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안녕 자두야의 악역)] ||<-2>
{{{#ffffff,#dddddd '''{{{+1 누룽지의 주인}}}'''}}}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누룽지의 주인.png|width=100%]]}}} || || '''{{{#000000,#dddddd 이름}}}''' ||불명 || || '''{{{#000000,#dddddd 성별}}}''' ||여성 || || '''{{{#000000,#dddddd 이미지 컬러}}}''' ||{{{#900020 갈색}}}, {{{#fffacd 노란색}}} || || '''{{{#000000,#dddddd 성우}}}''' ||[[김보영(성우)|김보영]]^^(추정)^^[* 안녕 자두야의 타 빌런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엔딩 스탭롤에서 언급되지 못했다.] || [목차] [clearfix] == 개요 == [[안녕 자두야]]에 나오는 단역이자 악역. == 작중 행적 == 애니메이션 3기 '슈퍼스타' 편에 등장. 아역배우로 뜨고 있는 [[최자두]]가 누룽지와 드라마를 찍는데, 자두가 단독샷을 찍고 있는 중에 몰래 누룽지를 데려간다. 이후 누룽지가 없어진 것을 안 자두네 가족이 찾는 사이 전화를 걸어 처음으로 대면하는데, 누룽지를 예전에 잃어버렸다고 하고[* 중간에 TV에 나온 누룽지를 보고 알아보는 장면이 나온다.]는, 가족과 상의를 하지도 않고 그냥 데려간다. 자두네 가족이 누룽지를 데려가려고 찾아오자 아기 누룽지의 사진을 보여주며 내가 진짜 주인이니까 가라고 한다. 자두는 급한대로 누룽지에게 넌 이리 올거지? 라고 했다가 누룽지가 원래 주인에게 얼굴을 비비자 자두는 충격을 받았다. 애초에 처음부터 [[동물 학대|'''돌보기 귀찮아서''' 누룽지를 버렸으며]],''' [[인간 말종|다시 누룽지를 찾아가려고 한 것도 겨우 TV 광고에 나오고 싶어서 그랬던 것이다]]. [[후안무치|결국 자기가 찍은 광고가 TV에 나오지 않자, 며칠 후 누룽지를 상자에 넣어 둔 채 다시 자두네 집 앞에 버려두었고 집에서 나도 TV 광고에 나오고 싶다고 떼쓴다]]'''. 이후, 애니메이션 4기 "남자의 계절" 편에서 엑스트라로 재등장. 누더기 코트를 입고 출근하는 [[최호돌]]을 보고 코트에 대해 욕을 한다. == 평가 == 누룽지를 귀찮다고 버리는 [[동물 학대]]부터 시작해 TV 광고에 나오고 싶다고 누룽지를 몰래 자기 집으로 데려간 것을 보면 누리 못지 않은 [[이기주의|상당히 악독한 성격의 소유자]] 라는걸 알 수 있다. 즉 고작 TV광고 한번 출연하겠다고 [[동물 학대]] + TV 출연 방해 + [[유괴|누룽지 유괴]] + [[독설]] 등의 [[관심병]]에 가까운 [[악행]]을 저지른 것이다. == 여담 == * [[요괴워치]]의 등장인물인 [[에미짱]]과 행적이 닮았다는 평도 있다. 그래도 에미짱(한국명 진주)는 누룽지의 주인에 비해서 성격이 괜찮은 편이다. 그리고 비교 자체가 에미짱에게 실례이다. 애초에 그렇게 비춰졌던 것도 오해였고 오히려 자책한 것이었다.~~성우는 [[미소라 이나호|얘]]랑 같다~~[* 그리고 에미짱 [[방연지|성우]]는 시즌2에서 장호를 맡았다.] * 누룽지가 돌아오자 아빠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집에 물어보자고 하니까 자두네는 싫다고 하며 거절한다. 근데 이게 누룽지 주인에겐 다행이었다. 만약 이 사실을 알게된다면 자두 가족 성격상 가만두지 않을 것이 뻔했기 때문. * 시즌 3의 누룽지 에피소드에서 어린 난향 남매의 타임라인에 사망하고, 자두가 살고 있는 타임라인에 환생했는데 어째서인지 자두가 누룽지를 데려온 이후에 누룽지를 데려온 이 인물은 등장하지 않았다. 정황상 자신의 잃어버렸던 다른 고양이와 혼동했거나 아예 자신이 누룽지의 원래 주인이었다며 처음부터 거짓말을 한 것으로 보인다. [[분류:안녕 자두야/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