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뉴질랜드의 대외관계)] [include(틀:방글라데시의 대외관계)] || [[파일:뉴질랜드 국기.svg|width=100%]] ||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width=100%]] || || [[뉴질랜드|{{{#ffffff '''뉴질랜드'''}}}]] || [[방글라데시|{{{#fff '''방글라데시'''}}}]] || [목차] [clearfix] == 개요 == [[뉴질랜드]]와 [[방글라데시]]의 외교관계. 두 나라는 모두 [[영연방]]에 속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 역사적 관계 == === 현대 === 두 나라들은 아직 직접적인 외교 관계가 없으나 현대에 들어서 교육협력과 경제협력, 무역 등이 서로 활발하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09년에는 방글라데시 보건부 장관이 뉴질랜드 [[웰링턴]]을 방문했으며, 2014년 뉴질랜드 총리는 방글라데시 [[다카(방글라데시)|다카]]를 방문했다. 2015년 방글라데시에서 40년 동안 의료봉사를 한 [[뉴질랜드인]]이었던 에드릭 베이커가 9월 1일 사망했다.[[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69634|#]] 2019년 [[뉴질랜드 이슬람 사원 테러]]가 일어나자 방글라데시에서 이를 규탄하는 시위가 나타났다.[[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4601|#]] 2019년 3월 16일, 두 나라 간의 [[크리켓]]은 취소되었다.[[https://www.ajunews.com/view/20190315132347681|#]] == 상호 왕래 == 두 나라들은 모두 영국의 지배를 받았기에 영어를 사용할 수 있으며, 방글라데시인 대학생들은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가기도 한다. == 대사관 == 직접적 외교 관계가 없다보니 인도 뉴델리의 뉴질랜드 대사관, 호주 캔버라의 방글라데시 대사관이 서로 겸임하고 있다. == 교통 교류 == 오클랜드와 다카를 이어주는 항공노선이 존재한다. == 관련 문서 == * [[뉴질랜드/외교]] * [[방글라데시/외교]] * [[영연방]] * [[뉴질랜드/경제]] * [[방글라데시/경제]] * [[대국관계일람/오세아니아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남아시아 국가]] [각주] [[분류:뉴질랜드의 대국관계]][[분류:방글라데시의 대국관계]][[분류:영연방]][[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