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제4대 국회의원]][[분류:자유당 국회의원]][[분류:대한민국의 남성 정치인]][[분류:논산시 출신 인물]][[분류:1905년 출생]][[분류:1989년 사망]] [include(틀:제4대 국회의원/충청남도)] 金公平 1905년 1월 29일 ~ 1989년 2월 27일 [목차] == 개요 == 김공평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논산시]] 태생. 강경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하였다. == 활동 내역 == 강경읍의회 의장, 대한노총 강경조합 위원장, 논산각읍 의장단 대표 등을 지내면서 강경읍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강경읍장을 지내기도 했다. 그리고 강경읍 체육회장과 대한노총 충청남도연맹 부위원장도 지냈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소속으로 논산군 갑 선거구에 출마해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며 이후 [[자유당]]의 중앙위원도 지냈다. 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김천수(1910)|김천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3년에는 민우당 발기 선언에 참가했다가 이후 국민의당을 거쳐서 자유민주당에 합류했다. 이후 신민회에 입당하여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논산군 선거구로 출마했으나 민주공화당 [[양순직]] 후보에 밀려 낙선을 했다. [[1965년 재보궐선거]]에서 [[신민회(1963년)|신민회]] 후보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중당(1965년)|민중당]] [[홍영기(1918)|홍영기]]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7년,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통한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역시 민주공화당 양순직 후보에 밀려 낙선을 했다. 1989년 2월 27일에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