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제3대 국회의원/서울특별시)] ||[[파일:external/rokps.or.kr/418.jpg|width=150]]|| 金一 [[1900년]] [[8월 8일]] ~ [[1960년대]] (향년 60대) [[1900년]] [[한성부]]에서 태어났다. [[평안북도]] [[구성시|구성]]공립보통학교와 [[펑톈]]의 삼성중학(三省中學)을 졸업하고, [[난징]] [[진링대학]](金陵大學)을 다니다가 중퇴하였다. 일제강점기 때 일찍이 독립운동으로 투옥된 바 있으며, [[신간회]]에서 활동하면서 언론계에 종사하였다. [[8.15 광복]] 후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선전부장·노동부장·정보부장, 군경원호회 서울지부 지부장을 지내는 한편, 서울 성북구 동연합회장, 의용소방대장 겸 중앙협회장를 역임하면서 성북구 향토보안대·민보대·향토방위대·방공단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활동에 큰 관심을 가졌다. 1951년 [[자유당]]이 창당되자 중앙집행위원 및 성북구당 위원장에 취임하였다.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직 [[서범석(1902)|서범석]] 국회의원을 누르고 당선되었다. 그러나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당(1955년)|민주당]]의 공천을 받은 서범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김일, version=93)] [[분류:한국의 독립운동가]][[분류:제3대 국회의원]][[분류:자유당 국회의원]][[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1900년 출생]][[분류:몰년 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