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스위트홈/괴물]] [include(틀:관련 문서, top1=잡자 괴물/드라마)] [include(틀:스위트홈의 괴물)]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191103_061019.jpg|width=100%]]}}} || ||<#000000> '''{{{#ffffff 긴팔 원숭이 괴물의 팔. 왼쪽의 인물은 [[편상욱(스위트홈)|편상욱]]}}}''' || [목차] == 개요 == 웹툰 [[스위트홈]]의 등장 [[괴물(스위트홈)|괴물]]. 5층에 존재하는 괴물. 긴 팔을 가지고 있으며, [[장님 괴물|팔 길이를 자유자재로 늘릴 수 있는 듯하다.]]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차현수]]가 먼저 발견했으며 [[편상욱(스위트홈)|편상욱]]과 함께 잡을까하고 고민하다가 두 사람의 뒤로 습격하고 결국 현수가 손에 잡히게 되고[* 그 손 크기에 걸맞게 악력이 엄청나 팔 뼈가 부러지는 것도 아니고 으스러질 정도로 잡았다.] 그걸 기회로 현수가 잡힌 상태에서 괴물의 팔에 전기가 흐르는 창을 꽂아넣는다. 손을 놓을 때까지 지지다 한계에 다다랐는지 심하게 공격 당해서 손을 놓는다. 편상욱이 재빨리 다가가 정체를 확인한다. [[파일:20191108_024225.jpg|width=400]] 본체는 모자를 쓰고 가방을 맨 사람 같이 생겼다. 맷집은 좋지 않아서 그런 지 툭툭 건드리고 자신이 매고 있던 가방을 단도로 끊었는데도 움직이지 않았다. '''"ㅈㅏㅂ.....ㅇㅏ"'''(잡아..)라고 중얼거렸으며 그 중얼거림을 들은 편상욱이 안쓰러워 하면서 좋은 곳으로 가라고 불로 태운다. 이후 배낭에서 나온 수첩에서 보길 이 괴물이 인간이었을 당시 한 아이의 아버지였으며 아들을 괴물에게 잡혀가는 바람에 못 구해줬다고 죄책감으로 괴로워했다. 아마 식량 사정으로 남은 식량을 챙겨 밖으로 나갔다가 괴물에게 변을 당한 모양.[* 괴물이 엄청나게 빨랐다고 수첩에 적은 걸 보면 아이를 습격한 괴물의 정체는 [[육상선수 괴물]]로 보인다.] 수첩 마지막에 '''잡았어야 했어'''라고 휘갈겨 쓴 것이 실로 마음 아프다. 그래서 오로지 잡는 욕망이 심히 투철하게 반영되어 신체 부위 중 누군가를 잡을 손만 과하게 변해버렸고, 이후에도 잡는 것을 제외하면 별다른 행위를 취하지 않았다. 이후 차현수가 [[육상선수 괴물]]를 제거하기 위한 트랩을 만들 때 재료를 얻기 위해 13층에 있는 어떤 집에 들리는데, 그 집에 있는 액자 속 사진에 찍힌 인물의 복장이 긴팔 원숭이 괴물의 복장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하지만 13층 거주민과 일치하는 복장은 모자밖에 없어 동일인물일 가능성은 낮아보이며, 13층 거주민은 모자를 제외하면 오히려 [[안길섭]]의 복장과 상당히 유사하다. == [[잡자 괴물/드라마|드라마]]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잡자 괴물/드라마)]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스위트홈/괴물, version=413, paragraph=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