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card100258437_1.jpg]] || 한글판 명칭 ||<-5>'''다크 크루세이더'''|| || 일어판 명칭 ||<-5>'''ダーク・クルセイダー'''|| || 영어판 명칭 ||<-5>'''Dark Crusader'''|| ||<-5>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4 || [[유희왕/속성|어둠]] || [[전사족]] || 1600 || 200 || ||<-5>패에서 어둠 속성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이 카드의 공격력은 400 포인트 올린다.|| 카드 자체만으로는 하급 어태커로는 그럭저럭인 수준이지만, 효과를 발동함으로서 2000이라는 하급 어태커 중에서도 우수한 수치를 가지게 된다. 또한 한 턴에 중복 사용도 가능해서 패에 어둠 속성 몬스터만 많으면 계속 올릴 수 있다. 엔드 페이즈에 공격력이 떨어지지도 않으니 이것도 좋다. 또한 선택받은 전사족, 어둠 속성이라는것도 눈여겨 볼만한 부분. [[어둠의 유혹]], [[왕가의 저주|어둠의 환영]], [[증원(유희왕)|증원]], [[전사의 생환]] 등으로 서포트가 된다. 물론 어둠 속성 몬스터들을 여러 장 버릴 수 있으니, [[다크화]] 몬스터들을 소환하기도 쉬워진다. 묘지 쌓기만의 목적이라면 같은 종족에 같은 속성인 [[종말의 기사]]나 [[다크 그레퍼]]쪽이 더 나은편. 특히 다크 그레퍼는 똑같이 패에서 버리고, 덱에서까지 버린다. 차별화하려면 메이저한 어둠속성, 전사족에 높은 타점으로 승부하는 게 좋다. 예시로 [[데스티니 히어로 데들리 가이]]의 융합소재가 될 수 있으며 [[데스티니 히어로 데들리 가이]]와 [[엘리멘틀 히어로 오션]] 2장이 필드에 있다면 다크 크루세이더의 효과로 데스티니 히어로 몬스터 한장을 묘지로 보낸다 → 오션 한장으로 다시 패로 되돌린다 → 또 다른 오션으로 묘지의 데스티니 히어로 몬스터 한장을 패로 되돌린다 → 이를 반복하여 한 턴에 최소 800부터 1200 이상 올릴 수 있게 된다. [[분류:유희왕/OCG/전사족]]