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아머드 코어 시리즈/등장인물]] [include(틀:아머드 코어 Ⅵ 루비콘의 화염 보스 일람)] [include(틀:아머드 코어 Ⅵ 루비콘의 화염 아레나 일람)] ||<-2>
'''{{{+1 노자크}}}[br]ノーザーク | Nosaac'''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ACVI 엠블럼 노자크.png|width=100%]]}}} || || '''성별''' ||남성 || || '''소속''' ||독립 용병 || || '''랭크''' ||26/E || || '''탑승 기체''' ||비터 프로미스 || || '''성우''' ||[[아카사카 마사유키]] || || '''등장 미션''' ||{{{#!folding [ 펼치기ㆍ접기 ] 그리드 086 침입}}} || [목차] [clearfix] == 개요 == >외성 기업의 루비콘 진출로 혼란해진 틈을 타 >일확천금을 노리고 밀항해 온 독립 용병. > >노자크는 자신과 타인의 돈을 구분하지 않는 괴상한 >경제 감각을 지니고 있어, 빚을 지곤 떼먹는 행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 >덕분에 그의 기체에는 언제나 기업의 신제품이 쓰이고 >있는데, 본인은 이를 「신용 확대」라 주장하고 있다. [[아머드 코어 Ⅵ 루비콘의 화염]]의 등장인물. 탑승 기체는 비터 프로미스. 아레나 랭킹은 26/E. 독립 용병으로, 빠르게 부를 쌓기 위해 [[루비콘 3]]으로 밀항하여 마침 성간 기업들의 진출에 따른 혼돈에서 이득을 선점한 인물이다. 그의 '경제 이론'에 따르면 다른 이들의 자금은 어차피 자신의 자원의 연장선이며, 자기 눈에 그 돈은 어차피 자신의 것이기 때문에 갚을 생각 없이 계속 [[빚]]을 진다고 한다. 덕분에 기업들의 최신 기술이 시장에 나오자마자 바로 살 수 있으며, 이를 통한 자신의 AC의 힘을 [[신용점수]]로 생각하는 이기적인 인물. 싸우다 보면 왜 돈을 갚아야 하는지 모른다는 말까지 한다. 이 때문에 '''채무왕'''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 행적 == >'''I've got you now!''' >걸렸구나, 채권자! >'''I don't owe you a damn thing. You've made a big mistake coming here!''' >너희에게 갚아야 할 도리는 없다. 죽어라![* 만약 먼저 발견하면 대사가 달라지는데, "큭... 감이 좋군. 채권자 녀석!"이라고 말한다.] 그리드 086 잠입 임무에서 등장. 찾을려 해도 찾기 굉장히 어려운 보스인데, 우선 중반까지 진행한 다음 용광로가 있는 장소에서 용광로 옆의 파이프를 타고 넘어가야 한다.[* 맵에 숨은 부품을 찾으러다니는 경우 경로가 겹치니 같이 깨는것이 좋다.] 그 다음 파이프 끝에 있는 구멍으로 떨어지면 되고, 계속 진행하면 그 끝에 AC-3000 파츠가 숨겨져 있는데 이 녀석은 한 술 더 떠서 구석에 숨어있다가 플레이어를 기습한다. 대사로 보아 빚이 너무 쌓여서 그리드 086에 숨어있다가 자신을 찾으러 온 채권자를 죽이려 한 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주인공이라는 엉뚱한 사람을 치게 된 것이고 곧 격파당하고 만다. 공략 없이는 어지간하면 찾기 힘든 위치에 처박혀있지만, 채권자를 피해 숨어다녔다는 설정 때문인지 기이하게도 플레이어들이 대부분 납득하고 넘어간다. >있는 돈은 활용해야 하는 법이다... >왜, 이해하지 못하는 거지... >---- >플레이어에게 격파시 여담이지만 노자크가 숨어있는 곳으로 가기 전에 용광로가 흘러나오는 파이프쪽으로 가보면 파괴된 AC가 있는데, 아카이브를 얻을 수 있다. 이쪽이 채권자가 고용한 용병으로 RaD의 영역인줄 모르고 들어왔다가 살해당했다. == AC 비터 프로미스 == ||<-12>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235904.png|width=100%]]}}} || ||<-12>
{{{#white '''비터 프로미스[br]ビタープロミス | BITTER PROMISE'''}}} || ||<-3> {{{#white '''머리'''}}} ||<-3> {{{#white '''코어'''}}} ||<-3> {{{#white '''완부'''}}} ||<-3> {{{#white '''각부'''}}} || ||<-3> HD-011 MELANDER ||<-3> VP-40S ||<-3> AR-011 MELANDER ||<-3> VP-422 || ||<-4> {{{#white '''FCS'''}}} ||<-4> {{{#white '''제네레이터'''}}} ||<-4> {{{#white '''부스터'''}}} || ||<-4> FCS-G2/P10SLT ||<-4> FLUEGEL/21Z ||<-4> VP-20S || ||<-3> {{{#white '''우측 팔 무장'''}}} ||<-3> {{{#white '''좌측 팔 무장'''}}} ||<-3> {{{#white '''우측 등 무장'''}}} ||<-3> {{{#white '''좌측 등 무장'''}}} || ||<-3> VP-66LH ||<-3> MA-J-200 RANSETSU-RF ||<-3> SB-033M MORLEY ||<-3> VP-61PS || ||<-12> {{{#white '''익스팬션'''}}} || ||<-12> - || == 기타 == * 엠블럼이 닌자 모양인데, 이놈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꽤나 적절한 엠블럼이다. * 만약 조우 뒤 잡지 않고 그냥 돌아가면 빚 독촉은 그만둔 거냐며 현명한 판단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