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파시즘)]
[Include(틀:대안 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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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극우]][[정당]] [[황금새벽당]], 그리고 [[이탈리아]]의 초강경[[극우]] [[정당]] [[신권력당]](Forza Nuova)의 지지자들.

[목차]
== 개요 ==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탄생한 [[파시즘]]. '''파시즘의 정신을 이어받은 사상'''을 가리킨다.

== 주의점 ==
모든 극우 사상 자체를 파시즘이라고 할 수는 없다. 파시즘이라는 표현이 상대진영을 매도하는 용도로 너무 남발되는 문제점이 있다. 다만 현대정치에서 실질적으로 파시즘이랑 다를 거 없는 성향을 가지고 있음에도 파시스트임을 거부하는 이들도 많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공개적으로 파시즘을 거부하면서 실질적으로 파시즘을 옹호하거나, 남몰래 파시즘 사상을 지지하는 경우를 [[암호 파시즘]]이라고 한다.] 여러모로 종합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 목록 ==
=== 사상 ===
 * '''[[파시즘]]'''
 * [[극보수주의]]
 * [[대안우파]]
 * [[이슬라모포비아]]
 * [[호모포비아]]
 * [[네오 나치]]
 * [[국민보수주의]]
 * [[우익]][[극단주의]]
 * [[우익대중주의]]

=== 정당 또는 단체 ===
 * [[황금새벽당]] - 그리스
 * [[국민정당 우리의 슬로바키아]] - 슬로바키아
 * '''[[국민연합(프랑스)|국민연합]]''' 일부, [[재정복!]] 일부 - 프랑스
 * [[독일 민족민주당]], '''[[독일을 위한 대안]]''' 일부 - 독일
 * '''[[CHEGA!]]''' - 포르투갈
 * [[러시아 자유민주당]] - 러시아
 * [[유라시아당]] - 러시아
 * [[바그너 그룹]] - 러시아
 * [[CHEGA!]] - 포르투갈
 * [[네오 나치#s-3.1.3|국가사회주의 일본 노동자당]] - 일본
 * 영국민족전선 - 영국
 * [[삼색기의 불꽃]][* 이탈리아의 [[네오 파시즘]], [[우익]][[극단주의]], [[군주주의]], [[반민주주의]], [[반미]]ㆍ[[친러]], [[반유대주의]], [[대서양주의|반대서양주의]] 성향 초강경 극우 정당으로 [[이탈리아의 형제들]]과는 라이벌 관계다.], [[신권력당]][* 이탈리아의 [[우익]][[극단주의]], [[네오 파시즘]], [[반유대주의]], [[대서양주의|반대서양주의]], [[군주주의]], [[반민주주의]], [[친러]]ㆍ[[반미]] 성향 초강경 극우 정당이다.], '''[[동맹(정당)|동맹]]''' 일부, '''[[이탈리아의 형제들]]''' 일부 - 이탈리아
 * [[미국자유당]] - 미국
 * [[미국 나치당]] - 미국
 * [[아조프 연대]][* 현재도 네오 파시즘 단체인지는 논란이 있음] - 우크라이나
 * [[민주 파시스트당]] - 이탈리아. 1945년, [[공화 파시스트당]]의 잔당들이 창당하였다. 1946년에는 [[연합국]] 진영에 참전한 국가들이 압력을 넣어 "[[이탈리아 사회 운동]]"으로 강제 개명 당했다.[* 이외에도 1960년대~1980년대에는 납탄 시대라고 해서 [[극우]] 및 [[극좌]] 단체, [[이탈리아]] 정부가 끊임없이 충돌하던 시대가 있었는데, 당시 이탈리아 국민 전선, 오르디네 네로, 오르디네 누오보, 국가전위단 등 수많은 [[파시즘]] 추종 단체가 생겼었던 역사가 있다.]
 * [[프라비 섹토르]] - 우크라이나
  * [[우크라이나 의용군단]]
 * '''[[대안 우파]]''' - 미국. [[도널드 트럼프]]의 주요 지지세력 중 하나이며, 분파가 여러가지로 나뉘지만, 이들 중에서 네오 파시즘 성향이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은 부정하기 어렵다. [[이슬라모포비아]] 성향을 지녔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반유대주의]] 성향 역시 겸비하는 것이 특징. [[버지니아 샬러츠빌 폭동]]을 벌였다.[* 물론 도널드 트럼프 본인은 네오 파시즘과 거리가 꽤 멀지만([[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421264|매일경제 2016-06-03《[추왕훈의 데자뷔\] 트럼프, 히틀러, '고드윈의 법칙'》]]) 그를 지지하는 대안 우파 세력들 중에는 네오 파시즘과 관계된 인물들이 어느 정도 있고, [[하켄크로이츠]]나 검은색 켈트 십자가, '14/88'(영어 14글자로 된 구호인 "우리 백인들은 반드시 민족의 존속과 백인 어린이들의 미래를 보장해야 한다"(We must secure the existence of our people and a future for white children)와 [[나치식 경례|하일 히틀러]]의 맨 앞글자인 HH를 숫자 88로 치환한 것.)과 같은 암호 숫자처럼 파시즘과 관련된 상징물을 공공연히 사용하는 모습도 목격된 바 있다.]
 * [[팔랑헤(1976년)|신 팔랑헤]], [[복스(정당)|VOX]] 일부 - 스페인
 * [[유럽 보수와 개혁]] 일부, [[정체성과 민주주의]] 일부 - 유럽의회
 * '''[[국제민주연합]]''' 일부 - 국제기구

=== 인물 ===
 * [[알렉산드르 두긴]]
 * [[황금새벽당|니콜라오스 미할롤리아코스]]
 * [[리처드 스펜서]]
 * [[에릭 제무르]]
 * [[장마리 르펜]]
 * [[국민정당 우리의 슬로바키아|마리안 코틀레바]]
 * Richard E. Harwood: 이 작가가 쓴 책은 한국에도 정발됐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883413|정말 600만이 죽었나?]][* [[나치]]의 [[홀로코스트]]에 대한 수정주의적 입장을 제기하고 있는 책이다. 이런 주장은 이스라엘에 대한 반감으로 중동 그 중에서도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에서 자주 제기된다. 유럽의 극우 세력들도 마찬가지. 현재 독일과 프랑스 등 몇몇 유럽 국가에선 홀로코스트에 대한 부정은 법적 처벌 대상이다.]
[[분류:파시즘]]
[include(틀:포크됨2, title=네오 파시즘, d=2023-01-28 14:4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