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FqQxQEiaAAA32Fb.jpg]] [목차] ダス・ガイスト == 개요 == [[파이브 스타 스토리]] 리부트 이후 새롭게 등장한 [[고딕메이드(파이브 스타 스토리)|고딕메이드(GTM)]]로, 기존의 [[모터헤드(파이브 스타 스토리)|모터헤드(MH)]]와 관련이 없는 신규 메카닉이다. 가이스트(geist)는 [[독일어]]로 '유령', 즉 [[필모어]] 제국의 기기인 [[홀다|유레이]]와 같은 이름을 가진 셈이다. == 배경 == [[AD세기]]가 막을 내리고 성단력 초반에 행성 [[조커 성단|캘러미티 고더스]]의 유력한 가문인 사야스테가[* 이 가문은 스트라우스가와 함께 [[크발칸]] 법국을 연 유력 가문이다. [[알텐 사야스테]]를 낳은 가문.]에서 보유하고 있던 구축 GTM. 슈발 크발칸(シュバール・クバルカン)의 태합(太閤)이자 [[도나우 제국]]의 [[하이랜더]]로도 활약했던 [[루돌프 사야스테]] 공이 사용하던 고딕메이드였다. GTM의 기본 설계를 탄생시킨 [[마이트|갈란드]]인 [[브라우니 라이드]]가 설계 및 개발한 [[홀다]] 시리즈 GTM의 일종으로, [[성단 갈란드 학회]]의 분류에 따르면 "홀다 19형 2호기"로 분류된다.[* 이것도 처음 설정에서는 홀다 15형이었는데 바꾸었다.] == 또 설정 변경! == 같은 시기에 레다 왕실에서 관리하고 있는 [[메로우라]](리부트 전의 V 사이렌 넵튠에 해당되는 GTM) 역시 홀다 19형으로, 다스 가이스트와 동형기이다. 성단력 3000년대의 탑승 기사가 누구인지는 아직 스토리에서 나오지 않았다. 최근 연재분에서의 설명에 따르면 이 설정을 만든지 고작 몇년 지났다고 또다시 다스 가이스트를 '''디 윌리스'''로 명칭을 바꾸고 있다. ~~작작 하시지 나가노~~ 이후의 연재분에서는 리부트되기 전의 V 사이렌 [[프로미넌스]]에 해당되는 기체임이 밝혀지면서 건조 당시에는 다스 게슈펜스트로 불렸었고, 이후에는 디 윌리스로 불리다가, 오늘날의 [[필모어]] 제국에서는 '''다스 고스트'''라는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고 언급되고 있다. 리부트 전의 V 사이렌 프로미넌스에 해당하는 기체인 만큼 [[메로우라]]와 더불어 필모어 제국의 황제기로서 쓰이고 있으며, 당연히 [[에나 다이 그 필모어]]와 [[에라뉘스 다이 그 필모어]]의 탑승기였다. 외형상으로는 양 팔뚝에 플라이어([[방패]]) 대신 거트 스토퍼 또는 블로우 스토퍼라 불리는 간이형의 방어구[* 구 설정에서 [[바이오라]]나 [[마이티 미라쥬]]가 팔뚝에 [[방패]] 대신 장비했던 간이형 방어구인 소드 스토퍼에 해당된다. 구체적인 형상은 마이티 미라쥬의 소드 스토퍼와 닮은, [[도끼]]의 날과 같은 모양새이다.]를 장비한 것이 특징. 한쪽 팔에만 달고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고딕메이드들처럼 팔뚝에 플라이어를 갖추고 있는 메로우라와의 차이점이 되고 있다. [[분류:파이브 스타 스토리/고딕메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