 출범하였다.

 * 14일, 닛케이신문 여론조사에서 지난 달과 같은 42%이다.[[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A111JM0R10C23A9000000/|#]]

 * 17일, 마이니치 신문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25%로 1% 떨어졌다.[[https://mainichi.jp/articles/20230917/k00/00m/010/072000c|#]] 같은 날, 아사히신문은 지지율 37%이다.[[https://www.asahi.com/sp/articles/ASR9K7784R9JUZPS001.html?iref=sp_yoron_n|#]]

 * 25일,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 경제대책의 기둥으로 ▲고물가 대책 ▲지속적인 임금 상승 실현 ▲국내 투자 촉진 ▲인구감소 대책 ▲방재 대책 등 국민 안심·안전 확보 등 5가지를 발표했다. 구체적인 대책으로는 ▲기업의 임금 상승 촉진을 위한 감세 제도 강화 ▲반도체 포함 전략 분야 국내 투자, 특허 등에 따른 소득 대상 감세 제도 창설 ▲자사 주식 구입 권리인 스톡옵션을 둘러싼 충실한 감세조치 등을 들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114856?sid=104|#]]
== 10월 ==
 * 2일, TBS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39.6%로 약간 상승했다.[[https://youtu.be/84PUEAQ3TVY?si=SlAoT6l85yzCKJGL|#]]

 * 10일, NHK 여론조사에서 지난달 비해 1%p 오른 44%가 부정적으로 보인다.[[https://www3.nhk.or.jp/news/html/20231010/k10014220451000.html|#]]

 * 15일, 마이니치 신문 내각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25%로 지난 달과 같다.[[https://mainichi.jp/articles/20231015/k00/00m/010/088000c|#]]

 * 16일, 아사히신문 내각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29%로 다시 최저치를 기록했다.[[https://www.asahi.com/sp/articles/ASRBH7KL5RBDUZPS001.html?iref=sp_politics_top__n|#]] 요미우리신문도 지지율 34%로 최저치를 기록했다.[[https://www.yomiuri.co.jp/election/yoron-chosa/20231015-OYT1T50143/|#]] 방위비 증강 재원 확보를 위해 고물가 속에도 법인세, 소득세, 담뱃세를 올리기로 하면서 지지율이 연일 하락세를 잇고 있는데 '''증세 안경(増税メガネ)'''이라는 멸칭까지 생겼다.

 * 17일,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 [[대한민국 외교부]]에서는 다시 한번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명했다.[[https://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1112469.html|#]]

 * 19일, 최근의 증세 방침과 반대로 소득세 감세를 추진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다만 자민당 내에서조차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팽창한 재정을 우려해 감세를 반대하는 견해가 있어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https://www.yna.co.kr/view/AKR20231019176900073|#]]

 * 29일, 닛케이신문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32%로 7%p 내려앉았다.[[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A25A570V21C23A0000000/|#]]
== 11월 ==
 * 2일, 가처분 소득을 뒷받침해 경제를 선순환시키겠다는 목표로 소득·주민세 감세를 골자로 한 경제 대책을 발표했다. 4인 가구 기준 16만엔 정도의 감세 혜택을 받게 되고, 주민세도 내지 못하는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가구당 7만엔을 지급한다.[[https://m.yna.co.kr/view/AKR20231102171800073?section=international/all|#]]

 * 6일, TBS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내각에 대한 지지율이 29%를 기록하면서 지난달에 비해 9%p 이상 떨어졌다.[[https://newsdig.tbs.co.jp/articles/-/818896?display=1|#]]

 * 13일. NHK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29%로 첫 NHK 여론조사에서 20%대로 들어섰다.[[https://www3.nhk.or.jp/news/html/20231113/k10014256141000.html|#]]
== 12월 ==

[[분류:일본의 정치]][[분류: 기시다 후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