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마마무의 노래]][[분류:2019년 노래]] [include(틀:관련 문서, top1=마마무/음반, top2=다비치안경)] [include(틀:마마무의 노래)] ||<-2> '''{{{+1 다 빛이나 (Gleam)}}}'''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마마무 다빛이나 앨범커버.jpg|width=100%]]}}} || ||<-2> '''[[다비치안경|{{{#fff 다비치안경}}}]] CM송''' || || '''발매일'''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2019년]] [[7월 24일]] || || '''가수''' || [[마마무]] || || '''재생 시간''' || 03:04 || || '''작사''' || 코스믹 사운드, 코스믹 걸, '''문별''' || || '''작곡''' || 코스믹 사운드, 코스믹 걸 || || '''편곡''' || 코스믹 사운드, 코스믹 걸, 강민훈 || || '''장르''' || 댄스 || [목차] [clearfix] == 개요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000026 '''마마무와 함께하는 매 순간, ‘다 빛이나!’''' '''- 다채로운 마마무의 색으로 물들인 [다 빛이나 (Gleam)] 발매!'''}}} {{{-1 {{{#000,#fff 지난 3월,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마지막 앨범 [White Wind]의 ‘고고베베(gogobebe)’로 대미를 장식하며 성공적인 활동을 마무리한 마마무. 이후 프로젝트의 일환인 ‘4season F/W 콘서트’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마마무가 선물 같은 스페셜싱글 [다 빛이나 (Gleam)]를 깜짝 공개했다. [다 빛이나 (Gleam)]은 마마무의 ‘My star’, ‘여름밤의 꿈 (Midnight Summer Dream)’, ‘기대해도 좋은 날’ 등을 작업한 코스믹 사운드의 곡으로 그루비한 신스 사운드가 매력적인 신스팝 장르이다. 다채로운 악기구성으로 만들어내는 미니멀한 트랙이 돋보이는 이 곡은 오감 중 시각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풀어가며 곡의 세련미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사랑에 빠지는 아름다운 순간, 내가 바라보는 세상은 다 빛으로 물들어 간다는 설렘 가득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마마무 멤버들이 안경과 선글라스를 가지고 장난치며 밝게 웃는 모습이 가득하다. 또한 주크박스라는 독특한 소품과 이미지성 공간으로 뉴트로한 느낌을 강조하며 반짝반짝 빛나는 멤버들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부각한다.}}}}}}}}} || 2019년 7월 24일 발매된 [[마마무]]의 [[다비치안경]] CM송. 제목부터 ''''[[다비치안경|다 빛이]]'''나'다. == 음원 및 가사 == === 다 빛이나 (Gleam) === || {{{#fff '''〈 다 빛이나 (Gleam)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v7jFGmaSPVs)]}}} || || {{{#!wiki style="margin: 10px" ^^'''{{{#000,#fff ALL}}} / {{{#263a93 솔라}}} / {{{#c80815 문별}}} / {{{#c0c0c0 휘인}}} / {{{#fad417 화사}}}'''^^ {{{#fad417 지금 내 앞에 넌 마치 빛나는 다이아몬드 같지 My eye!}}} {{{#263a93 꿈이 아니잖아 Oh shining so bright 내 눈에 널 가득 담아 놔}}} {{{#c0c0c0 Baby you 설명할 수 없는}}} {{{#c80815 매력에 넌 넌 넌 눈을 못 떼 난 난 난}}} {{{#c0c0c0 넌 자꾸 뭔가 알 듯 말 듯}}} {{{#fad417 Oh 내 맘을 움직여 숨길 수 없는걸}}} {{{#263a93 점점 선명해져 Oh in my heart 뚜렷하게 보여 Oh in your eyes}}} {{{#c0c0c0 온 세상이 아름답게 물들어 너와 있으면 Oh 다 빛이나 나 나 넌 빛이나 나}}} {{{#fad417 다 빛이나 넌 빛이나 {{{#263a93 (넌 빛이나)}}} 다 빛이나 {{{#c0c0c0 (다 빛이나)}}}}}} {{{#263a93 Baby 넌 색다른 color 본적도 없는 unique한}}} {{{#c0c0c0 네가 어디 있든 {{{#c80815 한 번에 널 알아봐}}} 나만 보고 싶은 {{{#c80815 ye ye yeah yeah}}} 너의 사소한 것도 난 사소하지 않아}}} {{{#c80815 너 너 자꾸 내게 보여 내 눈앞에 보여 이젠 네가 없음 불안해서 미치겠어 난 내 눈에 넌 딱 맞는 view my muse 내 감각이 맞다면 너도 느낄걸 ocean view 널 만난 순간 다 빛이나 신이나 아름다움에 빠져들어 woo yeah 내게 줘 선글라스 눈이 부셔 네 모습 다 그대로}}} {{{#fad417 점점 선명해져 Oh in my heart 뚜렷하게 보여 Oh in your eyes}}} {{{#263a93 온 세상이 아름답게 물들어 너와 있으면 Oh 다 빛이나 나 나 넌 빛이나 나}}} {{{#c0c0c0 다 빛이나 넌 빛이나 {{{#263a93 (넌 빛이나)}}} 다 빛이나 {{{#263a93 (다 빛이나)}}}}}} {{{#c0c0c0 light light light light light light light light light light}}} {{{#fad417 너라는 존재는 이제 내겐 없어선 안 돼 캄캄한 밤을 밀어내 햇살을 비춰주네}}} {{{#c80815 이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것만 같아}}} {{{#263a93 너와 함께면 어디라도 좋아}}} {{{#fad417 아름답게 물들어 너와 있으면 Oh 다 빛이나 나 나 넌 빛이나 나}}} {{{#263a93 다 빛이나 넌 빛이나 {{{#fad417 (넌 빛이나)}}} 다 빛이나 {{{#fad417 (다 빛이나)}}}}}} }}} || === 다 빛이나 (Gleam) (Inst.) === || {{{#fff '''〈 다 빛이나 (Gleam) (Inst.)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ZOpOCxJhmoo)]}}} || == 뮤직비디오 == || {{{#fff '''[MV] 마마무(MAMAMOO) - 다 빛이나(Gleam)'''}}}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uIAScvNDQpI)]}}} || == 음원 성적 == 발매 하루 전날 공지를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엄청난 성적을 거두었다. == 관련 영상 == || {{{#fff '''마마무는 촬영 현장에서도 다 빛이나!?✨✨ 꿀잼 포인트 가득한 #다비치안경 #비하인드'''}}}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KlU0DbHqhbo)]}}} || == 여담 == * 발매 하루 전날인 7월 23일에 발매 공지가 올라왔다(...). 트위터 등 각종 SNS에서 '''전세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를 정도로 화제가 되었다. [[https://twitter.com/yongnail/status/1153986245380362246?s=20|#]] * 발매할 당시에는 '스페셜 싱글 발매'라는 표현을 써서 2019년 3월 14일 미니 9집 [[White Wind]] 발매 이후 약 4개월만의 마마무의 정식 컴백 앨범인 줄 알았던 사람들이 많았지만, --제목만 봐도 짐작가듯이-- 마마무가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브랜드 [[다비치안경]]의 광고 음악이다. * [[바이오#s-2|매일 바이오]]의 CM송 '매일 봐요'에 이어 브랜드명을 활용해 센스있는 제목과 가사를 붙인 CM송이다. 모르고 들었을 때는 쉽게 알 수 없지만 가사를 찬찬히 해석해보면 광고 제품과 바로 연결되는 방식이라 아이돌 팬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역시 센스가 있다며 많은 화제가 되었다.[* 이러한 특징은 사실상 '''마마무 광고음악의 특징'''이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듬해인 2020년 9월 발매한 브랜드 안다르의 CM송 'WANNA BE MYSELF'에서도 "'''안 다르'''다 너와 난 '''안 다르'''다"라는 가사가 나오며 사실상 클리셰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