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축구 관련 인물]] [[분류:스웨덴의 축구선수]][[분류:1980년 출생]] [[파일:external/s.weltsport.net/4824.jpg]] || 이름 || 닐스-에릭 요한슨 (Nils-Eric Johansson) || || 생년월일 || [[1980년]] [[1월 13일]] || || 국적 || [[스웨덴]] || || 출신지 || 스톡홀름 || || 포지션 || 레프트백 || || 신체 조건 || 186cm || || 등번호 || 4번 || || 프로 입단 || 1998년 [[바이에른 뮌헨]] || || 소속팀 || [[바이에른 뮌헨]] (1998~2000) [br] [[FC 뉘른베르크]] (2000~2001) [br] [[블랙번 로버스]] (2001~2005) [br] [[레스터 시티]] (2005~2007) [br] [[AIK]] (2007~2018) || || 국가대표 || 3경기 / 0골 || [목차] == 선수 경력 == 독일의 명문클럽 [[바이에른 뮌헨]]과 뉘른베르크를 거치며 2001년에 [[블랙번 로버스]]와 4년 £2,700,000 계약을 맺었다. 블랙번에서 4년동안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레스터 시티]]로 이적해 2년동안 모두 35경기 이상 뛰었다. 2007년에 현 소속팀인 [[AIK]]와 계약을 맺고 현재까지 계약중이다. 2008년 시즌부터 2016년 시즌까지 9시즌 연속으로 20경기 이상 출전하였고, 팀의 확실한 주전이다. 커리어 통산 611경기에서 24골을 기록하였으며, 2000년에 [[바이에른 뮌헨]]에서 [[분데스리가]]우승과 포칼컵 우승을 동시에 차지한 바 있다. 또한 2001년에 뉘른베르크에서 팀의 2부리그 우승에 일조하였으며, 2002년에 [[블랙번 로버스]]에서 리그컵 우승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상위권 팀에서 일궈낸 기록도 아니고 각기 다른팀에서 3년 연속으로 우승을 했으니 대단한 기록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AIK]]로 이적한지 3년만인 2009 알스벤스칸 리그 우승과 컵대회 우승 더블을 달성하였으며, 2010년에도 컵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커리어 중 7번이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청부사~~ 2018년 2월 18일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다. == 여담 == 36살로 팀 내 최대 배테랑이며, 팀의 중심을 상당히 잘 잡는다. 스톡홀름 출신으로 1997년 [[AIK]]에 입단했다가 2007년이 되서야 다시 돌아와서 딱 10년만에 팀에 돌아가는 셈이 되었다. 2002년~2005년 [[블랙번 로버스]]에서 뛸 때 통산 2골만을 기록했는데, 그 중 한골이 리그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뽑은 골이라 화제를 모았던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