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000 노랑 관련 둘러보기 틀}}}'''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include(틀:무지개)] ---- [include(틀:10색상환)] ---- [include(틀:오방색)] ---- [include(틀:색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theage.com.au/yellow_gallery__600x400.jpg|width=100%]]}}}|| ||<#ff0> {{{#000 '''Yellow (#FFFF00)'''}}} || [목차] [clearfix] == 개요 == ||<#ffcc21> {{{#!wiki style="margin: 0px -10px" '''Turbo[br](#FFCC21)'''}}} ||<#f0c420> {{{#!wiki style="margin: 0px -10px" '''Moon[br]Yellow[br](#F0C420)'''}}} ||<#ffe302> {{{#!wiki style="margin: 0px -10px" '''Vivid[br]Yellow[br](#FFE302)'''}}} ||<#ff8c00> {{{#!wiki style="margin: 0px -10px" '''Golden[br]Yellow[br](#FF8C00)'''}}} || 기본적인 [[색]]의 하나. 파장이 565nm~590nm 정도인 가시광선에서 나오는 색상. 인간의 망막에 있는 원추세포 중 긴 파장에 반응하는 L 원추세포와 중간 파장에 반응하는 M 원추세포에 동일하게 수용되어 노랑으로 인식되며 짧은 파장에 반응하는 S 원추세포에는 감지되지 않는다. 또한, 단일파장 색상 중 원추세포가 가장 잘 반응하는 색이기도 하다. 따라서 파랑은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노랑은 엄청 잘 띄어서 안전을 생각할 때 많이 나온다. == 특징 == 인류가 처음으로 사용한 [[색]] 중 하나이다. 철의 산화물을 열처리하거나 점토에서 염료를 추출했다. [[프랑스]]의 라스코(Lascaux) 동굴에 그려진 [[벽화]]에서 말이 노란색으로 칠해졌는데 이 동굴 벽화는 기원전 1만 5천 년 무렵에 그려졌다고 추정된다. [[https://newsroom.posco.com/kr/%EB%9D%BC%EC%8A%A4%EC%BD%94-%EB%B2%BD%ED%99%94-%EC%86%8D-%EB%B6%89%EC%9D%80%EC%83%89%EC%9D%98-%EB%B9%84%EB%B0%80%EC%9D%80-%EB%B0%94%EB%A1%9C-%EC%B2%A0/|기사]], [[http://newsteacher.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01/2021020103043.html|기사 2]], [[http://webzine.koita.or.kr/201608-culture/%EC%83%9D%ED%99%9C-%EC%86%8D-%EA%B3%BC%ED%95%99%ED%83%90%EA%B5%AC-%EA%B5%AC%EC%84%9D%EA%B8%B0-%ED%99%94%EA%B0%80%EB%93%A4%EC%9D%98-%ED%8C%94%EB%A0%88%ED%8A%B8|기사 3]] 노란색은 자존감이 떨어진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하는 색깔이며, 두뇌 활동을 자극해 [[창의력]]과 [[생각|사고력]]을 키우는 데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준다는 점에서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진한 노랑의 금속 광택이 도는 [[금색|황금색]]은 황금, 돈 등을 상징하여 부와 권위, 풍요로움을 나타내기도 한다. 지식이나 지적능력을 나타내며, 운동신경을 활성화하고 근육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생성한다. 노랑은 빨강과 초록 빛의 혼합으로, 초록 파동의 회복 효과와 빨강 파동의 자극 효과가 섞였다. 따라서 노랑은 기능을 자극하고 상처를 회복시키는 두 가지 효과가 있다. 파장이 565nm ~ 590nm 정도에서 나오는 색상이며, 배경이 검을 경우에는 매우 눈에 잘 띄어 도로 표시나 어린이들 옷을 만들 때 애용한다. 대신 배경이 흰색일 경우 가독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일부러 명도를 낮춰서 가시성을 높인 {{{#ffcc21 안정적인 노란색}}}을 주로 사용한다. 예시로는 {{{#fac117 이건 문 옐로}}}, {{{#fad417 이건 비비드 옐로}}}, {{{#ff8c00 가장 흔히 쓰이는 것이 [[골든 옐로우|{{{#ff8c00 골든 옐로우}}}]]다}}}. [[원색]]인 퓨어 옐로우로 쓰면 {{{#yellow 이렇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것은 퓨어 옐로우의 명도가 9.7[* 일반적으로 쓰이는 흰색 페인트의 명도는 9.5인데, 일반적으로 쓰이는 [[sRGB]] 모니터상의 노랑은 그것보다 더 밝은 것이다.]로, 흰색의 명도 10.0과 차이가 별로 나지 않기 때문이다. 나무위키에서도 캐릭터의 머리카락이 노란색이라거나, 상징색이 노란색이라거나 하는 이유로 글자를 노란색으로 쓰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데, 배경색을 넣지 않으면 사실상 글자가 거의 안 보이는 색 넣은 사람만 만족하고 끝나는 대표적 사례이다. 글 보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고생해서 보거나, 그냥 안 보고 넘어가기 때문. 이와 비슷한 사례로는 명도가 높은 색들(은색, 밝은 회색, 밝은 초록색, 밝은 청록색 등)이 있는데, 노란색이 가장 일반적이고 가장 흔하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주황색]]과 적절히 섞는 노란색이 바로 [[골든 옐로우]]. 그러므로 [[하이테크]] 노란색을 제외한, 대부분은 골든 옐로우다. 대표적으로 [[시그노]]. 또한 골든 옐로우는 퓨어 옐로우보다 안정되고, 눈에 덜 피로해서 [[분당선]] 색상도 골든 옐로우로 바뀌었다. 반대로 [[정의당]]은 20대 대선 시기에 골든 옐로우에서 퓨어 옐로우로 바꿔서 눈 아픈 색이 됐다.[* 퓨어 옐로우에서 G를 18 낮춰서 같이 두고 보면 은근 차이가 나는데, 눈 아픈 색이라는 것은 전혀 변하지 않는다.] 반대로 시각장애인에게 있어선 가장 인식이 잘되는 색상이란 점이 부각되어 점자블록에 사용되기도 한다. 정 퓨어 옐로우를 표시하고 싶다면 [[나무위키:문법 도움말]]을 참고하자. 또한 [[벌레]]가 싫어하는 빛은 [[빨간색]]이나 노란색이며, 이런 이유로 벌레퇴치 등이 노란색이다. [[빨간색]]과 왠지 어울려 자주 같이 등장하는 색.[* 반면, [[초록색]]은 [[파란색]]과 어울려 자주 같이 등장하는 부분에서 대조되는 느낌이 있다.] [[검은색]]과 함께 경고 사인(대표적으로 교차 줄무늬), [[아이언맨]] 등이 대표적이며, [[공산주의]] 국가에서도 빨간색과 대비를 나타내기 위해 자주 쓰였다. 예컨대 소련의 [[낫과 망치]], 중국 [[오성홍기]]. 북한에선 국기가 아닌 [[조선로동당]]의 당기에 나타난다. 둘 모두 명도가 높기 때문에 노랑~[[금색|황금색]] 계통 [[색]]은 [[하얀색]]과도 잘 어울리며, 색을 잘 조합하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빨간색]], [[주황색]]과 함께 난색(暖色, Warm Color: 따뜻한 색)에 속한다. 한국에서는 [[홍진호]]의 활약으로 [[2등]]을 상징하는 색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쩐지 부정적인 이미지와 잘 결부되는데, 특히 서구에서는 노란색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 싱그러운 [[초록색]]이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로 상징하는데 반해, 노란색은 [[낙엽]]처럼 식물이 시들어갈 때나 [[황달]]처럼 병에 걸렸을 때 주로 드러나는 색이기 때문이다. 종교화에서 [[이스카리옷 유다]]가 노란색 옷을 입고 등장하고, 영어로 'Yellow(옐로)'는 [[겁쟁이]]를 뜻하는 [[은어]]이며, 선정적인 언론을 [[황색언론]]이라며 까기도 한다. 버릇 없는 젊은이를 '싹수가 노랗다'라며 욕하기도 한다. 속이 좁고 인색한 사람을 일컫는 말 중에 '노랑이'라는 단어가 있다. 위의 노란 [[장미]]의 [[꽃말]]은 '[[질투]]'다. [[전염병]]과 연관이 있는 색이라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또한 [[오줌|소변]]의 색깔도 이 색이기 때문에 [[오줌]]색이라고 사람들이 기피하기도 한다. [[https://www.ajunews.com/view/20221116095158620|기사]]. 오줌의 색깔은 정상적으로 생산되었을 시 [[맥주]] 반 컵에 물을 타 놓은듯한 연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0158525?sid=103|담황갈색]]에 가까운 노란색인데 이는 적혈구를 분해할 때 나오는 부산물인 [[http://en.wikipedia.org/wiki/Urobilin|유로빌린]] 때문이다. 짙은 노란색 물감인 인디언 옐로(Indian Yellow)({{{#!html #e3a857}}})는 [[인도]]의 [[벵골]] 지역에서 [[망고]] 잎만을 먹인 [[소]]의 오줌에서 생산되었다. 이는 [[프랑스어]]로 [[https://www.vogue.co.kr/2022/02/11/%EC%8B%9C%EA%B0%84%EC%9D%B4-%EB%A9%88%EC%B6%98-%EB%93%AF%ED%95%9C-%ED%94%84%EB%9E%91%EC%8A%A4-%EB%B6%81%EB%B6%80%EC%9D%98-%EC%95%84%EB%A6%84%EB%8B%A4%EC%9A%B4-%EC%A3%BC%ED%83%9D|Pipi de Vache]]라고 하는데 소 오줌색을 뜻한다. 위험[[경고]]의 의미로도 많이 쓰인다. 단독으로 쓰이기보다는 노란색과 [[색]] 대비가 센 [[검은색]]과의 조합이 많이 쓰인다. 특히 노란색과 검은색의 빗금 스트라이프가 쳐진 경우 '접근 금지', 혹은 '위험' 의 의미를 내포한다. 특히 공사장의 중장비들은 일반인이 구역에 접근하거나 장비를 조작하면 큰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열에 아홉은 [[주황색]] or 노란색 + 검은색 조합을 사용하며, [[방사능]]과 [[생물재해]] 마크도 노란색과 검은색으로 색대비를 세게 주어 멀리서도 볼 수 있도록 경고한다. 대비가 세고 필요한 요소만 확실히 전달하다보니 노란색으로 칠해진 넓은 공간에 떡하니 방사능이나 생물재해 마크가 박혀있는 것을 보면 일반인들은 공포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와 [[자유]]의 상징으로 통한다. 유래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의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필리핀의 [[민주화]] 운동. 한국에서는 [[김대중]]과 [[평화민주당]]을 시작으로, [[노무현]]과 [[열린우리당]]을 상징하는 색깔이다. 또한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기리는 상징인 [[노란 리본]]의 색이기도 하고 [[국민참여당]], [[민주통합당]]의 당색이었으며 이후에는 [[정의당]]의 당 색이기도 한다. 그 외에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의미하는 노란 [[나비]]의 [[색]]이기도 하다. [[병아리]]처럼 어린 동물이나 식물이 자주 띄는 색이라, [[어린이]]의 은유로도 자주 사용된다. 멀리 갈 것 없이 [[유치원]]차나 학원차가 황색으로 [[도색]]된 것을 많이 볼 수 있는 것만 봐도 바로 알 수가 았다. 그리고 [[분홍색]] 및 [[빨간색|적색]]과 같은 붉은색 계열 색깔들과 더불어서 종종 [[여성]]을 상징하는 색으로 보기도 한다. 아무래도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띠는 색깔이어서 남성보단 여성한테 더 많이 쓰이는 것으로 보이고, [[전대물]] 같은 데서도 여성 옐로가 많아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특히 이러한 선입견이 꽤나 큰 편이다. 1990년대 한국 기준으로는 블랙 데이까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4507594?sid=101|연인을 사귀지 못한 사람]]이 [[5월 14일]]에 노란 옷을 입고 [[카레라이스]] 등의 노란 음식을 먹으면 독신을 면할 수 있다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3854068?sid=102|옐로우데이]](Yellow Day)가 있었지만 어느 순간 로즈데이만 정착되었다. 하지만, [[중국]]에선 매우 귀한 대접을 받으며 [[황제]]를 상징하는 색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중국에서는 [[땅]]과 강의 [[색]]으로도 여겨지기도 한다. 말 그대로 황하와 중원. 음양오행에서도 흙(土)의 색이자 중앙의 색이다. 단 현대 중국에서는 노란색은 음란함을 상징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황색소설(黃色小說/黄色小说, huangsexiaoshuo)'은 [[야설|음란 소설]]을 뜻한다. 원래 중국의 대표적인 색깔은 노란색이지만 현대에는 [[빨간색]]에 밀려났다고 봐도 무방하다. [[태국]]의 왕도 노란색을 상징색으로 여기고 있다. 한때 태국 여자배구 대표팀 제1유니폼을 또한 노란색으로 쓰기도 했다. 그외에도 희망, 광명, 유쾌, 명랑 등도 의미한다. 노란색은 LPG 같은 가스를 상징하는 색이기도 한다. 실제로 실내의 가스 파이프는 노란색으로 칠해져 있는 경우가 많으며, 지하에 가스관이 묻혀 있는 경우에는 그 위에 노란색 종이(실제 재질은 플라스틱)를 놓고 흙을 덮어 나중에 실수로 포크레인으로 그곳을 팠을 때 가스관이 있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게 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업체목록이 있는 전화번호부를 'Yellow Pages'라고 부르는데, 노란색 종이에 인쇄하기 때문. 정확한 명칭은 'phone directory' 내지는 더 구어적으로 'phone book'이지만 별 신경 안 쓴다. 대중화된 고유명칭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다. 한편 비상업적 전화번호는 흰색 종이에 인쇄되어 있다. 이는 [[호주]]도 같다. 다소 어둡고 칙칙한 노란색을 '누렇다'고 표현한다. 이는 공식적으로 쓰이는 색은 아니고, 문화적으로 색과 관련된 다양한 표현이다. '얼굴이 누렇다', '똥이 누렇다', '누리끼리 하다' 는 식으로 사용된다. 서양권에서 피부색과 관련하여 [[인종차별]] 논란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피부 색깔이다. 대표적으로 [[레고]], [[심슨 가족]], [[이모지]] 등이 있다. 한편으로는 [[동양인]]의 피부색을 노란색이라고 비하하는 인종차별도 존재한다. 예시로는 백인을 따라 하는 황인종을 [[트윙키]], [[바나나]] 등으로 비꼬는 것 등이 있다. [[카트라이더 리그]] 개인전 본선에서 1위의 성적을 차지한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컬러다. 1차 리그 우승자인 [[김대겸]]이 노란색을 배정 받고 우승을 한 것에서 기인되었으며, 마침 [[금메달]]을 연상시키기도 하기 때문에 1번 시드로 배정이 되며 이 선수들은 '''{{{#gold 옐로우 라이더}}}'''로 불리는데 대부분 점수를 잘 쌓는 경우가 많다.[* 옐로우 라이더가 상징이 되는 선수는 대표적으로 [[문호준]]. [[2020 SKT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본선에서 매번 1위를 달성하여 이 색깔을 부여받았으며 결승전까지 우승을 차지했다.] 허나 2019-1 시즌 이후로는 의외로 옐로우 시드가 부진하거나 입상을 놓친 적이 의외로 많아졌고[* 19-1 [[신종민]] 8위, 19-2 [[박인수]] 8위, 21-1 [[녹용준|송용준]] 4위, 22-1 [[노준현]] 5위. 단 송용준의 경우 초반에 하위권이었다가 중후반부터 '''슈퍼 옵저버''' 모드를 발동하며 트리플 60에 합류했고 3자 재경기 끝에 꼴찌로 들어와 4위로 마무리지었다.] 2022-1 시즌에서는 개인전에서 아예 단 한번도 1위로 경기를 마무리짓지 못한 데다 [[노준현]]의 5위 커리어로 마무리되는 등 조금씩 떡락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냉전시대 당시의 지도를 표시할 때 빨간색은 공산 진영, 파란색은 자유 진영을 표시했다면 노란색은 [[중립국]] 또는 [[제3세계]] 국가를 지도에서 표시하는데 사용되었다. 이 때문인지 게임에서 파란색 혹은 녹색이 [[아군]] 캐릭터를 상징하는 색이고, 빨간색이 적 캐릭터를 상징하는 색이라면, 노란색은 중립적인 상태거나 제 3 세력의 캐릭터를 상징하는 색으로 자주 등장한다. [[미술(교과)|미술]], 특히 [[유치원생]]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생 사이의 아이들에게 [[그림]] 공부를 가르칠 시에 밑그림을 그릴 때는 부모들이고 [[교사]]들이고 열에 아홉은 유독 이 노란색으로 밑그림을 그리라고 가르친다. 이는 어린 아이들이 주로 쓰는 미술도구가 [[크레파스]]이기 때문인데, 굵고 두터운 크레파스 질감 특성상 소근육 힘조절이 미숙한 아이들이 검은색 같은 진한 색상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면 그림이 전체적으로 색의 [[CMYK|감산 혼합]]으로 인해 칙칙해지기 때문이다. [[계이름]]에서 [[미]]를 상징한다. 노란색 [[카네이션]]은 [[꽃말]]에 '거절', '경멸', '실망', '이의제기' 등의 부정적 의미를 담고 있어 잘못 선물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보색]]은 색상 체계에 따라 [[파란색]], [[남색]], [[보라색]] 중 하나이다. [[10색상환]]의 경우 노란색의 보색은 남색이지만, 실제 RGB의 노란색은 노랑과 연두 사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남보라색이다. [[Lab]]의 경우 파란색이며, [[sRGB]] 역시 파란색이나 [[남색]] 문서에 나오듯이 실질적으로는 남색에 가깝다. [[헥스 코드|웹 색상]]에서 [[개나리]]색([[https://ko.wikipedia.org/wiki/%EA%B0%9C%EB%82%98%EB%A6%AC%EC%83%89|chrome yellow]])은 [[https://encycolorpedia.kr/f7e600|한국]]에서는 {{{#!html #f7e600}}}을 가리킨다. 또한 [[바나나]]색(banana)은 {{{#!html #ffe135}}}를 가리킨다. == 노란색 관련 일람 == [include(틀:하위 문서, top1=노란색/이미지)] === 대중매체 === [[빨간색]]이 불, [[파란색]]이 물 혹은 얼음이라면 노란색은 [[번개]]나 [[속성/땅|대지]]에 관련된 게 많다. 그리고 빨간색에 이어 [[주황색]]과 더불어 주인공 이미지 컬러가 되는 경우가 많다. * [[그린 랜턴 시리즈]]: [[두려움|공포]]를 상징하는 [[색]]이다. * [[미니어처 게임]]: 플레이어들은 노란색을 칠할 때 그 괴악한 난이도에 치를 떤다고 한다. 사실 이는 노란색 뿐 아니라 빨간색, 파란색 등 명도가 높은 색들은 공통적으로 밑색을 덮는 차폐력이 약하다. 이때는 흰색을 가져다 대충 부어버리고 마르면 그 위에 색을 칠하는 게 낫지만,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면 그저 곤란하다. 반대로 검정색은 뭐든지 덮어버릴 정도로 차폐력이 강한 색 중 하나. * [[슈가슈가룬]]: 놀랐을 때 나오는 노란색 하트를 [[피스]]라고 부르는데, 피스는 Piss, 즉 [[오줌]]이라는 뜻. 쇼콜라는 피스라고 안 부르고 벌꿀색 하트라고 부른다. * [[언더테일]]: [[정의]]를 상징한다. * [[크툴루 신화]]: 황색의 왕 [[하스터]], 옐로 싸인 등과 엮여서 여러모로 공포스러운 색이다. * [[프리큐어 시리즈]]: 이 색이 들어가는 대부분 프리큐어들 3호기에 속해있으며 [[스위트 프리큐어♪]], [[키라키라☆프리큐어 아라모드]]는 각각 4호기나 2호기에 속한다. 이 색이 없는 경우는 [[빛의 전사 프리큐어]], [[프리큐어 Max Heart]][* [[쿠조 히카리]]는 머리색만 노란 금발일 뿐 의상은 분홍색이다.], [[프리큐어 Splash Star]], [[마법사 프리큐어!]][* 이쪽은 두 명의 프리큐어가 노란색 토파즈 스타일로 나온다.] 정도 밖에 없다. [youtube(yKNxeF4KMsY)] * Yellow: 영국의 록밴드인 [[콜드플레이]]의 히트곡 이름이기도 하다. * [[슈퍼전대 시리즈]] : 레드, 블루와 함께 가장 많이 나오는 색깔로 순서는 주로 3번째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다. == 유니폼 == 야구 유니폼 중에서 검은색, 초록색같이 진한 색과 노란색을 이용한 디자인이 많은데, 주로 진한 색이 메인컬러, 노란색이 글씨 컬러가 된다. 노란색이 밝은색인지라 진한 색과 대비가 잘 돼서 눈에도 잘 띄고 의외로 멋있다. (예: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쌍방울 레이더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현대 유니콘스]]) 농구 쪽에서는 파란색과 엮이는 편이 많은 편(나래 블루버드, 서울 삼성 썬더스). 그 외 스포츠팀들은 노란색을 검은색과 조합해서 쓰는 경우가 많다. [[축구]]에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전남 드래곤즈]]가 노란색/검은색을 쓰는 대표적인 팀. 미국에서는 이 노랑, 검정하면 [[NFL]]의 [[피츠버그 스틸러스]]가 가장 먼저 떠올린다.[* 위의 같은 연고 야구팀인 파이리츠와 같은 색인데, 노란색과 검정색은 [[피츠버그]]시의 상징색이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선수 [[하인스 워드]]가 바로 이 유니폼을 입고 뛰었었으며 [[위즈 칼리파]]의 대표곡 Black and Yellow도 이 팀을 두고 지은 노래라고 한다. [[NCAA]] 풋볼의 [[아이오와 대학교|아이오와 호크아이즈]]도 스틸러스와 완전히 같은 색, 디자인의 유니폼을 착용하는데 이는 처음 유니폼을 만들 때 제작자가 검정 노랑 조합이 워낙 멋있기도 하고, 또 당시 잘 나가던 스틸러스처럼 강한 팀이 되라고 [[복붙]]해서라고 한다. [[NBA]]는 [[LA 레이커스]]가 노란색을 홈경기 유니폼 컬러로 채택하고 있으며 [[WKBL]] [[청주 KB 스타즈]]도 홈경기 유니폼 컬러로 채택하고있다.[[V-리그]]의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유니폼이 퓨어 옐로우에 가깝고,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유니폼은 골든 옐로우에 가깝다. [[광주 FC]]도 노란색을 사용하고 있으며 [[성남 FC]]가 과거 [[성남 일화 천마]] 시절에도 노란색을 썼다. 두 팀 모두 원정 유니폼은 어두운 회색 계통이다. 이외에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아예 노란색으로 유명해서 '''[[카나리아(조류)|카나리아]] 군단'''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이 노란색을 쓰는 대표적인 팀이다. 브라질 외에도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에콰도르 축구 국가대표팀]], [[루마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우크라이나 축구 국가대표팀]]이 노란색을 사용하고 있다. [[자전거]]에서는 함부로 못 입는 [[색]]이기도 하다. [[로드바이크]] 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Tour de France 종합 우승자에게 부여되는 유니폼이 바로 노란색 운동복(Maillot Jaune)이며, 7연패를 달성한 [[랜스 암스트롱]]의 상징색 역시 노란색이기 때문이다. 즉, 노란색은 자전거에서 최고의 실력을 지닌 이에게 부여되는 색상인 것이다. == 언어별 명칭 == ||<-2> '''언어별 명칭''' || || [[한국어|{{{#000,#fff '''한국어'''}}}]] ||노랑, 노란색 || || [[한자|{{{#000,#fff '''한자'''}}}]] ||황색([[黃]][[色]], hwangsaek) || ||<|2> [[그리스어|{{{#000,#fff '''그리스어'''}}}]] ||[[https://en.wiktionary.org/wiki/yellow|κίτρινο(kítrino), ώχρα(óchra)]] || ||ξανθός(xanthós)([[고전 그리스어]]) || ||<|3> [[독일어|{{{#000,#fff '''독일어'''}}}]] ||Gelb || ||gael, gel, gel(네덜란드 [[저지 독일어]]) || ||Geel(독일 [[저지 독일어]]) || || [[라틴어|{{{#000,#fff '''라틴어'''}}}]] ||flāvus/flavus, helvus || || [[러시아어|{{{#000,#fff '''러시아어'''}}}]] ||жёлтый(žóltyj), желтизна́(젤띠즈나) || || [[마인어|{{{#000,#fff '''마인어'''}}}]] ||kuning || || [[몽골어|{{{#000,#fff '''몽골어'''}}}]] ||шар(shar), хор(hor) || || [[베트남어|{{{#000,#fff '''베트남어'''}}}]] ||vàng, màu vàng || || [[산스크리트어|{{{#000,#fff '''산스크리트어'''}}}]] ||हरिद्राभ(haridrābha), पीतवर्ण(pītavarṇa) || ||<|2> [[스페인어|{{{#000,#fff '''스페인어'''}}}]] ||amarillo || ||mariellu, amariellu([[아스투리아스|아스투리아스어]]) || || [[아람어|{{{#000,#fff '''아람어'''}}}]] ||ܙܵܪܓܵܐ(zarga), ܫܵܥܘܿܬ݂ܵܐ(šaʾuṯa), ܙܲܪܕܹܐ(zārde)(아시리아 신아람어) || ||<|2> [[아랍어|{{{#000,#fff '''아랍어'''}}}]] ||أَصْفَر(ʾaṣfar), صَفْرَاء(ṣafrāʾ), صُفْر(ṣufr) || ||أصفر(aṣfar)([[이집트 아랍어]]) || ||<|2> [[에스페란토|{{{#000,#fff '''에스페란토'''}}}]] ||flavo, [[https://archive.is/vPBDQ|flava]] || ||flava([[이도]]) || ||<|4> [[영어|{{{#000,#fff '''영어'''}}}]] ||[[옐로우|yellow]] || ||ġeolo, ġeolwe, ġeolu([[고대 영어]]) || ||yelwe, yelou([[중세 영어]]) || ||yella([[스코트어]]) || ||<|3> [[이탈리아어|{{{#000,#fff '''이탈리아어'''}}}]] ||[[지알로|giallo]] || ||grogo, grogu([[사르데냐어]]) || ||giallu([[시칠리아어]]) || ||<|2> [[일본어|{{{#000,#fff '''일본어'''}}}]] ||[ruby(黄色, ruby=きいろ)](kiiro) || ||[ruby(黄色, ruby=ちーるー)](chīrū)([[오키나와어]]) || ||<|2> [[중국어|{{{#000,#fff '''중국어'''}}}]] ||[ruby(黄色, ruby=huángsè)]([[정자(한자)|黃色]])([[표준중국어]]) || ||[ruby(黃色, ruby=wong4 sik1)]([[정자(한자)|黄色]])([[광동어]]) || || [[태국어|{{{#000,#fff '''태국어'''}}}]] ||สีเหลือง(sǐi-lʉ̌ʉang) || || [[튀르키예어|{{{#000,#fff '''튀르키예어'''}}}]] ||sarı || ||<|2> [[페르시아어|{{{#000,#fff '''페르시아어'''}}}]] ||زرد(zard) || ||зард(zard)([[타지크어]]) || || [[포르투갈어|{{{#000,#fff '''포르투갈어'''}}}]] ||amarelo || || [[프랑스어|{{{#000,#fff '''프랑스어'''}}}]] ||[[존|jaune]] || || [[핀란드어|{{{#000,#fff '''핀란드어'''}}}]] ||keltainen, kelta(in compounds) || || [[히브리어|{{{#000,#fff '''히브리어'''}}}]] ||צהוב(tsahóv), צהובה(tshubá) || ||<-2><^|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000,#fff {{{#!folding 기타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 [[게르만조어|{{{#000,#fff '''게르만조어'''}}}]] ||*gelwaz || || [[과라니어|{{{#000,#fff '''과라니어'''}}}]] ||[[https://archive.is/vPBDQ|sayju]] || || [[교회 슬라브어|{{{#000,#fff '''교회 슬라브어'''}}}]] ||жлътъ(žlŭtŭ) || || [[나나이어|{{{#000,#fff '''나나이어'''}}}]] ||согдён(sogžon) || || [[나마어|{{{#000,#fff '''나마어'''}}}]] ||ǃhūni || || [[나바호어|{{{#000,#fff '''나바호어'''}}}]] ||łitso || || [[나와틀어|{{{#000,#fff '''나와틀어'''}}}]] ||cōztic/cozti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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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읽는다.] || || [[바시키르어|{{{#000,#fff '''바시키르어'''}}}]] ||һары(harı) || || {{{#000,#fff '''발트-슬라브조어'''}}} ||*gilˀtas || || [[베네토어|{{{#000,#fff '''베네토어'''}}}]] ||xało, xaƚo, zało, đal || || [[벨라루스어|{{{#000,#fff '''벨라루스어'''}}}]] ||жо́ўты(žóŭty) || || [[발트핀어군|{{{#000,#fff '''벱스어'''}}}]] ||pakuine || || [[벵골어|{{{#000,#fff '''벵골어'''}}}]] ||হলদে(hôlde) || || [[볼라퓌크|{{{#000,#fff '''볼라퓌크'''}}}]] ||yelov, yelovik, yelib([[고어]]) || || [[부기스어|{{{#000,#fff '''부기스어'''}}}]] ||ma-ridi || || [[부랴트어|{{{#000,#fff '''부랴트어'''}}}]] ||шара(šara) || || [[불가리아어|{{{#000,#fff '''불가리아어'''}}}]] ||жълт(žǎlt) || || [[서게르만어군|{{{#000,#fff '''빌라모비체어'''}}}]] ||gāł, gał, gaoł || || [[사모아어|{{{#000,#fff '''사모아어'''}}}]] ||sāmasama, lega || || [[샨어|{{{#000,#fff '''샨어'''}}}]] ||လိူင်(lǒeng) || ||<|2> [[사미어|{{{#000,#fff '''사미어'''}}}]] ||fiskat(북부 사미어) || ||viskkâd(스콜트 사미어) || || [[서게르만어군|{{{#000,#fff '''서게르만조어'''}}}]] ||*gelu || || [[세르보크로아트어|{{{#000,#fff '''세르보크로아트어'''}}}]] ||жу̑т/žȗt || || [[소말리어|{{{#000,#fff '''소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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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리트어'''}}}]] ||𐎊𐎗𐎖(yrq) || || [[우드무르트어|{{{#000,#fff '''우드무르트어'''}}}]] ||ӵуж(čuž) || || [[우즈벡어|{{{#000,#fff '''우즈벡어'''}}}]] ||sariq || || [[우크라이나어|{{{#000,#fff '''우크라이나어'''}}}]] ||жо́втий(žóvtyj) || || [[위구르어|{{{#000,#fff '''위구르어'''}}}]] ||سېرىق(sëriq) || ||<|3> [[이누이트어|{{{#000,#fff '''이누이트어'''}}}]] ||ᖁᖅᓱᖅᑕᖅ(quqsuqtaq), ᖁᖅᓱᖅᑐᖅ(quqsuqtuq) || ||quqsuq(이누피아툰) || ||sungaartoq([[그린란드어|칼랄리숫(그린란드어)]]) || || [[인도유럽조어|{{{#000,#fff '''인도유럽조어'''}}}]] ||[[https://en.wikipedia.org/wiki/Indo-European_vocabulary|*ǵʰelh₃wos, *ǵʰelh₃-]] || || [[인테르링구아|{{{#000,#fff '''인테르링구아'''}}}]] ||jalne || || [[자바어|{{{#000,#fff '''자바어'''}}}]] ||kuning(ngoko), jené(krama) || || [[자자어|{{{#000,#fff '''자자어'''}}}]] ||zerd || || [[조지아어|{{{#000,#fff '''조지아어'''}}}]] ||ყვითელი(q̇viteli) || || {{{#000,#fff '''중앙 시에라 미워크어'''}}} ||ṭaṭaṭ·-i- || || [[체로키어|{{{#000,#fff '''체로키어'''}}}]] ||ᏓᎶᏁᎦ(dalonega), ᏓᎶᏂᎨ(dalonige) || || [[체코어|{{{#000,#fff '''체코어'''}}}]] ||žlutá || || {{{#000,#fff '''치카소어'''}}} ||lakna || || [[티베트버마어파|{{{#000,#fff '''카렌어'''}}}]] ||ဘီ(baw)(S'gaw 카렌) || || [[카탈루냐어|{{{#000,#fff '''카탈루냐어'''}}}]] ||groc || || [[케추아어|{{{#000,#fff '''케추아어'''}}}]] ||q'illu, gillu, garwaş || ||<|4> [[켈트어파|{{{#000,#fff '''켈트어파'''}}}]] ||buí([[아일랜드어]]) || ||melen([[브르타뉴어]]) || ||buidhe([[스코틀랜드 게일어]]) || ||melyn([[웨일스어]], [[콘월어]]) || ||<|2> [[쿠르드어|{{{#000,#fff '''쿠르드어'''}}}]] ||زەرد(zerd)(소라니 방언) || ||zer(쿠르만지 방언) || || [[콥트어|{{{#000,#fff '''콥트어'''}}}]] ||ⲁⲟⲩⲓⲛ(aouin) || || [[크메르어|{{{#000,#fff '''크메르어'''}}}]] ||ពណ៌លឿង(poa lɨəng) || || [[타밀어|{{{#000,#fff '''타밀어'''}}}]] ||மஞ்சள்(mañcaḷ) || || [[타타르어|{{{#000,#fff '''타타르어'''}}}]] ||сары(sarı) || || [[타히티어|{{{#000,#fff '''타히티어'''}}}]] ||reʻareʻa || || [[테툼어|{{{#000,#fff '''테툼어'''}}}]] ||kinur || || [[텔루구어|{{{#000,#fff '''텔루구어'''}}}]] ||పసుపు(pasupu), పసుపురంగు(pasupuraṅgu) || || [[토하라어|{{{#000,#fff '''토하라어'''}}}]] ||tute([[토하라어]] B: 쿠처 방언) || || [[톡 피신|{{{#000,#fff '''톡 피신'''}}}]] ||yelopela || || [[투르크멘어|{{{#000,#fff '''투르크멘어'''}}}]] ||sary || || [[투바어|{{{#000,#fff '''투바어'''}}}]] ||сарыг(sarıg) || || [[투발루어|{{{#000,#fff '''투발루어'''}}}]] ||felo, hega || || [[티그리냐어|{{{#000,#fff '''티그리냐어'''}}}]] ||ብጫ(bəč̣a) || || [[티베트어|{{{#000,#fff '''티베트어'''}}}]] ||སེར་པོ(ser po) || || [[파슈토어|{{{#000,#fff '''파슈토어'''}}}]] ||ژېړ(žeṛ) || || [[파피아멘토어|{{{#000,#fff '''파피아멘토어'''}}}]] ||hel || || [[펀자브어|{{{#000,#fff '''펀자브어'''}}}]] ||ਪੀਲਾ(pīlā) || || [[페로어|{{{#000,#fff '''페로어'''}}}]] ||gulur || || [[폴란드어|{{{#000,#fff '''폴란드어'''}}}]] ||żółć, żółty || || [[프리지아어|{{{#000,#fff '''프리지아어'''}}}]] ||güül(Föhr, Wiedingharde), gul(Hallig), gööl(Mooring)(북프리지아어) || || [[필리핀어|{{{#000,#fff '''필리핀어'''}}}]] ||dilaw, amarilyo || || [[하와이어|{{{#000,#fff '''하와이어'''}}}]] ||melemele(멜레멜레)(light), lenalena(orange hue) || || [[헝가리어|{{{#000,#fff '''헝가리어'''}}}]] ||sárga || ||<|2> [[힌디어|{{{#000,#fff '''힌디어'''}}}]] ||पीला(pīlā), ज़र्द(zard) || ||پیلا(pīlā), زرد(zard)([[우르두어]]) ||}}}}}}}}}}}} || 어원적으로 '놀/눌'로, '땅'을 뜻하는 '[[누리]]'에서 나왔다는 설이 있다. 이 경우, '누리'는 '눌-이'로 분석할 수 있는데, 대개 고대어의 어근은 1음절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천자문]]에서도 '하늘 천, 땅 지, 검을 현, '''누를 황''''이라고 하는 등 예로부터 땅을 황(黃)색 속성으로 본 것은 오래되었다. 그 외에 '놋(놋쇠)'에서 기원을 찾는 설도 있으나, '해(희다<ㅎㆎ/희)', '불(붉다, 빨갛다<ㅂㆍㄹ/블<ㅂㆍㅌ/븥)', '풀(푸르다<플)' 등 매우 기본적으로 접할 수 있는 자연물이 색채어로 발달했다는 보편 원리에 기대 볼 때, 후자는 상대적으로 설득력이 떨어진다. 놋쇠는 자연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편, '놀/눌' 계열에서 '(색이)누르다', '누룽지', '노릇노릇', '누리끼리' 등이 갈라져 나왔다. 절대 노'랑'색이 아니다. '노랑' 자체가 노란 색깔을 뜻하는 명사라서, '노랑색'이라고 쓰면 의미상 '노란색색'이 되므로 주의하자.[* 위키낱말사전에는 [[https://ko.wiktionary.org/wiki/%EB%85%B8%EB%9E%91%EC%83%89|노랑색]] 문서가 있기는 하지만 비규범 표기라고 나온다.] '노랑'과 '노란색'만이 있을 뿐이다. [[분류:색깔|노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