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교수김상배.jpg|width=100%]]}}} || || '''학력''' ||[[연세대학교]] {{{-2 ([[기계공학]] / [[학사]])}}}[br][[스탠퍼드 대학교]] || || '''현직''' ||[[MIT|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기계공학 교수|| || '''소속(?)''' ||[[네이버랩스]]의 기술 고문[* [[https://www.youtube.com/watch?v=tnqjXUozMA0|김지윤의 지식play라는 유튜브 채널에 소개된다.]]]|| [목차] [clearfix] == 개요 ==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의 기계공학 교수. 한국에서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부를 졸업했다. == 활동 == 생체 모방 로봇인 '치타'를 만들었다.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oid=023&aid=0002997348&sid1=105&cid=926419&backUrl=%2Fhotissue%2Fmain.nhn%3Fmode%3DLSD%26sid1%3D105|#]] 기사에서는 한국이 해 준 게 뭐가 있냐며 언플하지 말라는 댓글들이 눈에 띈다.(물론 한국은 해준거 없는거 맞다. 학문적으로 중요한 커리어인 박사과정은 미국에서 진행했고 연구비도 [[DARPA]]에서 지원받았다.) 심각한 [[국뽕]] 수준의 기사는 지양되어야 하겠지만 이 기사는 '한국인이 우수하다! 자랑스럽다!'라고 마냥 외치는 것도 아니며 이 교수는 실제로 구글이 경쟁자로 지목하는 사람으로서 과장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대단한 로봇공학 연구자다. [[파일:nPqyTNd.jpg]] 김상배 교수의 치타. 전기 모터는 값이 싸고 조용하고 안정적이지만 힘이 약해 이런 류의 로봇에는 비싸고 시끄러우며 진동이 심하지만 힘이 센 유압식의 모터가 사용되었으나 김상배 교수는 사용과 동시에 충전을 하는 방식(하이브리드 차에서 이용되는 그것이다.)을 도입하여 전기 모터로 로봇을 만들었다. [[분류:기계공학]][[분류:연세대학교 출신]][[분류:스탠퍼드 대학교 대학원 출신]][[분류:MIT 재직]][[분류:공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