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이탈리아의 패션 브랜드]][[분류: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분류:센트럴 세인트 마틴 출신]] [[파일:external/www.strikestore.eu/10000048.png]] [목차] == 인물 == [[파일:external/zine.istyle24.com/635343766396057500.jpg]] 사진의 오른쪽 인물. 왼쪽 인물은 모델 박형섭. 영국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 조부와 증조부가 모두 재단사였고 영국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 예술 대학을 졸업, [[구찌]]에서 경험을 쌓아 단 기간에 수석 디자이너가 되었다. 1995년부터 1998년까지 [[프라다]]에서 일하다가 1999년, [[닐 바렛]](Neil Barrett) 맨스 컬렉션을 런칭하게 된다. 이후 2002년에 밀라노에서 남성복 쇼로 데뷔하여 스포츠 브랜드인 [[푸마(브랜드)|푸마]]의 크리에이티드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2006년에 닐 바렛 여성복 라인을 확장했고, 남녀불문 사랑받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다. 밀라노와 이탈리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11년에 홍콩, 2012년에 한국 강남 및 목동, 압구정동에 정식 론칭했다. ●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본점|본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부산본점]], [[롯데백화점 동탄점|동탄점]]) ● 현대백화점 (판교점) ● [[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EAST]],[[갤러리아백화점|타임월드점]],[[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 파주프리미엄아울렛 ●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여담으로 아프리카 BJ [[감스트]]가 이 옷을 입고 관제탑 춤을 췄다(...) == 스타일 == [[파일:external/www.bigjungbo.com/2dba3a0e6867aef80107e3e4102ebd14.jpg]] 사진은 15년도 F/W 맨즈 라인 어린 시절 재단사였던 조부의 영향을 많이 받아왔으며, 하이엔드급 명품 브랜드인 [[프라다]]와 [[구찌]]의 남성복 라인에서 경험을 쌓은 덕에 주로 남성 라인에 강세를 보인다. 추구하는 스타일은 몸에 딱 맞아떨어지는 컷과 핏, 그리고 심플하고 현대적인 '''깔끔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