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베네수엘라의 사건 사고]][[분류:2018년/사건사고]][[분류: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분류:고어]] == 개요 == 2018년 [[베스트 고어]]에 올라온 베네수엘라 갱단이 자신들에게 협조하지 않은 남자를 고문하는 영상. 내용이 상당히 끔찍하여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에서 위험도 {{{+1 {{{#red '''7'''}}}}}}로 등재되었다.[* 베스트고어 선정 가장 잔인한 비디오 top7에도 선정되었다] === 제목의 유래 === 사지가 절단된 모습이 마치 [[다루마]]와 비슷하다고 하여 생겨난 제목이다 뒤에붙은 전설급은 왜 붙은지 의미불명. == 영상 내용 == 글을 읽는거만으로 [[혐오]]스러우니 열람 주의. 괜히 위험도 {{{+1 {{{#red '''7'''}}}}}}이 아니다 {{{#!folding [ 충격 주의 펼치기 · 접기 ] 피해자가 조직원들에게 양팔을 붙잡혀있다 이내 조직원들은 벌목도로 피해자의 팔을 내려쳐 절단하고 고통에 피해자는 결국 엎드려 웅크리지만, 조직원들은 이에 개이치 않고 순서대로 '''왼손, 오른손, 오른쪽 다리'''가 절단된다. 그 후 바지가 벗기고 오른쪽 옆구리를 칼로 난도질당하고도 피해자는 신음소리조차 없는게 기괴하다. 이후 조직원들은 옷을 찢고 벗기며 [[나체]] 상태로 만들고 그의 얼굴을 향해 '''총성'''을 발포한다.[* 엽총 중에 한 종류로 보인다] 총성을 맞은 피해자의 얼굴은 완전히 일그러지고 붕괴되며 왼쪽 다리가 절단되며, 몇 발을 더 발포하고 영상은 종료된다 }}} == 피해자, 가해자의 정보 == 피해자는 만 19세의 안토니오 로하스 카스트로(Antonio Rojas Castro)라는 19세 남성으로 범죄조직의 '''El Edgar'''의 조직원이며, 가해자들은 범죄조직 '''Cari Cari'''의 조직원들로 영상이 공개된 이후 베네수엘라 당국에 의해 붙잡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