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寓龍 1943년 7월 18일 ~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다. 1943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이후 [[대한민국]]으로 이주하여 성장하였다. [[중앙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서울대학교]] 신문[[대학원]] 매스컴학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1966년 [[문화방송]] [[PD(방송)|PD]]로 입사하여 근무하였다. 1992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언론정보학부 [[교수]]로 임용되었다. 2006년 [[한나라당]] 추천으로 제3기 [[방송통신위원회|방송위원회]] 위원이 되었다. 2008년 [[뉴라이트(대한민국)|뉴라이트]] 계열의 언론단체인 공정언론시민연대 고문으로 활동하였고 정년퇴임하여 명예교수가 되었다. 2009년 7월 [[방송문화진흥회]]의 [[이사장]]으로 선임되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 논란이 있자 2010년 3월 자진사퇴했다. [[분류:1943년 출생]][[분류:함창 김씨]][[분류:대한민국의 프로듀서]][[분류:사회과학 교수]][[분류:중앙고등학교 출신]][[분류:고려대학교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