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나무위키 독립운동가 프로젝트]][[분류:한국의 독립운동가]][[분류:조선 의병장]][[분류:1869년 출생]][[분류:1908년 사망]][[분류:건국훈장 애국장]] || 성명 ||김공식(金恭植) || || 생몰 ||[[1869년]] ~ [[1908년]] || || [[출생지]] ||미상 || || 사망지 ||[[함경북도]] [[부령군]] || || 추서 ||건국훈장 애국장 || [목차] == 개요 == 한국의 독립운동가. 2003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 생애 == 김공식은 1869년생으로 알려졌지만 출생지는 알 수 없다. 그는 함경남도 안변군 서광사(西光寺)의 승려로, 1907년경 [[차도선]] 의병장의 부대에 가담하여 함경남도 단천군 일대에서 활동했다. 그는 단천 일대의 일본군 수비병의 수, 일진회원의 수 등을 정탐하였으며 1908년 음력 7월 간도와 블라디보스토크 지역의 의병들과 연합하여 함경북도 회령을 공격하기 위해 적정을 탐지했다. 그러나 부령에서 일본군 부령수비대에게 체포된 뒤 총살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3년 김공식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