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포르노 여배우]][[분류:1985년 출생]][[분류:사라부리 주 출신 인물]][[분류:태국의 여성 모델]] ||<-2>[[파일:31680625_200935593854405_4302495153899175936_n.jpg|width=350]] || || '''이름''' ||나트 차나파(natt chanapa) ||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태국)] || || '''생년''' ||[[1985년]]([age(1985-01-01)]세) || || '''직업''' ||[[포르노 배우]] 겸 [[모델(직업)|모델]] || [목차] == 개요 == 본명은 케사린 차이찰럼폰(Kesarin Chaichalermpol, เกศรินทร์ ชัยเฉลิมพล). 예명으로 '나트 차나파'(natt chanapa)라는 이름과 '농 넷'이라는 이름을 병행했었다. 가슴이 상당히 큰데다가 연기력도 무난해서 평이 좋았다. 다만 일찍 은퇴했기 때문에 출연작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어린 시절 [[군인]]이었던 아버지를 사별한 뒤 기본 교육과정을 마치고 졸업 후 [[미용사]] 생활을 하다가, 다른 일거리를 찾아서 [[방콕]]으로 상경했다. 상경한 이후 [[레스토랑]]에서 일하다가 모델 겸 배우로 전업한뒤 포르노 배우를 겸했지만,[[http://m.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720#04yv|불법 포르노 촬영으로 적발되어]] 벌금형을 받은 뒤 은퇴했었다.[* 기사 내용에서 [[레즈비언]]이라는 [[카더라]]가 언급되지만 사실이 아니다.] 이후 40살 연상의 [[미국]]의 부동산 재벌과 결혼하여 호화롭게 살고 있었다가, 불화로 인해 [[이혼]]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하며 포르노에 복귀할 의향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http://www.dispatch.co.kr/744207|관련 링크]] 복귀 의사는 언론에 그저 흘린 말이고 실제로는 [[유명인]]으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