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남쪽과 북쪽을 묶어서 부르는 호칭 == 南北. 말 그대로 남쪽과 북쪽을 묶어서 부르는 말이다. 한국에서는 주로 [[대한민국|남한]]과 [[북한]]을 함께 부를 때 사용한다. 북한에서는 [[나 먼저 원리]]에 따라 '북남'이라고 말하는데,[* [[https://youtu.be/S0G1ixO-iwY]] 과거 [[북한]]이 공식적으로 출범하기 이전에는 [[김일성]]도 남북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분단 이후에도 김일성은 교시할 때 남북이라는 표현을 심심찮게 사용했다.]사실 남한만 남북이라고 하는 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한자문화권 전체에서 남이 북보다 앞에 오는 게 일반적이다. 예를 들면 [[남북조시대]]. 이 남한과 북한의 관계에 대한 문서는 [[남북관계]] 참조 === 남북의 예시 === * [[남북분단]] - 한 나라가 남과 북으로 분단된 상태로, 우리나라 남북한 뿐만 아니고, [[키프로스]]와 과거의 [[예멘]]이 있다. * [[대한민국|남한]]과 [[북한]][* 북한에서는 북남이라고 부른다.] - [[남북관계]]와 [[남북통일]] 문서 참고. * [[남북국시대]] - [[신라]]와 [[발해]]가 있던 시대. * [[미국 남부]]와 [[미국 북부]] - 남부와 북부의 전쟁을 [[남북전쟁]]이라고 한다. * [[남북조시대]] - [[중국]] 및 [[일본]]에서 왕조가 둘로 갈라졌던 시대. * [[남북선]] - 도시의 남쪽과 북쪽을 잇는 노선. == 상업지 작가 == 南北. 남보쿠. 풍만한 살집 표현과 질펀한 상황묘사가 진국인, 꼴리게 그리기는 어느 작가에게도 뒤지지 않는 실력파 작가. 현재 코믹 쾌락천에서 간간히 단편을 연재 중이다. 동인 쪽에선 캡콤 쪽 작품과 건담 쪽 작품의 동인지를 내는 편이고 빛의 세계에선 [[샤아의 일상]]이란 개그물을 연재 중. 같은 상업지 작가인 토자이(東西)와는 동인시절부터 같은 서클로 상업지 발매에 축전을 싣는 등 꽤나 절친한 사이. 여담이지만 분명히 '연인의 규칙'에선 평범한 순애물 작가였는데 이후 단행본인 '모두 신부님' 에서는 소재가 상당히 안좋아졌다. 사실 이전에도 여자가 남자를 뺏어버리는 NTR물이 좀 있었지만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 한국의 가상전쟁소설 == [[남북(소설)]] 항목으로. [[분류:동음이의어]][[분류:상업지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