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신세계(영화)]][[분류:영화 명대사]][[분류:인터넷 밈/영화 및 드라마/대한민국]][[분류:문재인/밈]][[분류:윤석열/밈]] [youtube(CJje94ULHdk)] [목차] == 개요 == >'''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너한테 딱 맞춘 일이 하나 있다.''' >------ >영화 [[신세계(영화)|신세계]] 중 [[강형철(신세계)|강과장]]([[최민식]])의 대사 영화 [[신세계(영화)|신세계]]의 [[명대사]]. [[경찰청]] 수사기획과 [[강형철(신세계)|강과장]](최민식)이 신입 경찰 [[이자성(신세계)|이자성]]([[이정재]])에게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인 [[골드문]]의 [[함정수사|잠입 수사]]를 명하는 장면으로, 영화 스토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대사이다. == 인터넷 밈 == [[X맨]] 드립의 일종으로, 자기가 속한 단체에 피해를 끼치는 [[구멍]]인 인물이 사실은 [[간첩]]이나 [[트로이 목마]] 마냥 잠입해서 그 단체를 몰락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냐는 드립이다. [[파일:너 나랑 일 하나 같이 하자.jpg]] 특히 강형철을 [[문재인]] 전 대통령으로, 이자성을 [[윤석열]] 대통령으로 비유한 패러디가 유명한데, [[문재인 정부]] 당시 [[검찰총장]]으로 임명된 윤석열이 문재인 정부와 갈등을 빚어 [[국민의힘]]에 입당하고 대통령까지 되었지만, 지속적인 부정적 평가를 받는 여러 행보들로 인해 국민의힘에 악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 정점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대참패로 나타난다. 이를 두고 "사실 문재인이 국민의힘을 몰락시키기 위해 윤석열을 국힘에 심어놓은 것이 아니냐"는 드립이 나온 것이다. 윤석열의 부정적 별명 중 하나인 [[윤석열/별명/부정적#민주당 트로이목마|민주당 트로이목마]]와도 관련이 있다. 심지어 윤석열의 검찰총장 당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충심에는 변화가 없다”, “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내가 악역을 맡은 것” [[https://www.google.com/amp/s/m.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1912060600025/amp|발언]]까지 재발굴되면서 [[반어법|진짜로 문재인의 비밀요원이 아니냐는 의심을 사는 중.]] 여기에 당대표 [[윤석열-이준석 갈등|이준석을 제명]]하고 [[한동훈]]을 비대위로 꽂아서 국민의힘을 접수한다는 [[https://m.fmkorea.com/6912040520|서사]]와 중간에 문재인을 만나서 보수 궤멸을 위한 계획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전하는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5129141|서사]]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6908423|#]]가 추가되는 등 점점 살이 불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