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국가(노래)]][[분류:이라크]][[분류:팔레스타인의 역사]] [include(틀:국가(노래))] [include(틀:이라크 관련 문서)] [[2004년]]에 제정된 [[이라크]]의 국가이다. 곡의 역사는 [[1934년]] [[팔레스타인]]의 시인 이브라힘 투칸이 작사한 시에 곡조를 붙인 [[아랍]]권의 노래로 1936년 팔레스타인 반란 이래로 팔레스타인의 비공식 국가로 쓰이다가 1996년 전사여라는 곡이 팔레스타인의 공식 국가로 지정되었다. 다만 팔레스타인 아랍인들에게는 여전히 애국가요로 취급되었다. 그 이후에는 한동안 [[국가(노래)|국가]]로는 쓰이지 않았지만 [[이라크]]에서는 [[이라크전]] 이후로 [[사담 후세인]] 정권[* 후세인 정권 시절에는 두개의 땅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국가로 썼는데 이 곡은 이라크에 존재했던 옛 국가들과 위인들의 이름이 언급되는 등 이라크색이 강한 노래였다.]이 붕괴된 후 [[이라크 연합국 과도 행정처|이라크 미군 임시정부]]가 이 노래를 2004년 국가로 지정했고 현재까지도 쓰이고 있다. 그 이전에 'موطني'라는 같은 제목을 가진 국가가 [[이라크 제1공화국]] 시절 잠깐 쓰인 적이 있었지만 다른 노래이다. 이라크뿐만 아니라 다른 중동의 아랍권 나라들에서도 자주 불려지는 노래이다. [youtube(hTJvxoW7YuM)] 한국어 번역 [youtube(s5ywHIkpFzk)] 합창 버전 [youtube(CjKK5edm9aM)] [[축구]] 경기에서 부르는 모습 [youtube(7HXxV0sFKJ8)] 이라크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