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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DDDDDD 0%, #FFFFFF)" {{{+1 {{{#000000,#e5e5e5 '''대한민국의 배구 감독'''}}}}}}}}} || ||<-3>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흥국김기중.png|width=100%]]}}} || ||<-3> '''{{{+2 김기중}}}[br]金基仲''' || ||<-2> '''출생''' ||[[1975년]] [[7월 13일]] ([age(1975-07-13)]세) || ||<-2>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 ||<-2> '''신체''' ||193cm, 90kg || ||<-2> '''직업''' ||[[배구 선수]] ([[아웃사이드 히터]] / ^^은퇴^^)[br][[배구 감독]] || ||<-2> '''학력'''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2 (졸업)}}}[br][[성균관대학교]] {{{-2 (학사)}}}[br][[인천대학교]] 대학원 {{{-2 (석사)}}} || ||<-2> '''실업 입단''' ||[[1997년]]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삼성화재 배구단]] || ||<|3> '''소속''' || '''선수'''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삼성화재 배구단]] (1997~2004) || || '''코치''' ||[[GS칼텍스 서울 KIXX|인천 GS칼텍스-GS칼텍스 서울 KIXX]] (2008~2009) [br]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 (2009~2012) [br] [[대전 KGC인삼공사]] (2012~2013) [br]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2013~2015) [br]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서울 우리카드 한새]] (2015~2016) [br]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18~2022)''' || || '''감독''' ||[[선명여자고등학교 배구부]] (2022~2023) [br]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23)--- ||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배구인. == 선수 경력 == 인하부고를 거쳐 성균관대 94학번으로 [[권순찬]]과 같이 입학한다.[* 공교롭게도 후일 하술할 흥국생명의 감독자리로 인해 두 동기생이 또 얽히게 된다.] 포지션은 레프트 공격수로, 한해 먼저 입학한 [[신진식]]의 대각 보조를 맡게 되었고 [[신진식]], [[장병철]]과 함께 성균관대 강서브 라인으로 활약하게 된다. 반면 대학 졸업당시에는 한참 삼성화재 스카우트 파동으로 인해 다른 실업팀과의 교섭 여지도 없이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게 되었고, 한해 뒤에 입단한 인하부고 후배 [[석진욱]]에 자리를 내주고 백업, 블로킹 요원으로만 활동하다가 은퇴한다. == 지도자 경력 == 한때 [[선명여자고등학교 배구부]] 감독을 맡았고 흥국생명 구단에서 수석 코치를 맡았다. 이전부터 소문이 많았던 대로 2023년 1월 6일에 흥국생명 감독에 [[감독 대행]]도 안 거치고 바로 부임했다.[* 일각에서는 성균관대학교와 삼성화재에서 함께 뛰었던 권순찬 감독이 부당하게 경질되었는데, 그 자리를 냉큼 차지하는 것이 옳은 것이냐는 지적이 나온다.] 1월 8일 기업은행전부터 지휘할 것으로 예정되었으나, 절차상의 이유로 미뤄지고 [[김대경(배구)|김대경]]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경기를 지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절차상의 이유라는 건 표면적인 이유고 결국에는 선수들의 반발을 잠재우지 못해서가 아니겠냐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6일 감독과 선수단이 상견례 할 예정이라던 구단의 발표와 달리 김대경 대행은 '신임 감독을 만나지도 못했다, 상견례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기가 끝난 후에도 '감독과 관련해 구단으로부터 들은 것이 없다'고 했으며, [[김해란]] 역시 '구단으로부터 들은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단이 감독 선임 절차가 마무리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성급하게 발표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합류가 더 미뤄질 경우 1월 11일 현대건설전 역시 감독 대행 체체로 치러야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럼에도 구단에서 어떠한 입장 표명도 없는 시간이 길어지자, 아예 감독 계약이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등의 근거없는 추측들만이 난무하고 있다.[[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421/0006565034|흥국생명 미스터리, 김기중 감독과도 계약 무산? 이상 기류]] 흥국생명 구단이 이 사태를 수습하려는 의지나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게 만드는 대목이다. 1월 9일, 구단 측에서 현재 구단도 감독과 연락이 되지 않는 상태라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382/0001026688|모두를 불행하게 만든 흥국생명 사태]] 이쯤 되면 정말 프로 구단이 맞는 건지 한심스러울 뿐이다. 현대건설과의 경기 하루 전인 10일 현재까지도 어떠한 공식 입장 발표가 없어 무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결국 10일 오후에 최종적으로 흥국생명 감독직을 고사했다.[[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117/0003686469|'끝 없는 논란' 김기중, 흥국생명 감독직 고사…대행 체제 지속[공식발표] ]] 아무래도 선수단 및 코칭 스태프의 반발과 배구인들의 비판, 부정적인 여론 등이 부담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최종적으로 감독직을 고사하면서 당분간 흥국생명은 김대경 대행 체체로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구단의 답 없는 행태와 별개로 본인의 처신에 대해서도 비판을 받고있다. 감독을 맡는 것이 확정된 것처럼 1월 5일 GS칼텍스전을 참관하고, 언론 인터뷰를 하였다. 이 사람이 이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 [[권순찬]] 감독이 선수단 분위기 수습을 부탁하며 사임을 만류한 [[이영수(배구)|이영수]] 대행이 최소한 다음 감독이 선임이 될 때까지는 자리를 지키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미 감독이 된 양 행동하다 거센 반발과 비판에 부딪히자 감독직 고사를 선택하는 무책임한 처사로 작금의 흥국생명 사태에 혼란을 가중하였다. == 여담 == * 2021년 12월 18일 경기에서 막말을 한 전력이 있다. [[https://sports.naver.com/video?id=889978]] [[분류:1975년 출생]][[분류: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출신]][[분류:성균관대학교 출신]][[분류:인천대학교 대학원 출신]][[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구 선수]][[분류:아웃사이드 히터]][[분류:1997년 데뷔]][[분류:2004년 은퇴]][[분류: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은퇴, 이적]][[분류:원클럽맨/배구]][[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구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