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나서스)] [목차] == 개요 == [youtube(2-dY8jjeykw)] >'''''삶과 죽음의 순환은 계속된다. 우리는 살 것이고, 저들은 죽을 것이다."''' >'''''내 인내심을 시험하려 들지 마시오."''' == 기본 스킨 == >'''공격''' >"난 죽음을 몰고 온다." >"죽음은 가혹한 여왕이다." >"네 영혼은 심판대에 오를 것이다." >"인간점. 내장을 통해 미래를 보는 점술이지." >"생명은 순환의 일부며, 네 순환은 여기가 끝이다."[* 와일드리프트에서는 적 처치시 출력되는 대사이다. ] >"곧, 아무 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네 영혼은 공허하구나." >"저세상으로의 여정이다." >"다시 먼지로 되돌려주지." >"심판의 시간이다."[* 와일드리프트에서는 내셔 남작 처치시 출력되는 대사이다. ] >"이 또한 끝나리." >"불의 심판을 받아 마땅한 영혼들이여." >"영생은 너 같은 미물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동''' >"저들의 죽음이 가깝구나." >"결코 끝나지 않는다." >"신의 은총에 따라." >"내 인내심을 시험하려 들지 마시오."[*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 >"삶과 죽음... 그 사이에 영생이 있다." >"슈리마는 멸망할 운명이었을지도 모른다."[* 와일드리프트에서는 귀환 대사로 쓰인다.] >"파헤쳐선 안 될 것들이 있는 법." >"영겁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구나." >"하늘은 죽은 별들의 무덤일 뿐." >"수백 년 동안 지켜보고 있었다." >"귀찮은 존재들은 무덤으로 보내주겠다." >"암흑이 없이는 광명도 없다." >"난 시대를 초월한다." >"슈리마는 과거의 유물이다." >"[[아지르|그릇된 약속은]] [[제라스|제국을 무너뜨릴 수 있다.]]"[* 슈리마는 제라스의 배신으로 인해 멸망했고, 제라스는 자신을 자유의 몸으로 만들어 주겠다는 아지르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배신했다는 걸 생각하면 꽤 여러 가지로 복선이었던 대사인 셈.] >"과거는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다." >'''도발'''[* 연속으로 도발 입력 시에 음성이 끝까지 출력되지 않고 첫 부분만 반복해서 말하는 버그가 있었다. ~~피피피피ㄹ...으로 휘파람을 불거나, 니가니가니가...로 흑인 비하(...?)가 가능했다.~~] >"네가 남긴 유산은 사막의 모래처럼 바람에 날려 영원 속으로 흩어질 것이다." >"필사의 존재들은 많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겠지만, 넌 여기서 끝이다." >'''[[레넥톤]] 전용 도발''' >"나의 형제여, 선한 네 모습은 분노와 함께 재가 되었구나." >"레넥톤은 죽은 지 오래... 넌 환영에 불과하다." >"형제여, 너의 악행에 종지부를 찍겠노라!"[* 처음엔 없었다가 슈리마 대격변 이후 추가되었다.] >'''농담''' >"우리집 강아지는 몹쓸 강아지. 학교 갔다 돌아오면 멍. 멍. 멍." >"절대 공을 주워오는 일은 없을 거다."[* 시즌 1 트레일러의 NG를 모아둔 영상이 있는데, 라이즈가 던진 공을 나서스가 물러 가서 NG가 나는 장면이 있다.] >"짖어보라고? 물어드리지." >'''쇠약(W) 사용 시''' >"시들어라!" >"먼지로!" >"야위어라!" >"소멸해라!" == 지옥의 나서스 스킨 == [youtube(peRWnoC6sgk)] >'''공격''' >"어둠 속으로 사라져라." >"공허하고 공허한 영혼들이여..." >"죄지은 자들이나 도망치는 법." >"이렇게 너의 세계가 멸망한다." >"영광의 불길을 느껴라." >"패배자는 물러나라!" >"야망은 신기루에 지나지 않는다." >"여기에 절망의 그림자를 드리워주마." >"피로 봉인된 운명이다." >"네 영혼과 육체를 갈라주마." >"더러운 하계의 존재들!" >'''이동''' >"어떤 길을 택해도 불길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의 천국에 살아남으려 애쓰는 꼴이라니." >"필멸의 죄인들... 심판받을지어다!" >"헛된 구원을 바라지 마라." >"내가 최후의 심판자다!" >"헛되이 의미를 찾아 헤메는구나." >"언제나 내가 앞장선다." >"폭풍에게 자비란 없다!" >"저들의 운명은 내가 결정한다!" >"필사의 존재들이 건방지구나." >"희망은 약자들의 환상에 불과하다." >"인간의 부패는 여기서 끝내주마!" >"천상의 존재를 건드릴 생각은 마라." >'''도발''' >"산 채로 묻어주마!" >"이 더러운 패배자의 냄새! 흥!" > >"형제여, 도살자의 진면모를 보여주지!" >"[[레넥톤]]. 그 힘을 낭비한 죄... 피로 대가를 치러라!" (레넥톤) >'''농담'''[* 대사를 마치면 강아지 간식을 허겁지겁 먹어치운다.] >"착한 강아지... 나 말인가?!" >"이제 천계에 올랐으니... 간식은 내 것이다!" >"천계에 오르면 체중관리가 필수지!" >'''흡수의 일격(Q)으로 처치 시'''[* 매우 낮은 확률로 출력되었으나 8.6 패치로 보다 자주 나오게 패치됐다. 현재는 약 50스택씩 쌓을 때마다 대사가 출력된다.] >"영혼의 불길로 타오르는 힘이다!" >"기꺼이 삼켜주마!" >"분노의 먹잇감이 되었도다." >"지옥의 [[불쏘시개]]나 되어라!" >"영혼을 불살라주마!" >"저들의 죽음으로 나는 강해진다." >"내가 곧 죽음이다!" >'''쇠약(W) 사용 시''' >"몸부림쳐라!" >"시들어라!" >"발버둥쳐라!" >"절망하라!" >'''사막의 분노(R) 사용 시''' >"도망쳐라!" >"불로 정화해주지!"[* 원문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라그나로스|불의 군주 라그나로스]]의 트레이드마크 대사인 '''"By fire be purged!"''' 인데, 해당 대사의 한국어 번역문은 '''"불의 세례를 받아라!"''' 이다.] >"달아나라! 겁쟁이들!" >"허둥대긴!" >'''레넥톤 처치 시''' >"자기 피에 취한 도살자의 최후로군!" >"도살자가 갈기갈기 찢겼구나." == [[레전드 오브 룬테라]] == [youtube(rWFzrAz1TsU)] >'''소환''' >"난 시대를 초월한다." >"새로운 순환이 시작된다." >"우리는 인간과 신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배신이 슈리마를 땅에 묻었고, 희망이 되살렸다." >"우린 오래전에 새겨진 발자취에 서 있다." >'''공격''' >"심판이 기다린다." >"모든 것은 정해졌다." >"이 또한 끝날 것이다." >'''방어''' >"네 시간은 끝났다." >"다시 먼지로 되돌려주지." >"인내심을 시험하지 마라." >"네 영혼은 공허하구나." >'''사망''' >"먼지로..." >"난 준비됐다..." >"(단말마)" >'''승리''' >"승리할 때마다 우린 더 현명해진다." >"인내심과 용기는 모든 것을 초월하지." >'''패배''' >"슈리마는 멸망할 운명이었을지도..." >"한순간의 실수로 제국이 무너지는군..." >'''주문''' >"죽음을 통해 우린 더 강해진다." >"삶과 죽음이 뒤엉키는구나." (흡수의 일격) >"불에 탈 운명인 영혼들이 있지." >"미약한 껍질에 불과해." (영혼의 불길) >'''레벨 업''' >"광활한 영겁이 내 앞에 펼쳐져있구나." >"운명의 굴레는 절대 멈추지않는다." >"삶과 죽음은 가차없이 얽혀있지." >'''아군 상호 작용''' >나서스 : "필멸자가 탐욕을 부려 좋은게 뭐지?" > 바카이 사신 : "그 덕에, 난 이 신세가 되었지." > >나서스 : "필멸자들이 탐욕과 증오에 눈이 멀지 않았더라면." > 바카이 모레물레거미 : "우리가 그랬듯이, 저들도 깨닫게 될 거야." > >나서스 : "무엇이 느껴지나, 수호자." > 광포한 바카이 : "도둑들의 냄새가 풍기는군." > >나서스 : "우리는 오래전에 새겨진 발자취에 서 있다." > 성소 관리자 : "그건 다른 시간대에 찍힌 우리의 발자취다." > >나서스 : "제발 기억해내. 정신 좀 차려라." > 레넥톤 : "정신? 정신은 어둠 속에서 사라졌다." > >나서스 : "우리의 재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레넥톤." > 레넥톤 : "전장에 아주 잘 어울리는 말이로군!" > >나서스 : "내게 할 말이 있을텐데?" > 레넥톤 : "자리나 잡아라, 장군." > >시비르 : "그래, 네 무덤엔 어떤 비밀이 있지, 나서스?" > 나서스 : "측량할 수 없는 부와 끔찍한 대가가 있지." > >바카이 사신 : "필멸자들은 죽음이 기다린다는 걸 알까?" > 나서스 : "소수만이 죽음과 영혼을 이해할 수 있을 거다." > >나서스 : "우리는 인간과 신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 충실한 의회 : "당신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관리자여." > >바카이 모레물레거미 : "우리의 고행은 섬기는 것이다, 관리자여." > 나서스 : "넌 제국을 섬기지. 난 그저 인도할 뿐." > >광포한 바카이 : "우리 바카이에겐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지?" > 나서스 : "영혼은 불확실하지만, 운명은 변화할 수 있는 법이지." > >나서스 : "수세기 전에도, 마치 난 떠난 적이 없는 것 같군." > 황금빛 사절 : "당신은 이야기 속 모습 그대로군요, 관리자여." > >성소 관리자 : "우린 단순한 조언자 그 이상이다, 나서스." > 나서스 : "그럼 순환을 집행해주길 바란다, 자매여." > >아지르 : "말해봐라, 슈리마의 미래는 어떻게 되지?" > 나서스 : "역사는 함께 써 내려가는 것이다." > >아지르 : "드디어 우리가 만났구나. 현자 나서스여." > 나서스 : "그래, 시간은 많은 걸 알려줬지." > >레넥톤 : "공통의 적이 있다는 걸 감사히 여겨라." > 나서스 : "적어도 다시 함께하게 됐군." > >레넥톤 : "다음은 너다, 나서스." > 나서스 : "널 보니 나도 반갑구나." > >레넥톤 : "네가 나한테 한 짓은 절대 잊지 않을 거다." > 나서스 : "네 부탁을 들어줬을 뿐이다. 그게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했으니까." > >나서스 : "조심히 걸어라. 무덤엔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 시비르 : "음, 그래. 조심할게." > >나서스 : "영겁의 시간동안 계속된 순환이로군." > 킨드레드 : {{{#royalBlue "사냥하고, 죽인다!"}}} >      {{{#DeepSkyBlue "그리고 다시 시작하지."}}} > >나서스 : "킨드레드의 가면은 전에도 본 적이 있지." > 킨드레드 : {{{#DeepSkyBlue "우리는 모든 것의 주위에 머물거든."}}} > >나서스 : "배신이 슈리마를 땅에 묻었지만, 희망으로 되살아났다." > 킨드레드 : {{{#DeepSkyBlue "광활한 땅이네."}}} >      {{{#royalBlue "으, 모래 투성이잖아!"}}} >'''적군 상호 작용'''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불명''' >"" > >"" == 구 스킨 == === 기본 스킨 === [youtube(YCZxD63E_hE)] [[분류: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대사]][[분류:나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