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인/목록]] [[파일:external/rokps.or.kr/313.jpg|width=150]] 金命洙 1906년 ~ 1986년 10월 12일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호는 일초(一初)이다. 제16대 [[대한민국 국회의원|국회의원]]을 지낸 [[김용균]]이 그의 아들이다. 1906년 [[경상남도]] [[합천군]]에서 태어났다. [[일본]] [[와세다대학]] 중학부를 졸업하였다. 이후 합천군에서 면장, 합천금융조합장을 역임하였다. 이 때의 경력으로 [[친일반민족행위자]]라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8.15 광복]] 후 [[우익]] 정치인이 되어 [[대한독립촉성국민회]]에서 활동하였다.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한독립촉성국민회 후보로 경상남도 합천군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최창섭]]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국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대한국민당]] 최창섭 후보에 설욕하였다.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국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다시 [[자유당]] 최창섭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1955년)|민주당]] 후보로 경상남도 부산시(현 [[부산광역시]]) [[동래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당 [[김인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63년 초 [[허정(정치인)|허정]]의 [[신정당]]에 몸담았다가 탈당하고 [[자유민주당(대한민국)|자유민주당]], [[국민의당(1963년)|국민의당]]에 몸담았다. 같은 해 치러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부산직할시 동래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공화당(1963년)|민주공화당]] [[양극필]]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분류:대한민국의 정치인]][[분류:합천군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