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오프시즌 == 2023 시즌 종료 후에 수비 코디네이터 윙크 마틴데일[* [[브라이언 데이볼]] 감독과 사이가 많이 틀어져 그에게 욕설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과 스페셜 팀 코디네이터 토마스 맥고히, 러닝백 코치 제프 닉슨, 그리고 오펜시브 라인맨 코치 바비 존슨이 팀을 떠났다. 그리고 새 오펜시브 라인맨 코치로 카르멘 브리칠로 전 레이더스 오라인 코치를, 러닝백 코치로 조엘 토마스 전 세인츠 러닝백 코치를, 스페셜 팀 코디네이터로 마이클 고브리얼 전 제츠 스페셜 팀 보조 코치를, 타이트 엔드 팀 켈리 전 타이탄스 공격 코디네이터를, 수비 코디네이터로 셰인 보언 전 타이탄스 수비 코디네이터를 선임했다. [[NFL 드래프트|드래프트]] 1라운드는 6번픽로 배정되었다. === 과제 === * '''[[쿼터백]] 영입''': [[대니얼 존스]]에 올인했던 것이 실패로 돌아가 쿼터백의 영입은 반드시 필요한 과제가 되었다. 또 그를 대신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타이로드 테일러]]가 FA로 풀리기 때문에 쿼터백 영입은 더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단장 조 셰인과 감독인 브라이언 데이볼이 시즌 종료 후 인터뷰에서 쿼터백을 영입하겠다고 했다. 현재 [[저스틴 필즈]]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나는 루머도 있다. * '''[[세이콴 바클리]] 재계약 또는 대체자 영입''': 이제 FA가 되는 [[세이콴 바클리]]의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 작년에 한 재계약에 [[프랜차이즈 태그]]를 붙이기는 했지만, 겨우 1년짜리에다가 연봉도 아주 낮아서 본인이 언해피를 띄우기까지 했을 정도이니 이번에는 다년 계약에 연봉도 꽤 인상해야 바클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은 구단에 남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하면서도, 다시 한 번 [[프랜차이즈 태그]]를 달고 재계약을 할 거면 빨리 하고, 재계약을 안 할 거면 빨리 보내달라고 구단에 요청했다. 그리고 만약 구단이 그를 못 잡을 경우 대체자를 구해야 한다. * '''오펜시브 라인 보강''': 사실 자이언츠의 오라인 보강은 드래프트 시기마다 전문가들이 줄기차게 주장해왔던 것이었지만, 올 시즌은 이것이 확실하게 시급한 문제라는 것이 두드러진 시즌이었기 때문에 보강이 절실하다. * '''FA가 되는 선수들과 재계약 또는 대체자 영입''': 2023 시즌이 끝나고 바클리와 타이로드 테일러 외에도 많은데, 이중 재계약 또는 대체자가 시급한 선수는 바클리 말고는 [[캠 브라운(1998)|캠 브라운]], [[J.C. 하세나우어]], [[케이시 크레이터]], [[재비어 맥키니]], [[맷 피어트]], 저스틴 퓨, [[에이션 로빈슨]], [[지하드 워드]]가 있다. 그들과 재계약을 하거나 대체자를 구해야 한다. * [[패스러셔]] 영입: [[아지즈 오줄라리]]가 커리어 로우를 기록했고, [[케이본 티보도]]도 썩 좋은 옵션은 아닌 만큼, 패스러셔 영입이 필요하다. 자이언츠 디펜스의 올 시즌 쌕 수가 NFL에서 공동 28위일 정도이니 말 다했다. * [[와이드 리시버]] 영입: 이미 팀에 [[대리어스 슬레이튼]], [[완데일 로빈슨]], [[제일린 하얏트]], [[아이재아 호진스]]라는 와이드 리시버들이 있지만, 확실히 No. 1이라고 할 만한 사람이 없다. 자이언츠도 No. 1이라고 할 만한 와이드 리시버가 필요하다. == 정규시즌 == 지구 라이벌 이글스, 보이스, 커맨더스를 홈 앤드 어웨이로 상대하며, 홈에서 벅스, 세인츠, 레이븐스, 벵갈스, 바이킹스, 그리고 콜츠를 상대하며, 시호크스, 팬서스, 팔콘스, 브라운스, 그리고 스틸러스를 상대할 예정이다. == 플레이오프 == [[분류:뉴욕 자이언츠]][[분류:내셔널 풋볼 리그/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