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1245938399_KIDkd.gif|width=300]] Knee Drop. [[파일:external/wwe-nevelo.ucoz.hu/Jumping_knee_Drop.gif|width=300]] [[랜디 오턴]]의 점핑 니 드롭. [[파일:external/1.bp.blogspot.com/Triple+H+Knee+Drop.gif|width=300]] [[트리플 H]]의 러닝 니 드롭. [[파일:니드롭.gif]] [[마카베 토우기]]의 킹 콩 니드롭[* 탑로프 니 드롭] [youtube(UHtFH4gzMVQ)] ~~천재 프로레슬러 [[커트 앵글]]의 450 니드롭~~ [* 450 스플래쉬를 시도했다가 실패한 것이다. 커트 앵글은 아마추어 레슬러 출신치고는 경기 중 탑로프 공중기를 자주쓰는 편인데, 타점을 제대로 맞추지 못 해서 상대를 부상시킨 전력이 꽤 된다. 물론 자신도 예외는 아니었다. 참고로 저런 식의 450도 니드롭은 [[WWE]] 초창기 시절 제프 하디도 잘 보여줬는데 화려한 공중기를 주업으로 삼던 선수임에도 450 스플래쉬를 쓰면 거의 100% 저런 형태였다.] 무릎으로 누워있는 상대를 가격하는 다운공격이다. [[레그드랍]]보다는 빠르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기습적으로 날려서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사용하기 간단하고 위력 또한 높은 대단히 흉악한 기술이나 그다지 멋이 없다는 게 단점. [[파일:styleskneedrop.gif]] [[AJ 스타일스]]의 니 드롭은 높게 뛰고 허우적 거리는 모션으로 니 드롭의 멋이 없다는 단점을 커버해줬다. 그러다보니 [[피니쉬 무브]]로는 거의 활용이 안되는데, 쓰더라도 탑로프에서 뛰어내려 쓰는 형태는 돼야 피니쉬로 쓰인다. ~~그런데 그렇게 쓰면 무릎자폭~~ 이렇게 사용하는 선수는 현재 [[http://japcho0731.egloos.com/2513874|마카베 토기]]가 대표적이다.[* 이름을 겁도 없이 '''킹콩 니드롭'''으로 지어서 안티 양산중. 진짜 킹콩 니드롭은 [[브루저 브로디]]가 사용했다. [[http://japcho0731.egloos.com/2008216|外]] 보면 알겠지만 브루저 브로디의 일반 니드롭이 마카베의 탑로프 니드롭보다 훨씬 박력이 넘치고 강하게 들어간다.] [[로드 독]]의 피니쉬인 댄싱 니 드롭은 쓰러져있는 상대 앞에서 춤을 살짝 추다가 니 드롭을 날리는 방식이다. [[분류:프로레슬링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