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내꿈은 정규직]] [include(틀:상위 문서, top1=내꿈은 정규직)] * 참고 항목 : [[내꿈은 정규직/도감]], --[[희망고문]]-- [include(틀:스포일러)] [목차] == 개요 == 내꿈은 정규직에서의 대사들을 나열하는 항목. Tip!을 제외한 대사들은 강제개행을 그대로 남기며, 띄어쓰기는 게임에 나오는 그대로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제작자님 맞춤법이랑 띄어쓰기 좀 어떻게~~ == Tip! == * '내꿈은 정규직'을 플레이 하실때 가장 많이 외치는 세마디. [[멘탈붕괴|'''아!!! 또!!!! 왜!!!!!''']] * 알바 해보셨나요? 알바를 통해 추가 수입을 얻을 수 있답니다. * 게임 초반에는 뭐니뭐니해도 알바! 투잡 뛰지 않으면 먹고살기 힘들어요...ㅠ_ㅠ * 업그레이드를 통해 좀 더 노련한 노예... 아니, 직장인이 되어봐요! * 일은 웬만하면 재촉할 때 까지[* 말풍선이 초록색으로 변할 때까지] 기다렸다 받으세요.[* 사실 일이 없어서 퇴사 사유가 걸릴 확률이 최대치 전에는 이게 맞긴 하지만 최대치로 올린 후에는 재촉할 때가 아니더라도 받아도 된다(...). 사장 출현을 제외하면 업무량이 잘 나오지 않는다.] * 체력이 다 떨어지면 몸이 아파서 일을 못해요. * 도감에 비활성화 되어있는 재산을 모으면 노예에서 신분이 상승합니다! * 퇴사 사유를 모을 수록 승진확률이 올라갑니다. * 신분이 상승하면 기본 승진확률이 올라갑니다. * 대화 이벤트에 대답을 잘하면 승진확률이 올라갑니다. * 승진확률은... 믿기 힘들겠지만, 정말 저 확률 이랍니다. 조작하지 않아요~ * 지금 이순간에도 힘들게 '인디게임' 만드시는 모든 '게임 개발자' 분들 힘내세요! * 저희 같은 인디게임에도 해킹하시는 분들을 위해 해킹하실 때 승진확률은 내려가게 해두었습니다. 해킹하시는 분들... 승진 안되시죠? * 사장님이 출현하는 동안에는 체력이 소모되지 않습니다. 열심히 일합시다!! * 어머니께는 이 게임을 권하지 말아주세요. 슬퍼하실겁니다. * 과장이상 되시는 분이 이 게임을 하고 계신다면... 내일 옆자리 신입 힘내라고 어깨 좀 토닥여주세요... 감사합니다. * 청년실업도 게임 때문이라고 할까봐 걱정입니다... * 학생 여러분... 이거 거짓말 같죠?! * '''일은 잘해도 짤리고, 못해도 짤립니다...''' * 직장인 여러분! [[무도큰잔치|힘을내요 슈퍼파월~]] * [[김예원|아니아니...]] [[이태임·김예원 욕설 사건|사장님 저 맘에 안들죠?]] * '''[[희망고문|힘내세요! 계속 퇴사하다 보면]]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언젠가는 퇴사하지 않는 날이 올거에요!]]''' * 사장이 되면 '특별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자진퇴사'''.(퇴직 사유 17번 '내발로 나간다!')] * 전철이나 버스에서 '내꿈은 정규직'을 플레이 하시는 분을 발견하면 직급을 비교해봅시다. [* 더 높거나 낮다고 좋아하거나 슬퍼하지 말자. 어차피 사장이 아닌 이상 언젠간 사직당한다.] * 일할 때 마다 돈을 추가로 얻고 싶으시다면 화술을 업그레이드 하세요. * 일할 때 마다 경험치를 추가로 얻고 싶으시다면 화술을 업그레이드 하세요. * 신분은 자동차-결혼-집-3따봉 순으로 올라갑니다. * 처음엔 다양한 퇴사 사유를 모아서 승진확률을 올려보세요! * 스크린샷을 찍다보면 무언가 찍힐지도?![* 지나가던 사장이 찍히면서 회사 기밀 유출시켰다고 사직시킨다] * 광고제거를 구매하시면 아르바이트 광고도 제거됩니다. * '''이 게임에 공감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그 날이 오길 간절히 기다립니다.''' * "내꿈은 정규직"은 세이브 파일을 기기 내부에 저장합니다. 게임 삭제나 기기초기화에 주의해주세요. * 2015년 대한민국 최저시급은 5,580원입니다. * 2017년 대한민국 최저시급은 6,740원입니다. * 2018년 대한민국 최저시급은 7,380원입니다. * 2019년 대한민국 최저시급은 8,350원입니다. * 2020년 대한민국 최저시급은 8,590원입니다. * 2021년 대한민국 최저시급은 8,720원입니다. * 2022년 대한민국 최저시급은 9,160원입니다. * 2023년 대한민국 최저시급은 9,620원입니다. == 입사 전 == 이상하게 입사 전 대사에서 맨 마지막 부분마다 대부분 "파이팅!"이 나오는 ~~복붙~~패턴이 있다. 23개 중 '''18개'''. >1번째 회사... [* 게임 최초 실행 시, 즉 첫 회사 입사 전 한정.] >드디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전선에 >뛰어들었다! >오늘 면접에 합격만 하면 대출받은 >학자금도 금방 갚아버리고, 부모님께 >효도도 하고, 예쁜 여자친구도 사귈거야! >나 정도 스펙이라면 당연히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합격하겠지?!]][* 첫 면접은 합격 확률이 0%로 설정되어있어서 무슨 일이 있어도 합격하지 못한다.] >자! 면접보러 가자! 참고로 이때 한정으로'''만''' 주인공이 열혈모드 상태의 이펙트가 나타난다. [[https://lh3.googleusercontent.com/mBl6F-ZniFfz7Wa_rKktODN0a66WcQNd5YhzvZZ020XjFH_1OrHejGpnqrOmxflEXUM=h900-rw|영문판에서는 '''한국에 와서 면접을 보러 간다'''는 대사로 현지화되었다.]] 이 주인공의 꿈은 절대 이룰 수 없다. 첫 면접에서 생존할 확률은 게임 시스템 상 0%이기 때문이다. >2번째 회사... >면접장 앞에 늘어선 수많은 친구들... >대답하지 못한 면접관의 질문들... >나의 첫 면접은 바보처럼 그렇게 >끝났다. >두번째부터는 정신 바짝 차려야지! >오늘 면접도 파이팅! >3번째 회사... >빌딩앞을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 >처럼 나도 사원증을 목에 걸고 >다녔으면... >면접은 언제 쯤 편해질까...? >오늘 면접도 파이팅! >4번째 회사... >[[제4의 벽|이쯤되면 '내 꿈은 정규직'이 아니고,]] >[[메타발언|내 꿈은 '출근'이다.]] >[[우린 안 될 거야 아마|기운이 빠진다...]]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자신감도 점점 없어지고...]] >가라앉은 기분을 있는 힘껏 끌어올려 >면접장으로 향한다. >5번째 회사... >이 커다란 빌딩안에 작은 내 자리 하나 >만드는게 왜 이렇게 힘들까...? >그래도 기운내서 들어가자! >어깨 쭉 피고! >오늘 면접도 파이팅! >6번째 회사... >더 이상 면접 보러 가기가 싫어도, >갚아야 할 학자금을 보면 의지가 >샘솟는다. >고맙다! 학자금! >7번째 회사...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계속 놀지만 말고 알바라도 알아봐' >자소서를 쓰고 고치고 또 고치고.. >면접을 보고 떨어지고 다시 보고.. >그런 노력을 하고 있어요. >놀지 않아요. >무거운 마음으로 집을 나섰다. >오늘은 꼭 붙어야지! 파이팅! 8번째 회사부터는 #번째 회사 중 랜덤 >#번째 회사... >제게 '희망연봉'을 물어보셔도... >그렇게 안 주실거잖아요ㅠ_ㅠ!! >희망연봉은 말하는 순간 희망이라도 >가져보라고 희망연봉인가보다... >[[답정너|오늘은 얼마쯤 얘기하면 뽑아주려나]] >ㅜ_ㅜ >오늘 면접도 파이팅! >#번째 회사... >'제가 사회 선배로서 >조언하겠는데요...' >라고 하는 면접관의 말은 >'당신의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라는 뜻이라는 걸 너무 늦게 알았다. >오늘은 잔소리꾼 사회 선배를 만나지 >않도록 >열심히 대답해야지! 파이팅! >#번째 회사... >사장님은 '드래곤'인가보다. >말로는 전해지는데 본 사람이 없다. >어쩌다 등장하면 모두들 눈치를 >살피며 불타올라 일을 한다... >이번 회사는 몇번이나 불타오를까? >오늘 면접도 파이팅!! >#번째 회사... >'눈물과 감동이 공존하는 휴먼 >다큐멘터리' >내친구의 '자소설'을 읽다보면 드는 >생각이다. >아~ 나도 좀 더 고쳐써야 하는데! >오늘 면접도 파이팅! >#번째 회사... >어제, 책을 읽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재미있게도 둘 다 '''[[희망고문]]'''이 담겨져 있다(...). 노린 걸 지도.] >다 읽고, >찜질방 안마의자에 1시간을 >앉아있었다. >아프고, 흔들리고... >나도 이제 어른이다. >오늘 면접도 파이팅! >#번째 회사...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이 세상에서 제일 어렵다. >적당히 물어보는 면접관이 >들어오기를 빌어본다. >오늘 면접도 파이팅! >#번째 회사... >월급을 못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퇴직금을 못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갑자기 권고사직 당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학교에서 가르쳐 줬더라면 내가 지금 이렇게 >방황하고 있을까? >이번 회사는 방황없는 회사이길 빌어본다. >오늘 면접도 파이팅! >#번째 회사... >나를 만든 게임 개발자도 나 못지않게 >면접을 많이 봤단다. >동질감을 느낀다면, >광고제거라도 사주자. >오늘 면접도 파이팅! >#번째 회사... >일개 신입사원으로 들어간 누군가가 >열심히 노력해서 사장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이제 전설속에서나 볼 수 >있을까? >그래도 [[희망고문|한가닥 희망은 마음에 품고]] >살아야지. >사장한번 돼보자! 나도!![* 그런데 그것이 '''[[http://blog.naver.com/nsungw2/220328161764|진짜로 등장했다.]]'''] >#번째 회사... >면접 보는 곳 마다 하나같이 ~~족가~~가족 같은 >회사란다. >우리 엄마는 나 야근 안시키는데... >야근 없는 회사 였으면 좋겠다. >오늘 면접도 파이팅! >#번째 회사... >이번 회사는 또 어떤 창의적인 일들로 >나를 힘들게 만들까? >이제는 슬슬 기대가 된다. >_< >두근두근... 파이팅! >#번째 회사... >엄마가 해주시는 집밥이 맛있는 >이유가 눈칫밥이 아니어서 라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반찬투정하지 않고 더 맛있게 >먹었을텐데... >미안해요 엄마. >다음번 명절에 집밥 먹으러 >내려가려면 오늘 면접은 꼭 합격하자! >파이팅! >#번째 회사... >이건 면접이 아니라, >전국노예 선발 대회 같다. >다들 뭐든 해낼 수 있고, >뭐든 참을 수 있단다. >취업하려면 나도 오늘은 노예가 >돼야지! >납작 엎드리자... >힘내. 파이팅! >#번째 회사... >이색 질문이라고 이상한 것 좀 안물어 >봤으면 좋겠다. >'무인도에 갈 때 뭘 가져갈건가요?' >라는 질문에 '뭘 가져가면 합격시켜 >주나요?' 라고 말해볼까...? >오늘 면접도 파이팅! >#번째 회사... >TV를 보니 중동에 일자리가 많아 >보이길래 어디로 가볼까 검색을 >해보니 태반이 '여행자제' 란다... >내몸이 안전하면 정규직이 없고, >정규직이 있는 곳은 내 몸이 >위험하고... >하아... 면접이나 보러가자. >#번째 회사... >나의 인생을 살면서 크게 좌절했던 >경험은 면접 30분 동안 말할 만큼 >짧지 않은데... >제 과거 이야기가 듣고 싶으시다면, >입사와 동시에 들려드릴테니 먼저 >뽑아주시면 안될까요...? >오늘 면접도 파이팅! == !!사장 출현!! == 사장 출현 이벤트에서 사장이 말하고 가는 대사. * 회사 오기 귀찮다.... * 귀찮아.. * 벌써 집에가고 싶어!! * 그냥 와봤어... * 오늘 날씨가 좋네ㅎㅎ * 차 사고 싶다 * 일은 잘되가? * 내가 [[갑]]이다! * [[을]]은 열심히 일하도록 * 스팀 세일 안하나 * 안녕? * 바빠? * 일은 잘들 하고 있나? * [[노블레스 오블리주|열심히 하면 상여금을 줄게~]][* 게임 시스템상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상여금은 받는 이벤트는 뜨지 않는다] * 뭐하나? * 요즘 재밌는 게임 없나? * 뭐 재미있는거 없나.. == 선택지 == '''"..."'''이란 말풍선 표시가 뜨면 선택지 이벤트가 나타나는데 대답에 따라 승진확률의 승강 등에 영향을 미친다. XX님의 경우 말하는 사람의 직급에 따라 XX님에 들어갈 직급이 달라진다. '''기피 대상 이벤트(...)'''는 ※ 표시. '''혹시 게임 중 기피대상 이벤트가 나타났다면 {{{#red 절대로 선택지를 선택하지 말고}}}, 강제 종료를 해두자.''' || 제목 || 내용 || 수락 || 거절 || || 이젠, 로또 뿐이야... || '''금요일 저녁 퇴근길...[br]이놈의 회사 관두려면 역시 로또 밖에[br] 없지![br] 한 번 사 볼까?'''[br]로또를 살까? 말까?[br]어떻게 할까? || 구입한다! (돈-50)[* 당첨되면 '''50000코인을 획득.'''] || 구입하지 않는다. || || 엄마 전화 || '''(어머니께 전화가 왔다.)[br]아들, 이번 명절에는 집에 안[br]내려오니?'''[br]어머니의 질문에 뭐라고[br]대답할까? || 가야죠 엄마~ 기다리세요! 선물[br]사가지고 갈께요! (돈 -100) (승진확률 +1%) || 죄송해요 엄마... 일이 많아요.[br](돈도 없구요...) (승진확률 -1%)~~집에 안내려간다고 승진확률 떨어지는게 말이 안된다.~~ || ||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 이 대화 이벤트가 나왔다면 강제종료를 꼭 해두자. 승진확률 달랑 3% 얻자고 손해보거나 안사주는것 보다는 낫다. 게다가 '''승진 실패시 올려둔 승진 확률도 초기화된다는 점도 명심하자.''']|| '''아들~[br] 엄마 친구 아들은[br] 이번에 명품 가방을 사줬다더라~[br] 엄마는... 괜찮아~[br] 시장 바구니 들고 다니면 되지 뭐~'''~~실제로 이런 미친 엄마가 있을까?~~[br]어머니께서 명품 가방을[br]가지고 싶어 하신다.[br]어떻게 할까? || 질 수 없다! 우리 엄마도[br] 명품이다! (돈 -'''10000''')[* 이 선택지를 고르면 승진확률이 '''달랑 3%''' 오르고 더 이상 이 이벤트가 안나오지만 '''손해 보는게 크기 때문에 이 이벤트를 기피대상으로 꼽는다(...)'''] || 엄마 미안해요...(승진확률 -1%)[* 악질적인 점은 '''10000원을 낼때 까지 끊임없이 온다는 것이다.'''~~엄마가 양아치새끼도 아니고~~] || || 학자금 대출 || '''(은행에서 전화가 왔다.)[br]고객님~[br]학자금 대출 상환 때문에 연락[br]드렸는데요~'''[br]은행에서 학자금을[br]갚으라고 전화가 왔다.[br]어떻게 할까? || 전부 갚는다 (돈 -20000)[* 구글 게임 업적용으로 20000원을 지불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지불 안해도 된다(...).''' 애초에 이자만 갚아도 왠만한 때에 천민 신분 상승 이벤트가 나오니까.] || 이자만 갚는다. (돈 -100) || || 자동차가 갖고 싶어요. || '''취업도 했고...[br]나도 자동차가 갖고 싶다...[br] 남자라면 자동차!![br] 지를까?!'''[br] 자동차를 살까? 말까?[br] 어떻게 할까? || 남자라면 스피드! 지른다!!!![br](돈 -70000)[* 천민으로 신분 상승 + '''기본 승진확률 3% 증가'''] || 꿈만 꾸자 꿈만... || || 결혼할까...? ||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슬슬 결혼[br]이야기를 꺼낸다.[br]가진 것 없는 나... 결혼... 할 수[br]있을까?'''[br]결혼 할 수 있을까? 못 해[br]어떻게 할까? || 그동안 모은 돈을 탈탈털어 보자![br](돈 -500000)[* 서민으로 신분 상승 + '''기본 승진확률 3% 증가 (합계 6%)'''] || 여자친구야, 미안해... || || 내집마련 || '''2년에 한번씩 이사다니기도 이제 슬슬[br]지친다.[br]내집마련 가능할까...?'''[br]집을 살까? 말까? 어떻게 할까? || 내 영혼을 불태운다! 집을[br]살거야!! (돈 -1500000)[* 중산층으로 신분 상승 + '''기본 승진확률 3% 증가 (합계 9%)'''] || 아직 더 모아야 해!!! 더 벌자! || || 비타민 550 || '''아닛![br] 저기 사무실 구석에 저것은!!!![br] [[비타500|비타민 550박스!!!!!]][br]까서 하나 마셔볼까?'''[br]비타민 550박스가 있다.[br] 어떻게 할까? || 가만히 둔다. || [[성완종 자살 사건#s-4|박스를 열어본다.]] ('''권고사직''') || || 땅콩좀 가져오게 || '''어이, 자네~! 회사 탕비실에 땅콩이[br]있었던 것 같은데,[br]그것 좀 가져오게~'''[br]XX님이 땅콩을[br]가져오라고 한다.[br]어떻게 할까? || 땅콩을 접시에 담아 가져간다[* 승진확률 '''3%(!)''' 증가. '''게다가 페널티도 없다(!!).''' 여담으로 이 때 나오는 대사가 "[[조승연(기업인)|그래, 역시 땅콩은 접시에 담아 먹어야지. 그게 아니면 의미없어.]]"(...)] || [[땅콩 리턴|땅콩을 봉지째 가져간다]] ('''권고사직''') || || 형이라고 부를까... || '''어젯밤 같이 술마시며 새벽까지 달린[br] 팀장님.[br] 분명, 편하게 형이라고 부르랬는데...[br] 어떻게 할까?'''[br]형이라고 부를까? 말까?[br] 어떻게 할까? || 팀장님~ || 형!>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