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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width=20]] '''{{{#000,#ddd 나치 독일-이탈리아 왕국 관계 관련 틀}}}'''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width=20]]|| ||<-7><#fff,#2d2f34>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include(틀:이탈리아의 역사)] ---- [include(틀:독일의 역사)] ---- [include(틀:이탈리아의 대외관계)] ---- [include(틀:나치 독일의 대외관계)] ---- [include(틀:이탈리아 관련 문서)] ---- [include(틀:독일 관련 문서)] ---- [include(틀:독일-이탈리아 관계 관련 문서)] ---- }}} || ---- ||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width=100%]] ||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width=100%]] || || [[나치 독일|{{{#ffffff '''나치 독일'''}}}]] || [[이탈리아 왕국|{{{#ffffff '''이탈리아 왕국'''}}}]] || [목차] [clearfix] == 개요 == [[나치 독일]]과 [[이탈리아 왕국]]의 외교에 관한 문서. == 역사 == === 전간기 === [[아돌프 히틀러]]의 집권 이후 유럽에 다시금 전운이 고조되자 이탈리아는 [[프랑스 제3공화국]], [[영국]]과 함께 나치 독일의 [[스트레사 체제|재군비 선언에 대항]]하였다. 이후 이탈리아는 [[에티오피아 제국]]을 [[제2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침공]]하였고 [[영국-독일 해군조약]] 이후로 영국과 프랑스로부터 손절을 당하여 대독 공동전선에서 노선을 전환하였다. 독일이 [[라인란트 재무장]]을 감행하자, 이탈리아는 독일의 재무장을 지지하였고, 독일과 이탈리아의 동맹 관계가 형성되었다. 이후 이탈리아는 1938년 나치 독일의 [[안슐루스|오스트니아 병합]], [[뮌헨 조약]]을 지지하였고, 1939년 [[강철 조약]]을 체결하여 양국의 신뢰를 확인하였으며, 1940년 [[일본 제국]]까지 가세한 [[삼국 동맹 조약]]에 서명하여 [[추축국]]의 일원이 되었다. === 제2차 세계 대전 === 나치 독일이 [[폴란드 침공]]을 시작으로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이후, 이탈리아 왕국은 2차 대전에서의 전리품 획득 차원에서 추축국으로 참전하였다. 나치 독일이 [[프랑스 침공|프랑스를 점령]]한 한편 이탈리아는 [[알바니아 왕국]]을 침공하며 [[그리스 왕국]]을 넘보았다.[* 사실 그리스 왕국에는 친독 성향의 정부 인사도 있었기에 나치 독일은 그리스 왕국을 추축국으로 끌어들이려고 했다. 그런데 이탈리아가 [[그리스 침공]]을 단행하자 그게 다 틀어져버렸다. 이 때문에 히틀러는 제멋대로 그리스 침공을 단행한 이탈리아에 한때 항의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탈리아 왕국은 남프랑스와 그리스에서 졸전을 거듭하였고 결국 나치 독일에게 구원을 요청하였다. 결국 나치 독일은 동진하여 유고슬라비아와 그리스를 침공하였고, 이탈리아 왕국은 같은 추축국의 일원이었지만 나치 독일의 발목을 잡아왔다. 1943년 [[연합군의 시칠리아 침공]]을 시작으로 연합군이 이탈리아 반도를 침공하자, 이탈리아 왕국은 항복하고 무솔리니가 실각하였다. 나치 독일은 실각한 무솔리니를 구출하고 괴뢰국인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을 세워 이탈리아 왕국과 대립하였다.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과 나치 독일은 1945년 패망하며 양국 관계는 끊겼고 오래 지나지 않은 1947년 이탈리아에서 왕정이 폐지되며 이탈리아 왕국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 관련 문서 == * [[독일-이탈리아 관계]] * [[나치 독일/외교]]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남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중부유럽 국가]] [[분류:나치 독일의 대국관계]][[분류:이탈리아의 역사]][[분류:독일-이탈리아 관계]][[분류:과거의 동맹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