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대한민국의 뉴스통신사업자)] ||<-2> {{{+1 '''주식회사 뉴스핌'''}}}[br]NEWSPIM CO. || ||<-2> [[파일:뉴스핌 로고.png|width=90%]] || || '''기업명''' ||(주)뉴스핌 || || '''설립''' ||[[2003년]] [[4월]] || || '''창간''' ||[[2003년]] [[5월]] || || '''소재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여의도동 41, 미원빌딩 9층 및 10층) || || '''대표''' ||민병복 || || '''업종'''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정보 제공업 || || '''상장 여부''' ||[[비상장 기업]] || || '''기업 분류''' ||[[중소기업]] || || '''링크''' ||[[http://www.newspim.com|[[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0]]]] ||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통신사(언론)|뉴스 통신사]]. 온라인 [[주식]] 언론으로 [[2003년]] 출발해 [[2006년]]부터 종합 경제 미디어를 선언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여의도동 41, 미원빌딩 9층 및 10층)에 위치해 있다. 대표이사는 민병복이다. == 상세 == [[2000년대]] 초반 [[머니투데이]]와 [[이데일리]]가 인터넷 언론으로 자리를 잡자 후속 인터넷 언론 2세대로 출범한다. 증권 정보 업종으로 [[2003년]] 설립했으며 소규모 증권 정보제공업체로 기능을 하다가 [[2006년]] 6월 [[코스콤]]에 기사를 독점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후 [[2007년]]들어 [[증권사]] [[HTS]]에 잇따라 기사를 제공하면서 사세가 커지기 시작했다.[* 총 8개 경제 매체가 HTS에 기사를 공급한다. [[매일경제]], [[한국경제]], [[머니투데이]], [[이투데이]], [[뉴스토마토]], 그리고 본 문서의 '''뉴스핌''' 등이다.] [[2009년]] 6월에는 [[로이터 통신]]의 한국 기사에 대한 독점 공급권을 가졌다. [[2012년]] 5월에는 제1회 서울경제포럼(Seoul Economic Forum)을 개최했다. [[2013년]]에는 중국본부가 신설돼 [[인민망]] 등과 연계를 맺고 이 해 9월 제1회 한·중 공동포럼을 개최했다. [[2014년]] 7월 고품격 유료 뉴스 서비스를 지향하는 '안다(ANDA)' 서비스를 출범했다. 이어 [[2016년]] 7월에는 종합재테크잡지인 '월간ANDA'를 창간했다. [[2018년]]에는 뉴스핌 통신플러스 상품을 내놓았다. [[2018년]] 4월에는 창간 15주년을 맞아 민영 통신사로 전환했다. 기자 수가 약 150여 명이었으나 [[2019년]] 7월 이후 연봉 동결[* 혹은 동결에 가까운 눈물나는 인상] 및 복지 대폭 축소[* 법인카드 회수 및 건강검진비 지원 중단]로 인해 기자들이 대거 이탈해 [[2020년]] 12월 120명대로 줄었다. 정치부를 비롯한 11개 취재부서가 편집국 내에 있다. 편집국장은 [[2018년]] 박승윤에서 [[2019년]] 박종인(전 마케팅/전략 담당 상무) [[2021년]] 박영암으로 바뀌었다. [[2023년]] 편집국장은 박승윤이다. 사시는 정보후생[* 正報厚生; 정확한보도와 삶을 두텁게한다.]이다. 인터넷 매체 중에는 괜찮은 급여를 주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2019년부터는 연봉을 동결하거나 인상률이 눈물나는 수준이 되면서 경쟁사(라고 하는) [[뉴스1]]과 비슷하거나 낮다.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q7af5lj-gUy1qeN9DlNI9g|안다TV]]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 기사 성향 == [[경제신문]]이 모태인 만큼 논조는 전반적으로 시장 경제를 추종하는 [[보수주의|보수]] [[우파]]적인 색채가 있다. 시장중심, 독자중심, 업체중심을 외치고 있어, 친기업적인 기사를 많이 배출한다. 다만 경제가 아닌 정치와 사회 뉴스 등에서는 드물게 기자들 성향이 담긴 진보적 기사도 나오곤 하는데, 한마디로 [[한국일보]]와 비슷하게 논조가 일관성 있게 정리가 안된다는 뜻. 사실 경제적으로는 보수적이면서 사회적으로는 진보적인 것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분류:대한민국의 미디어 기업]][[분류:뉴스통신사업자]][[분류:2003년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