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마술의 금서목록]]SS 번외편[* 전격문고MAGAZIN 부록]에 나온, (아마도 [[학원도시]]제)병기. 길이 1m정도의 가늘고 긴 기재를 4개, 바다에 일정형태로 떨어뜨리면, 그 기재의 영향으로 바다에 갑작스럽게 소용돌이가 일어난다.[* 직경 500m의 원형으로 떨어뜨리자 직경 500m의 소용돌이가 생겨났다.모르긴 몰라도 크기 조절도 가능할듯. 여담으로, [[츠쿠요미 코모에]]선생이 사용한 담배 연기 제거용 '''공기청정기'''가 4개의 기재를 이용해 소용돌이를 만든다는 점에서 이녀석과 매우 비슷하다.] 작품내에서는 직경 500m, 깊이 70m의 소용돌이를 만들어냈으며, 거기에 휘말리면 배가 졸지에 70m짜리 절벽을 떨어져 내리는 것이니, 절대로 [[버틸 수가 없다]].[* 배는 '''해수면에 뜨는것'''을 전제로 존재하는 물건인데 그 '''해수면'''이 갑작스럽게 낮아지는거다...소형선이면 소용돌이의 힘을 벗어날수 없고, 대형선은 '''바다의 절벽'''에서 떨어져서 산산조각이 난다.라고...] '''흔적을 남기지않으면서''' 바다에 한해선 '''절대적'''인 힘을 발휘하는 초병기. ...이 초병기에서 블루 리서치를 구한 대가로 [[마크 스페이스]]는 '''슈퍼 푹신푹신 울트라 귀여운 미라클 학살 고기 다지기 기능 내장 러브러브 프리티 흰 토끼 글러브'''를 쥔 [[레이비니아 버드웨이]]에게 작살난다. [각주] [[분류:어떤 마술의 금서목록/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