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한국의 독립운동가]][[분류:대동군 출신 인물]][[분류:1887년 출생]][[분류:1922년 사망]][[분류:건국훈장 애국장]] ||<-2>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15deg, #cd313a 50%, #0047a0 50%)" '''[[독립운동가|{{{#ffffff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br] {{{#ffffff '''{{{+1 김만영}}}'''[br]'''金萬榮'''}}}}}} || ||<|2> '''출생''' ||[[1887년]] || ||[[평안남도]] [[대동군]] || ||<|2> '''사망''' ||[[1922년]] [[9월 9일]] || ||[[대동강]] 상류 법수리 || || '''직업''' ||독립운동가 || || '''상훈''' ||건국훈장 애국장 || [목차] == 개요 == 일제강점기 당시 서로군정서에서 의용군으로 활동하며 일경에 맞선 독립운동가.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 생애 == 1887년 평남 대동에서 태어났다. 1921년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 의용총지휘부(義勇總指揮部) 임강현(臨江縣) 출장대(出張隊) 소대장으로 무장독립투쟁에 뛰어들게 되었다. 그 후 평안북도 강계군 공복면에서서 일경과 전투를 벌이며 3명을 사살하고 영원군에서 [[을사조약]] 이후 의병을 진압하기 위해 조직된 자위단원 2명을 사살하였다. 그 후 대동강 상류 법수리에서 일경과 교전 중 전사하여 순국하였다.[* 국가보훈처 독립유공자 공훈록 제9권] 대한민국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