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수호전 108성)] ||||<-5><#dcdcdc> 옥비장 김대견 || || [[파일:66gimdaegyeon.jpg|width=250]] || [[파일:66김대견.jpg|width=250]] || ||||<-5><#dcdcdc> [[수호전]]의 등장인물 || ||이름|| 김대견(金大堅) || ||별호|| 옥비장(玉譬匠) || ||수호성|| 72 지살성 중 지교성(地巧星) || ||무기|| - || ||특이사항|| 기술자 || [목차] [clearfix] == 개요 == [[수호전]]의 등장 인물. 지교성(地巧星). 별호는 옥팔을 가진 장인이라는 뜻의 옥비장(玉譬匠). [[도장(도구)|도장]] 기술자. == 작중 행적 == [[소양(수호전)|소양]]과 마찬가지로 [[오용]]이 [[송강]]과 [[대종(수호전)|대종]]을 구해주기 위해 공문서 위조를 할 때 [[양산박]] 호걸들의 협박으로 양산박 패거리와 합류했다. 하지만 소양의 글씨는 별 문제 없이 넘어갔으나 김대견의 도장의 경우엔 아버지 채경이 아들 채득장에게 편지를 보낼 때는 도장을 찍을 일이 없기 때문에 결국 문서가 거짓임으로 드러나게 된다. 하지만 오용의 실책이라 김대견에게는 책임이 없다는 게 다행. 할 수 없이 양산박 군이 직접 강주로 쳐들어가 송강과 대종을 구출하게 된다. 무술에서는 활약이 없지만, 단순히 도장뿐만 아니라 비석 등을 정교하게 새길 수 있을 정도로 조각 실력이 매우 뛰어나서 양산박 무리가 송에 귀순한 이후 역적들을 토벌할 때마다 개선비를 세우는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양산박군에서는 병부, 인장 제작의 두령. [[왕경]] 토벌 전에서는 [[소양(수호전)|소양]], [[배선]]과 함게 왕경군에게 붙잡혀 모진 고문을 당하지만 소가수에게 구출된다. 방랍 토벌전 출전 이전에 휘종의 부탁으로 인해 궁에 남게 되었다. 따라서 방랍 토벌전에는 참전하지 않으며, 방랍 토벌전이 끝나고 난 이후에도 계속 궁에 남아서 옥새를 관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수호후전에서는 예전 동료와 다시 만나게 된다. == 기타 창작물 == [[호접몽전]]에서 위원회의 지살성 멤버. 언급으로밖에 등장하지 않았다. 죽은 지살위들의 묘비를 옥으로 만들어준다. 현대에서는 공학자였으며 물건 복제와 생산과 관련된 천기를 가지고 있다. [[분류:수호전/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