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도로]][[분류:순우리말]] [[파일:길거리1.jpg]] [목차] == 정의 == [[사람]]들이 발을 디뎌서 걸어다니는 일정한 면적의 땅을 가리킨다. [[오늘날]]과 같은 현대식 [[콘크리트]] 거리같은 경우 [[90년대]] 때부터 놓이고 사람들이 다닌 것으로 추정된다. 콘크리트 없이 맨바닥이나 흙만 있는 길을 비포장도로라고 부르는데 우리들이 주로 알고 있는 '길거리'의 명칭은 잔디밭이나 모래밭이 일직선으로 이어진 길을 뜻한다. 대개 사람들이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서성이는 것을 안좋게 보는 면이 있다. 왜냐하면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집없이 그러는 사람들이 [[노숙자]]들같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길거리의 원래 뜻은 [[길]]+[[거리]]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순우리말 합성어의 일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