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white '''네코맘마'''}}} || ||<-5> [[파일:네코맘마(테이스티 사가)/전신.png|width=100%]] || || {{{#white 이름}}} || {{{#white 등급}}} || {{{#white 클래스}}} || {{{#white CV}}} || {{{#white 획득 방법}}} || || 네코맘마 || {{{#BA55D3 '''SR'''}}} || 방어형 ||[[사토 겐]][br][[자이웨이|翟巍]][br]브랜디 콥 || 이벤트 || || {{{#white 관계}}} ||<-6>[[꽁치(테이스티 사가)|{{{#limegreen 꽁치}}}]], [[물방울떡(테이스티 사가)|{{{#limegreen 물방울떡}}}]] || || {{{#white 모토}}} ||<-6>고양이랑만 있고 싶었는데... 뭐, 지금도 나쁘지 않네. || || {{{#white 선호음식}}} ||<-6>장어파이 || || {{{#white 전용 낙신}}} ||<-6>벚꽃완자, 칼립스 || [목차] == 개요 == [[파일:네코맘마(테이스티 사가)/SD.png|width=25%]] || {{{#white 음식}}} || 네코맘마 || || {{{#white 유형}}} || 간식 || || {{{#white 발원지}}} || 일본 || || {{{#white 탄생 시기}}} || 알 수 없음 || || {{{#white 성격}}} || 냉정 || || {{{#white 키}}} || 168cm || >과묵한 고양이 스타일의 남자. 자신을 '이 몸'이라고 칭하며 주변의 고양이를 가족처럼 대한다. 평소 깜빡 잊는 일이 많은데, 가끔은 자신이 뭘 하려 했는지도 기억을 못 한다. 그래서 마스터와의 관계는 항상 미적지근하다. [[테이스티 사가]]의 등장 식신. 모티브는 네코맘마.[* 일본 음식으로 밥 위에 가츠오부시와 간장을 뿌려 먹는 간단한 요리다.] == 초기 정보 == ||
<-2> {{{#white '''초기 정보'''}}} || || {{{#white 영력}}} || 1336 || || {{{#white 공격력}}} || 22 || || {{{#white 방어력}}} || 28 || || {{{#white HP}}} || 511 || || {{{#white 치명타}}} || 367 || || {{{#white 치명피해}}} || 503 || || {{{#white 공격속도}}} || 508 || == 스킬[* 괄호 안의 숫자는 스킬 1레벨~최고 레벨 때의 수치] == ||<:><-4> {{{#white '''전투 스킬'''}}} || ||<:> 기본[br]스킬 ||<-2> 결계 · 냥 ||네코맘마 주위로 고양이가 에워싸며 자신이 받는 일반 공격 피해를 (5~?%) 감소시키고 (4~?)초간 지속.[br]동시에 가장 가까운 적의 모든 버프를 해제. || ||<:> 에너지[br]스킬 ||<-2> 결계 · 우산 ||네코맘마가 우산을 펼쳐 아군 전체가 받게 되는 스킬 피해를 (5~?%) 감소시키고 (8~?)초간 지속. || ||<:> 연계[br]스킬 || 결계 · 우산꽃 || [[꽁치(테이스티 사가)|꽁치]] ||네코맘마가 우산을 펼쳐 아군 전체가 받게 되는 스킬 피해를 (6~?%) 감소시키고 (10~?)초간 지속. || == 평가 == 초반에 쓰기 무난한 탱커다. 이벤트 때 별을 충분히 올렸다면 꽁치와 연계해서 쓰면 좋다. == 대사 == || {{{#white 계약}}} ||네코맘마라고 불러주세요.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마스터. || || {{{#white 로그인}}} ||마스터? 언제 오셨어요? || || {{{#white 링크}}} ||여긴 좀 춥네요. 그런데... 고양이들은요? || || {{{#white 스킬}}} ||찢어주마! || || {{{#white 진화}}} ||멋지다... 한 번 더 해주시면 안 돼요? || || {{{#white 피로 상태}}} ||후아암... 도저히 눈을 못 뜨겠어요, 잠깐 쉬고 싶어요... || || {{{#white 회복 중}}} ||더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 || {{{#white 출격/파티}}} ||오늘을 위해 발톱을 갈고 닦았어요! || || {{{#white 실패}}} ||더 이상은... 무리에요... || || {{{#white 알림}}} ||마스터, 식사 준비 다 된 건가요? 앗, 엄청 뜨거워 보여요... || || {{{#white 방치: 1}}} ||음? 주방 청소 언제 다 끝내신 거예요? || || {{{#white 방치: 2}}} ||야옹...야옹...! 앗, 고양이가 아닌가? || || {{{#white 접촉: 1}}} ||룰루룰루루~ 룰루~ 루루~ || || {{{#white 접촉: 2}}} ||마스터, 혹시 제 양념 보셨나요?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는 ...음? 제 손에요...? 아...! || || {{{#white 접촉: 3}}} ||이건 제 귀예요. 신기하다고 함부로 만지진 말아주세요... || || {{{#white ?}}} ||{{{대사}}} || || {{{#white ?}}} ||{{{대사}}} || || {{{#white ?}}} ||{{{대사}}} || || {{{#white ?}}} ||{{{대사}}} || == 배경 이야기 == [Include(틀:스포일러)] === 1장. 실망한 눈빛 === >기억 속 마스터의 모습은 가물거리지만, 소환된 나를 바라보던 눈빛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아마도 영원히 그 눈빛을 잊지 못할 것이다. > >「뜻, 고양이 귀가 달린 건가?... 어쨌든 식신이니 뭐 괜찮겠지.」 > >변명을 하기도 전에 눈앞의 남자가 등을 돌린 채 성큼성큼 발걸음을 옮기자, 허겁지겁 그 뒤를 쫓아갔다. > >난 식신이지만 전투도 서툴고 손재주도 없다. 한마디로 말해서 제대로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 > >실망한 마스터의 눈빛을 바라보며 옷자락을 꽉 움켜쥐었다. > >「하여간 도움이 안 된다니까! 쳇, 아쉬운 대로 방패막이로 쓰는 수밖에!」 > >눈앞의 낙신이 시커먼 불꽃을 내뿜으며 거대한 촉수를 마스터에게 뻗는 순간, 마스터가 나를 자신의 앞으로 세게 잡아당겼다. >갑작스러운 촉수 공격에 미처 반응할 새도 없이 나는 멀찍이 나가떨어지고 말았다. >그런 나를 마스터는 차가운 눈빛으로 쳐다보더니 잽싸게 도망치기 시작했다. > >난 눈을 감은 채 최후의 순간을 기다렸다. 하지만 낙신은 그런 나를 쓰윽 한번 보더니 마스터를 쫓기 시작했다. > >낙신에게 쫓기던 마스터가 격렬한 반항 끝에 핏빛 웅덩이에 쓰러지는 게 보였다. >겁에 질린 나는 마스터의 피로 물든 그곳에서 허둥지둥 도망쳤다. > >부상을 당한 몸을 이끌고 겨우 마을에 도착한 뒤, 난 고개를 푹 숙인 채 내 손을 내려다 봤다. >난 정말... 쓸모없다. > >마스터가 죽은 뒤 난 마을 곳곳을 떠돌아다녔다. >가게 점원으로 일하기도 했지만 취직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해고당하기 일쑤였다. > >그날,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것처럼 비가 억수로 퍼부었다. >내 마음처럼 어둑어둑한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었다. > >쓰러져 가는 초가집에 앉아, 끝없이 쏟아지는 빗줄기를 올려다봤다. >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그 때 죽기 살기로 낙신에게 덤빌 걸 그랬나 보다. >--그랬으면 적어도 마스터를 살릴 수 있었을 테니까... > >마음을 정한 뒤 난 자리에서 일어나 비를 맞으며 낙신이 출몰한다는 곳으로 향했다. > >마을 밖으로 나가기 직전에 누군가가 내 머리 위로 우산을 씌워줬다. > >「어디 가려는 거야? 비가 이렇게 많이 오는 데 우산도 없이... 마을 밖에는 괴물이 잔뜩 돌아다닌다고.」 >「......」 >「갈 곳이 없는 거냐?」 >「...저, 전...」 >「후후, 버려진 새끼고양이같은걸. 같이 갈래 ? 네 친구들이 잔뜩 있는데로 갈 거거든.」 > >남자가 사는 집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그 안에는 여러 마리의 고양이가 살고 있었다. 날 보고 놀라기는커녕 신기한 듯 내 냄새를 맡더니 내 다리에 머리를 비비기 시작했다. > >보드라운 털을 지닌 고양이들이 내 발밑에 옹기종기 모여들었는데, 그중에 얼룩덜룩한 털을 지닌 한 녀석이 다른 고양이들 때문에 옴짝달싹하지 못했다. > >얼룩 고양이가 난처한 표정으로 날 보며 울기 시작하자, 남자가 빙그레 웃으며 내 머리에 손을 얹은 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 >「녀석들도 널 동료라고 여기고 있잖아. 이런 걸 보고 '냥줍'이라고 하는 건가?」 === 2장. 고양이 === >날 집으로 데리고 온 남자는 이 근방에서 유명한 고양이 덕후라고 한다. > >마을에서 사는 길냥이들은 물론,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고양이를 계속 키울 수 없게 된 사람들로부터 얻은 고양이를 돌보고 있다고 했다. > >비를 맞고 있던 내 모습이 주인에게 버려진 새끼고양이 같아서 데려왔다고 남자는 말했다. > >잘 먹어서 토실토실 살이 오른 고양이 모습에 난 고개를 들고 남자에게 물었다. > >「제가... 고양이 같나요?」 >「후후후, 맞아! 게다가 넌 고양이 귀까지 달렸잖아.」 > >남자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내게는 무척 즐거웠다. >나는 날마다 집을 청소하고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는 일을 도맡아했다. > >지난번에 본 얼룩 고양이는 생선을 좋아하고, 오렌지빛 털을 지닌 뚱보 고양이는 닭가슴살을 즐겨 먹는다. >어떤 고양이가 어떤 먹이를 좋아하는지 척하면 척 알 수 있다. > >「네코맘마, 고양이 밥 말고 내 밥은 어디 있지?」 >「앗... 죄, 죄송해요. 깜박하고 그만...」 > >남자의 황당한 표정을 보며 번뜩 정신이 들었다. >...고양이 밥을 준비하느라 남자의 밥에는 신경도 쓰지 못했다... > >난 고개를 푹 숙인 채 아랫입술을 꽉 깨물었다. >아마 남자도 내가 쓸모없다는 걸 깨달았을 것이다. > >야단맞을 생각에 잔뜩 움츠러든 내 어깨 위로 남자의 부드러운 손길이 느껴졌다. > >「괜찮아, 오늘은 우리 간만에 외식이나 할까?」 > >아무렇지 않다는 듯 환하게 웃는 남자를 올려다보는 내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 차올랐다. >「호, 혼내지 않으시는 건가요?」 > >「겨우 그런 일로 혼낼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배고프다, 어서 가자!」 > >허겁지겁 밥을 먹는 상대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허기가 느껴져 맹렬한 속도로 밥을 먹기 시작했다. > >「그래, 밥은 그렇게 먹어야 하는 거야!」 > >빵빵해진 배를 두드리며 남자의 뒤를 따라가자, 머리 뒤로 깍지를 낀 채 방하늘의 별을 올려다 보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 >「네코암마, 너 그거 알아?」 >「네?」 >「냥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섬세해. 아무도 볼 수 없는 곳에서 혼자 죽음을 맞이하거든.」 >「...아아.」 >「그래서 나는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어. 내가 할 수 있는 한 말이야.」 > >달빛 아래 선 남자의 그림자가 길어지는 것을 보며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 >「네!」 > >그제야 깨달았다. 내가 돌아갈 곳은 아마도 이곳이라는 것을... === 3장. 또다시 찾아온 외로움 === >내 삶은 평범하기 이를 데 없는 나처럼 그저 그렇게 조용히 흘러갈 거라고 생각했다. > >그러던 어느 날, 날마다 날 향해 미소를 지어주던 남자가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 >늙은 고양이들처럼 갑자기 내 시야에서 사라진 것이다. > >그래서 나는 내가 또다시 버려졌다고 생각했다. >실의에 빠진 내 곁에 다가온 얼룩 고양이가 다정하게 몸을 비비자, 나는 다시 한번 힘을 내기로 했다. > >고양이들에게 줄 먹이를 준비하기 위해 평소 쓰던 식기를 뒤지다가 남자가 남기고 난 편지를 발견했다. > >언제나 환하게 웃던 남자는 사실 불치병을 앓고 있었다고 한다. >지금 상태로는 고양이들을 더 이상 돌볼 수 없다고 판단했을 때, > >남자는 비를 맞으며 길가에 서 있던 나를 발견했다. > >그때의 내 눈빛에 서려 있는 절망감을 본 남자는 그 자리에서 마음을 굳혔다. >자신을 대신해 내게 고양이를 맡기기로... > >불순한 목적에서 날 이용했다며 남자는 내게 미안하다고 했다. >남자는 편지의 알미에 더 이상 집 없는 고양이처럼 방황하지 말고 안전하고 따뜻한 곳에서 모두와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그러면서 아무 걱정 없이 고양이들을 계속 돌볼 수 있을 만큼 넉넉한 돈을 동봉했다. > >아마도 남자는 자신의 고양이들을 돌봐줄 사람을 찾기 위해 내게 접근했던 것 같다. >하지만 절망의 늪에 빠진 나를 구해주고, 다시 살아갈 용기를 불어넣어 준 것도 남자였다. > >편지 맨 밑에는 남자가 그린 것이 분명한, 하지만 결코 잘 그렸다고 할 수 없는 웃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 보였다. >그걸 보자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도저히 알 수 없었다. >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거짓말로 맺은 인연이었지만 제게 머물 수 있는 곳을 허락해 줘서 고마워요. 그 보답으로 저도 고양이들을 잘 돌볼게요. === 4장. 사숙 === >사방에서 소란을 피우는 낙신 때문에 인간조차 전답을 잃고 배를 곯아야 했다.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고양이들이 배불리 먹는 일은 흔치 않았다. >갈 곳 없는 길고양이에는 더더욱 힘든 시간이 었다. > >어느 날, 고양이 먹이에 넣을 채소를 캐러 밖에 나갔다가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야옹~ 야옹~ >그건 고양이 울음소리였다. > >소리를 따라 난 벚꽃숲으로 향했다. > >낙신이 점령했다고 알려진 벚꽃숲 안쪽에는 뜻밖에도 작은 정원이 자리 잡고 있었다. > >사뿐사뿐 뛰어간 고양이가 대문에서 나온 남자의 품에 풀썩하고 안겼다. > >고양이를 따라 나타난 내 모습에, 남자가 놀란 눈으로 날 바라봤다. > >「에.. 그러니까.... 고양이를 따라온 건가? 거기 멍하니 서 있지 말고 안으로 들어오는 게 어때?」 > >남자의 이름은 [[꽁치(테이스티 사가)|꽁치]], 이곳 사숙의 유일한 교사라고 했다. > >지금처럼 혼란한 시대에는 방황하는 힘 없는 식신들이 수두룩하다. 못된 꿈꿈이를 가진 인간에게 이용당하면 소멸은 물론 최악의 경우 낙신으로 전락할 수도 있다. > >그의 사숙에는 어린 식신들 말고도 고양이가 여러 마리 살고 있었다. > >난 벚꽃숲으로 도망쳤던 고양이를 안은 채 녀석의 배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 >「네가 기르던 고양이들을 이곳으로 데려오지 않을래? 일할 사람이 마침 필요했거든, 냥이들도 친구가 늘어나면 좋을 거야.」 > >날 향해 뻗어오는 손길을 멍하니 바라보며 가볍게 고개를 끄덕거렸다. > >평소에도 아름답지만 울창한 벚꽃숲으로 둘러싸인 도리이 사숙은 벚꽃이 만개하는 계절이 되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사숙 주변의 낙신들도 꽁치의 칼 앞에 하나둘씩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다. > >이곳은 평화롭기 그지없는 곳이었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난 알 수 없는 상실감에 빠지고 말았다. > >사숙을 질서 있게 운영할 정도로 꽁치는 뛰어났다. 게다가 그에게는 유능한 조수도 있었다. > >분홍빛 치마를 걸친 긴 머리의 소녀의 이름은 [[사쿠라모찌(테이스티 사가)|사쿠라모찌]]라고 했다. > >두 사람만으로도 사숙을 운영하는 데는 충분했다. >이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없었다. >나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 뭔가를 하고 싶은데... > >섬세한 심성을 지닌 사쿠라모찌는 내가 불안해하는 이유를 눈치챈 것 같았다. >어느 날, 사쿠라모찌가 내 옆에 앉아 두 눈을 반짝거리며 내게 말을 걸었다. > >「네코맘마, 무슨 걱정이라도 있어?」 >「난… 쓸모없어.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해...」 >「무슨 소리야? 사숙의 고양이들은 모두 네가 돌보고 있잖아. 그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데!」 >「으응?... 그, 그런가?」 >「당연하지!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 여긴 네 집이라고!」 > >아마도 여긴 내가 꿈꾸던 곳인 것 같다. >모두 고마워요. 난 착한 거짓말에 구원받은 적 있었다. 지금 사쿠라모찌의 말이 착한 거짓말인지 진심인지 모르겠지만 그 속에 담긴 따뜻한 마음만은 확실히 느껴진다. === 5장. 네코맘마 === == 코스튬 == ||<-2>
[[파일:네코맘마(테이스티 사가)/코스튬1.확장자]] || ||<-2> {{{#white '''한계돌파: 밤'''}}} || || {{{#white 획득 방법}}} || 식신 5성 달성 || ||<-2>
[[파일:네코맘마(테이스티 사가)/코스튬2.png|width=100%]] || ||<-2> {{{#white '''마음의 귀로'''}}} || || {{{#white 획득 방법}}} || 이벤트(룰렛) || == 기타 == * 네코맘마는 보통 우리나라에선 고양이밥 정도로 번역되는데, 글로벌판에서는 Cat rice가 아니라 Bonito[* 가다랑어] rice로 번역되었다. == 둘러보기 == [include(틀:테이스티 사가/식신)] [[분류:테이스티 사가/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