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Gisela. * 작사 : 카를 아르텔트(Karl Artelt) * 작곡 : 롤프 치머만(Rolf Zimmermann) [[동독]]에서 사용된 [[군가]]. 곡명의 기젤라(Gisela)는 여성의 이름이다. [[제3제국]] 때 헤름스 닐을 비롯한 여러 작곡가들이 연인과의 사랑을 다룬 곡들을 많이 작곡한 것처럼 이 노래도 비슷한 의도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이를 통해 동독은 사회주의 국가치곤 상당히 자유로운 분위기였음을 알 수 있다. == 가사 == [youtube(l1CtkKhX8vI?rel=0)] || 절 || [[독일어]] || [[한국어]] 번역 || || 1 ||Ich packe meinen Koffer ein,[br]wo ist denn nur mein Urlaubsschein?[br]Ich fahre einmal mehr im Jahr,[br]weil ich der allerbeste Schütze war.||난 내 가방의 짐을 꾸린다네,[br]내 [[휴가증]]이 대체 어디에 있지?[br]난 최고의 사수(射手)였으니까,[br]1년에 한 번 이상 [[휴가]]를 간다네.|| || 후렴 ||Gisi, Gisi, Gisela,[br]morgen, morgen bin ich da, valera,[br]morgen, morgen, morgen bin ich da! [br]Hurra! Hurra! Hurra! --Ura!--Hurra!||기지야, 기지야[* 기지(Gisi)는 기젤라의 애칭이다.], 기젤라야,[br]내일, 내일 난 거기에 있을 거야, 랄랄라,[br]내일, 내일, 내일 난 거기에 있을 거야! [br][[염장|만세! 만세! 만세! 만세!]]|| || 2 ||Ich lege kleines Geld heraus[br]für einen großen Blumenstrauß.[br]Ich kauf dir einen mehr im Jahr,[br]weil ich der allerbeste Schütze war.||난 커다란 꽃다발 한 개를 위해[br]소액의 돈을 꺼낸다네.[br][[자뻑|난 최고의 사수였으니까,]][br]난 1년에 한 번 이상 꽃다발을 산다네.|| || 3 ||Ich mach' meinen Koffer zu,[br]dort auf dem Foto lächelst du.[br]Wir freu'n uns einmal mehr im Jahr,[br]weil ich der allerbeste Schütze war.||난 내 가방을 닫네,[br]저기 사진에 네가 미소짓고 있구나.[br]난 최고의 사수였으니까,[br]우린 1년에 한 번 이상 기뻐한다네.|| == 참고 == [[독일어]]와 [[한국어]]의 차이로 인해 한 문장 내의 해석 순서를 뒤집어 나열한 경우가 많이 있다. 참고하시기 바람. == 관련 문서 == * [[군가/독일]] * [[동독]] * [[앞으로 봐]] [[분류:독일의 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