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박정현/음반 목록)]

||<table align=center><-2><:><table width="60%">EP 《'''다시 겨울이야'''》 ||
||<-2><width=500px>[[파일:FEA85DD3-8CE0-49AE-952A-03016072EF23.jpg |width=100%]]||
||<bgcolor="#FF3636"><:>{{{#000000 '''발매일'''}}} ||<:> 2022년 01월 12일 ||
||<bgcolor="#FF3636"><:>{{{#000000 '''장르'''}}} ||<:> [[발라드]], [[R&B]], [[재즈]] ||
||<bgcolor="#FF3636"><:>{{{#000000 '''길이'''}}} ||<:> 19:17 ||
||<bgcolor="#FF3636"><:>{{{#000000 '''프로듀서'''}}} ||<:> 박정현 ||
||<bgcolor="#FF3636"><:>{{{#000000 '''레이블'''}}} || 본부엔터테인먼트 ||

[목차]

== 개요 ==
[[2022년]] [[1월 12일]]에 발매된 [[박정현]]의 미니앨범이다. 데뷔이래 처음 발매되는 EP형식의 앨범으로 디지털로만 발매되었다. 겨울을 컨셉으로 잡아서 모든 수록곡들이 겨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것이 특징. 계절마다 싱글을 발매한다는  컨셉의 이른바 4seaons 프로젝트의 첫번째 주자.

2023년 5월 1일에 10집 [[The Bridge]]에 포함되어 실물앨범으로 발매되었다.

== 트랙 리스트 ==
||<bgcolor="#FF3636"><:>{{{#000000 '''트랙'''}}} ||<bgcolor="#FF3636"><:>{{{#000000 '''곡명'''}}} ||<bgcolor="#FF3636"><:>{{{#000000 '''작사'''}}} ||<bgcolor="#FF3636"><:>{{{#000000 '''작곡'''}}} ||<bgcolor="#FF3636"><:>{{{#000000 '''편곡'''}}}||
||<:> 01 || ''다시 겨울이야'' || 윤서현 || [[정석원(음악인)|정석원]] || 정석원 ||
||<:> 02 || '''Let’s be a Family''' || [[안신애(가수)|안신애]] || 안신애 || 해롭왕 ||
||<:> 03 || '''Winter’s Heart''' || '''박정현''' || '''박정현''' || 홍소진 ||
||<:> 04 || '''겨울 할 일''' || 전보영, '''박정현''' || '''박정현''' || 홍소진 ||
||<:> 05 || '''The Magic I Once Had''' || '''박정현''' || '''박정현''' || 해롭왕 ||
=== 다시 겨울이야 ===
앨범의 타이틀 곡이다. [[015B]]의 정석원과 8집 이후 오랜만에 합을 맞춘 노래. 앨범에서 겨울 느낌이 가장 짙게 나는 정통 대곡 발라드.
=== Let’s be a Family ===
[[바버렛츠]]의 멤버 [[안신애(가수)|안신애]]가 작곡한 노래이다. 레트로한 가스펠, 블루스 사운드와 올드팝적인 요소가 많이 차용되었으며 가사는 [[박정현 7집|7집]]의 '치카치카'와 유사하게 프로포즈를 하는 내용이다.
=== Winter’s Heart ===
'''박정현이 직접 작사, 작곡 한 곡'''이다. [[박정현 6집|6집]]의 'Everyday Prayer'가 떠오르는 잔잔한 피아노 기반의 곡이며, 파티가 끝난 후 혼자 남은 겨울 밤에 지나간 한해를 정리하며 사색하는 내용. 영어 가사이다.
=== 겨울 할 일 ===
3번 트랙인 'Winter's Heart'의 한국어 버전. 가사는 영어가사와는 몇가지 설정을 빼고는 전하는 메시지 자체는 대동소이하며, 지나간 한 해를 정리하고 다음 해로 힘차게 나아간다는 다짐의 내용이다. 실제로도 한국어 가사를 의뢰했을 때 서른여개의 가사 초안들 중 유일하게 이 버전이 우연히도 영어버전과 가사가 동일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 선택했다고 한다.[* 작사가는 영어 버전의 내용을 몰랐다고 한다.]
=== The Magic I Once Had ===
'''박정현이 직접 작사, 작곡 한 곡'''이다. 지나간 패배를 인정하고 나면 이루어지는 기적같은 일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한다. 만든지 20년이 넘은 곡이며 아주 우울했던 시기에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계속 앨범에 싣고 싶었으나 마땅한 기회가 없었다고. 박정현 특유의 독특한 멜로디 덕분에 [[싱크로퓨전]]앨범의 Dream Sphere가 떠올랐다는 반응도 있다.

[[분류:2022년 음반]][[분류:박정현/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